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 훈련 - 유동수 지음
꼼꼼하게 읽어 내려갔다.
우리가 알면서 놓지는 부분, 모르고 넘겨진 부분을 꼼꼼히 정리 해 놓은 책이다.
난 감수성 훈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 적용하면서 읽었다.
과거의 나, 미래의 나 이 모든 것은 현재의 나인 것이다.
힘들고 지친 과거가 존재하였기에 난 '지금-여기'를 즐기며 살아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몇 장의 이미지를 만들어 올려본다.
첫댓글 지금-여기를 즐기면서 살 수 있다는 말이 새롭네요. 늘 그럴 수 있기를 빕니다.
네~ 감사합니다. 현재에 집중할 때 가장 즐거운 것 같아요^^
첫댓글 지금-여기를 즐기면서 살 수 있다는 말이 새롭네요.
늘 그럴 수 있기를 빕니다.
네~ 감사합니다. 현재에 집중할 때 가장 즐거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