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 도착한 후
청몽자님의 안내로 향하는
차이나타운 중국집과 건너편 러시아타운..
부산역 건너편 차이나타운 중국집에서
주문한 요리중 극히 일부분^^....
(요리대접해준 미래엔 관계자 감솨^^)
꽃빵은 누가 베어먹었을까?
꽃빵을 베어 먹은후
용의자가 내뱉은 한마디로
좌중은 일순간의 정적후 박장대소를 터뜨림ㅎ
드디어 맛보게 된 울산의 해물탕..
사진에 보이는 낙지처럼 보이는거 낙지아님^^
(글구 이넘아는 뜨거운 탕속에서도
아주 오랜동안 꿈틀거리면서 살아있었음ㅠ.ㅠ)
(심지어, 이넘아 눈탱이 불어서 튀어나오거 목격함..ㅠ.ㅠ...)
(미안하다 문어얌...지켜주지못해서...오랜동안 너를 기억해주마^)
문어와 같은 운명의 사진속 전복은 정말 매우 컷다^^
ps/ 전국의 살아 숨쉬는 구석구석 뒷골목 모든 맛집읋 맛보구야 말테다!!!
ps2/ 기억상실을 대비한 note(아래 분들은 등급상향 혹은 cp+5 포인트 추가됨)
서울 목동 참여분/
과사랑, 언제나, 조슈아, 봄봄, 미래엔 김**
경기 동탄/
ambi, 신수연, 봄봄, 미래엔 김**
서울 강남 참여분/
정원, 열폭, 풍구, 강모양, 구담, iris, 상두야, 봄봄. 몰피, 쿠쿠리, 미래엔 김**
대구 참여분/
여비T, 국화향기, 엠버, 꼼신, MARIA, 행복맘, 강샘, 세레노, 봄봄, 미래엔 김**
부산참여분/
청몽자, 미과, 선홍대디, 동화, 수호천사, 봄봄, 미래엔 김**
울산정모 참여분/
ㅇ마ㅇ, spec, 동화, 상두, 티라노, 햄튼, 청몽자, 엠버,
미친과학, 헨드군, 지장, 봄봄, 스펙트라와과 친분있는 분, 더있나??^^(잇으면 죄송)
첫댓글 아이 참~!!울산서 맛난 거 먹은 소식말구요~~정모후의 하드코어 궁금하단 말예요^^;; 봄님!담에 오심 대구 들안길 맛난 해물탕집 모시고 가서 낙지랑 대화의 시간 드릴게요 ㅋㅋㅋ
ㅋ 여수로 오시오! 잘 대접 해드릴텐께 ㅋ
오라니깐여 ㅎ
여수서 정모하면 안될까? ㅋㅋ
문어가 살아있었다니,생물을 끓이는 것은 좀 거시기 하네요..
그래도 맛있었겠당....^^
정말 좋은 시간이었겠군요!!!
다음엔 반드시 .....
부럽당
아흑아흑...울산ㅜㅜ
해물탕 저게 한통에 6만원이라 했던거 같아요...
그 중에서 저기 돌문어가 3만원을 했을듯..ㅋㅋㅋㅋ
꽃빵은 처음이라서 그만 실수를.......ㅋㅋㅋ
씹을때 팥이 없어서 순간 무척 당황하고 황당하고 놀라웠어요....
그냥 쑥 씹히는 느낌.....ㅋㅋ
티라노님 후기 올라올때가 됐는디...
후기 올렸당^^* ㅋㅋ
크크 늦게 갔지만 강남 모임 쿠쿠리도 넣어주세요
넣엇어요..죄송^^:::
크크 늦게 갔지만 강남 모임 몰피도 넣어주세요
몰피두 넣엇어욧^^;;;죄송
ㅇㅇ 흐흐흐!!
울산 울산...ㅠ.ㅠ 저게 6만원.??? 우왕 맛있었겠네요..ㅎㅎ 빨리 정모 후기 보고 싶네요.ㅎ.ㅎ
후기 올렸다능...
아아앙아앙 먹고싶다
ㅋㅋ 아직도 멍하니 울산 해물탕에 취해 있는중~~~~~~~~~
앙 간다고 해놓고선 못갔어요.. 죄송...^^맛난거 많이 드시고 하드코어도 잘하셨는지.. 궁금해여
해물탕 진짜 ~그럴싸한데요....맛있었겠네요....꿀꺽~ㅎㅎ
동화쌤 꽃빵사건~~~~대박이예요^^ ㅎㅎㅎㅎ
이 시건 이후로 이제 빵 안먹습니다..ㅋㅋ
울산는 인원은 적었지만 여러 샘들과 눈팅하며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좋았어요..울산를 세심하게 준비하신 스펙트라님 감사감사 여비T님 덕분에 편하게 잘 다녀왔어요 감사해요
여비샘이 에스코트 잘 해주셨군요^^*
아아... 몸보신할수있는 기회였는데...
봄봄님 제 맘은 그곳에 있었는데,,,,잘 찾아보셨는지..ㅎㅎㅎ
여튼 죄송욤. 깝훼에서 하는 행사가 우선이 되어야 되는데... 담엔 적극 협조하겠습니당~~
ㅋ~~~샘 가출하시지...
마음은 울산에 한귀퉁이에 있었던 거, 제가 보앗어요^^
우와~ 울산의 해물탕...대박입니다. 돌문어에 전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