<날씨> 전국 구름 많고 일부 내륙에 소나기
금요일입니다.
전국이 구름 많겠습니다.
오전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전 날씨는 다소 덥겠습니다.
오후에 곳곳 소나기 있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습니다.
수도권은 20도부터 시작해 다소 덥겠습니다.
해안과 내륙 일부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경북 동해안에는 비가 아침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서울 세종 30도, 대구 29도 등으로 예보됐습니다.
구름이 계속 끼어 흐린 가운데 해가 내리쬐겠습니다.
구름이 계속 끼어 흐린 가운데 해가 내리쬐겠습니다.
서울 22도 등 전국이 비슷한 기온으로 예보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
내륙에서는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전 날씨보다 한낮에는 기온이 10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모든 해상에서 1.5∼4.0m로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모든 해상에서 1.5∼4.0m로 높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이 '좋음'(하루평균 0∼30㎍/㎥)으로 예보됐습니다.
전남북 내륙과 경남 내륙에는 오후 소나기(강수확률 60%)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80%) 오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강릉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0∼23) <80, 70>
▲ 전주 :[흐림, 구름 많고 한때비] (20∼30) <30, 60>
▲ 광주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0∼29) <30, 60>
▲ 서울 :[흐림, 구름 많음] (22 ∼ 30) <30, 20>
▲ 인천 : [흐림, 구름 많음] (21∼ 29) <30, 20>
▲ 수원 : [흐림, 구름 많음] (21∼30) <30, 20>
▲ 춘천 :[흐림, 구름 많음] (20∼29) <40, 20>
▲ 청주 : [흐림, 구름 많음] (21∼30) <30, 20>
▲대전 :[흐림, 구름 많음] (20∼30) <30, 20>
▲세종 :[흐림, 구름많음] (20∼30) <30, 20>
▲대구 :[흐림, 구름많음] (21∼28) <30, 20>
▲부산 : [흐림, 구름많음] (21∼26) <30, 20>
▲울산 :[흐림, 구름많음] (20∼26) <30, 20>
▲창원 :[흐림, 구름많음] (21∼27) <30, 20>
▲ 제주 :[구름많음, 흐림] (21∼25) <20, 30>
[4일 제주날씨] 안개 주의 …내일장마 다시 북상
오늘(4일) 안개가 끼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6도 등 24~26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1도 등 20~21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7도 등 25~ 27도
오늘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안개가 짙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이겠습니다.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점차 들면서 구름 많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3.0m로 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5일(토요일) 바다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같이 더운 날에는 여성스러운 코디로 깔금하게 코디 어떨까요?
사랑스러운 레이스 프릴 블라우스와 독특한 색감의 나시를 레이어드해서 레깅스 진과 코디해 보면 너무 이쁘겠죠?
<남성> 오늘 같은 날에는 소매 단에 시보리 처리된 잔 줄무늬가 돋보이는 카라 티셔츠에 연한 청바지 원단에 스크라치가 돋보이는 일자 라인의 청바지로 깔끔한 캐주얼 코디를 연출해 보세요.
시원해 보이는 효과는 물론 부드러운 이미지까지 표현되는 코디로 밀리터리 느낌의 악세사리로 마무리 하시면 더욱 좋답니다.
오늘의 역사 7월 4일 (음력: 6월 8일)
<사망>
943년 고려 건국자 태조 왕건
966년 교황 베네딕토 5세.
1336년 일본 쇼군 구스노키 마사시게
1780년 오스트리아 귀족이자 군인 로트링겐 공 카를 알렉산더.
1787년 프랑스 귀족이자 군인 수비즈 공 샤를 드 로앙.
1826년 미국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1831년 미국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사망
1848년 프랑스 소설가, 외교가 프랑수와 샤토브리앙.
1872년 한국 왕족 영혜옹주.
1891년 미국 부통령 해니벌 햄린
1899년 아일랜드 북극 탐험가 알렉산더 암스트롱.
1922년 한국 독립운동가 김가진 타계.
1925년 을축(乙丑)대홍수. 사망 670명
1934년 폴란드 태생의 프랑스 물리학자 마리 퀴리 부인 사망.
1962년 일본제국 정치인 고바야시 세이조.
1995년 미국 화가 밥 로스.
2000년 조덕송 조선일보 전 논설주간 별세
2002년 프랑스 수학자, 필즈상 수상자 로랑 슈와르츠.
<출생>
1804년 `주홍글씨`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 너대니얼 호손 출생
1807년 이탈리아 군인, 정치인, 혁명가, 통일운동가 주제페 가리발디 출생
1826년 미국 작곡가 스티븐 포스터 출생
1872년 미국 30대 대통령 캘빈 쿨리지 출생 .
1896년 중국 소설가 마오둔.
1900년 재즈 음악인 루이 암스트롱 출생
1918년 통가 투포우 타우파하우 투포우 4세
1926년 아르헨티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1935년 러시아 부랴트 공화국 대통령 레오니트 포타포프.
1943년 대한민국 정치인 윤원호.
1945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리동운.
1952년 콜롬비아 대통령 알바로 우리베.
1961년 러시아 축구 심판 발렌틴 발렌티노비치 이바노프.
1973년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락 가수 겸 배우 각트
1973년 대한민국 음악인, 뮤지컬 배우 임태경
1977년 일본 가수 나카무라 유리.
1978년 벨기에 축구 선수 에밀 음펜자.
1980년 일본 성우 아라이 사토미.
1984년 일본 아이돌가수 KAT-TUN멤버 아카니시 진.
1986년 일본 아이돌가수 NEWS멤버 마스다 타카히사.
1987년 대한민국 조정선수 신은철.
1989년 대한민국 가수 비스트 윤두준.
1990년 대한민국 프로게이머 김윤중
오늘의 사건(7월 4일)
2011년 0:0으로 끝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간의 경기로 월드컵 지역 예선 1회전
의 모든 경기가 완료되었다.
2011년 인천 강화도 해병대 초소에서 총기 난사 사건 발생. 4명 사망.
2011년 서산시 대산읍의 독곳리가 독곶리로 이름을 바꾸었다.
2009년 자유의 여신상 머리 부분이 다시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
2007년 평창군, 2014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실패. 같은 날 캐나다에서 개최된
2007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브라질에게 3:2로 패배하였다.
2006년 북, 대포동 1호를 발사했으나 동해 상공에서 추락.
2006년 이탈리아의 AC 밀란, SS 라치오, ACF 피오렌티나, 유벤투스 FC를 세리에
A에서 세리에 B (유벤투스는 세리에 C1)로 강등시키고 챔피언스리그 및 UEFA컵
에서 방출시키는 징계를 내렸으나 한 팀 (유벤투스 FC)을 제외한 나머지 세 팀은
모두 징계에서 풀려났고, 이 사건으로 유벤투스 FC는 결과에 따라 세리에 B로 강
등되었다.
2005년 우주탐사선 딥 임팩트 실험을 통해, 혜성 템펠 1호에 구조물을 충돌시키다.
딥 임팩트호 발사체 혜성 `템펠1`과 충돌 실험 성공
2004년 한국 지휘자 정명훈과 일본 나루히토 왕세자, 일본 ‘우정의 가교’ 음악회서
피아노와 비올라 공동 연주
2002년 중국 서기동수(西氣東輸) 대장정 착공
2001년 프랑스 문화재국, 3만년 전 동굴암각화 발견 발표
2000년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등에 관한 법률시행령, 국무회의에서 의결
2000년 국어 로마자 표기법 16년 만에 개정
1998년 일본, 무인 화성탐사선 `플래닛-b` 발사
1998년 러시아, 조성우 주러참사관을 추방, 한국은 올레그 주한 참사관 맞추방
1997년 미국 패스파인더호 화성 탐사선, 화성에 착륙.
1998년 딴지일보가 발간되었다.
1996년 아랍계로 위장한 남파간첩 정수일(무하마드 깐수) 구속
1996년 김수한 국회의장 피선
1989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국과학기술대학(KIT) 통합
1988년 FIFA가 1994년 FIFA 월드컵을 미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1987년 프랑스 법정, ‘리용의 백정’ 클라우스 바비에게 종신형 선고
1982년 멕시코 새대통령에 미겔 데 라 마드리드 당선
1981년 한국, 소련에 직접교역 제의
1981년 전두환대통령, 프렘 태국수상 정상회담
1981년 쿠바 아바나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한국 초청
1980년 첫 국산 남제주 화력발전소 준공
1972년 남북한 7·4 남북 공동성명 발표
1974년 1974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이 치러지다.
1966년 나리타 국제공항의 부지가 현 위치로 확정되었다
1960년 온두라스의 축구 클럽 CD 플라텐세가 창단되었다.
1960년 하와이 주의 연방 가입으로 미국 정부가 국기를 지금의 형태로 바꾸다.
1959년 알래스카 의 연방 입 후 첫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국 정부는 국기의 별 개수를 48개에서 49개로 늘리는 형태로 바꾸었다.
1954년 1954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서독 (현재의 독일)이 헝가리를 3:2 (전반에는 2:2)로 꺾고 우승하였다.
1952년 발췌개헌안 통과
1950년 한국 전쟁 : 미국군과 북한군, 오산서 첫 접전
1950년 한국 전쟁 : 국군 제 23연대가 울진군 평해에서 철수하였다.
1950년 한국 전쟁 : 시흥-안양-수원 전투에서 국군이 인민군에 패배하였다.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은 현재의 서울, 안양, 군포, 의왕은 물론 수원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내어 주게 된다.
1949년 법률 제 32호 지방자치법이 제정되었다.
1946년 필리핀, 미국으로부터 독립(필리핀의 휴일)
1945년 미국 육군, 탄도요격미사일 개발 건의
1943년 제 2차 세계대전 동부 전선에서 최대의 전차전인 쿠르스크 전투 시작.
1936년 대한민국에서 규모 5.1의 강진인 지리산 쌍계사 지진이 발생하다.
1939년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일명 MLB) 뉴욕 양키스 선수인 루 게릭이 양키 스타디움에서 은퇴 연설을 하다.
1927년 록히드 베가 비행기가 처음으로 취항하였다. 같은 날 인도네시아 국민당이 수카르노에 의해 창당되었다.
1918년 소련, 소비에트공화국 헌법 채택
1916년 총독부, 고적조사위원회 설치
1912년 뉴멕시코주 (1912년 1월 6일)와 애리조나주 (1912년 2월 14일)의 가입 이후 첫 독립기념일로, 이 날 미국 정부는 국기의 별수를 46개에서 48개로 늘림.
1910년 제2차 러일협약 조인
1891년 일본 미야자키 현의 기타키요타케 촌과 미나미키요타케 촌이 기요타케 촌(현재는 미야자키 시의 일부분)으로 합쳐졌다.
1863년 빅스버그전투가 북군의 승리로 끝남. 빅스버그에서는 1945년까지 독립기념일을 축하하지 않았다.
이날 미국 정부는 웨스트버지니아주(1863년 6월 20일 가입)의 연방 가입을 반영하여 국기의 별수를 34개에서 35개로 늘림.
1861년 남북전쟁 중에 최초로 국기를 바꾼 날. 미국 정부는 캔자스주의 연방 가입
(1861년 1월 29일)을 반영하여 34개의 별이 그려진 국기로 바꾸었다.
1892년 사모아가 날짜 변경선을 바꾸어 사모아의 1년이 367일로 연장되었다.
1838년 미국 정부가 아이오와 준주를 설립하였다.
1836년 미국 정부가 위스콘신 준주를 설립. 같은 날 미국 정부는 아칸소주의 연방가입(1836년 6월 15일)을 반영하여 별 25개 국기로 바꾸었다.
1827년 뉴욕주에서 노예 제도를 폐지.
1819년 미국 정부가 아칸소 준주를 설립.
1818년 미국 정부가 최초로 국기를 변경한 독립기념일. 이때부터 미국은 새로운주가 연방에 가입할 때마다 그 주의 가입 이후 첫 독립기념일에 국기를 변경한다.
이때에는 테네시주, 오하이오주, 루이지애나주, 인디애나주, 미시시피주의 가입을 반영해 별의 개수는 15개에서 20개로 늘리고 줄의 개수는 13개로 줄였다.
1812년 미국 정부가 루이지애나 준주의 이름을 미주리 준주로 변경.
1803년 미국 정부가 루이지애나를 매입.
1805년 미국 정부가 루이지애나 준주를 설립.
1800년 미국 정부가 인디애나 준주를 설립.
1776년 미국의 첫 독립기념일(실제 독립선언은 1776년 7월 2일 또는 7월 8일)
1187년 이슬람 살라딘, 하틴전투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