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질량이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각운동량 h bar 즉 플랑크상수조건을 충족시키며 움직인다고여긴다
여기에 정지계에서 관찰되는 조건까지 더해지면 감마 곱하기 v가 플랑크상수조건 즉 각운동량은 언제나 플랑크상수이다 가 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옳다면 이미 양자역학에서 규명이 되었을것이고 다만 내가 어려운 수학을 꺼려해서 확인을 못하고있다고 여기고있다.
이 조건은 전개도가 정사각형인 원주위를 움직인다는 가정이 포함되어있기때문에 v의 속도로 움직이는 질량의 에너지는 정지에너지 mc^2에 운동에너지가 (1/2)mv^2이 아니고 mv^2으로 고려되어야된다고본다. 이것은 물질파의 파장이 속도가 느릴경우 h/mv이고 이것을 파장으로 놓으면 에너지는 hf라할때 에너지가 mv^2으로 계산되기때문이다. 질량으로서는 그렇고 여기에 광자로서의 에너지가 고려되어야한다. 자세한 계산은 아직 정확하지않다. 쉬는동안 여러측면으로 계산해본것을 차차 게시해보려한다. 광자로서의 에너지는 우주팽창에 의해 주어지기때문에 우주선연료량같은 문제는 mv^2으로 고려되어야된다고여긴다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잠언 14장
33.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Wisdom reposes in the heart of the discerning and even among fools she lets herself be kn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