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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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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기본정보 스크랩 암세포는 42도 이상에서는 더 이상 생존을 할 수 없다
브이맨2 추천 0 조회 95 15.10.19 08:1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암세포는 42도 이상에서는 더 이상 생존을 할 수 없"

 

 

미국 하바드의과대학교의 보고에 의히면 암세포는 42도 이상에서는 더 이상 생존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리고 일본의 저명한 암 전문의인 요시미즈 노부히로박사는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 책에서 암세포는 38.5도 부터 타격을 입기 시작하고 42도 이상이 되면 더 이상 생존 할 수 없고 그 상태가 지속이 되면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고 스스로 사멸할 수도 있으므로 암 치료와 관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다,

 

온열을 이용한 치료법은 이미 기원전 460년 전부터 시작이 되었으며 그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의술에 접목을 해왔었다, 그러나 온열이 체내 깊숙히 침투 키킬수 있는 방법은 과학의 발전으로 고주파, 초음파, 원적외선 방식으로 진보를 하여 현재 다양한 목적의 질병 치료에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온열은 체내 깊숙히 침투하는 역활을 못하기 때문에 몸속 깊은 곳에 있는 암세포에게 타격을 줄수 없었는데 고주파와 원적외선 방식을 이용한 의료기구들이 개발되어 암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그 것만으로 암을 완전히 낮게 할 수는 없고 일부 국소적인 암 조직에 많은 타격을 주고 괴사시키는데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인정 받고 있다,

 

하지만 고주파 온열치료는 기존의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와 병행시 보다 나은 효과가 있지만 일부 암종에만 어느 정도 유효성이 인정되고 치료 비용이 부담이 된다는 단점도 있다,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은 관계로 실비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환자의 경우 큰 비용이 들고 그 것도 완치 수준이 아니고 부분적으로 효과가 있기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향후 정부 차원에서 검토를 하여 암 치료 중인 환자에게 의료보험이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전기장판이나, 족욕,반신욕,찜질방,사우나,옥침데,돌침대,흙침대등은 온열이 발생되지만 그 열이 몸 안으로 투열되는 효과가 없기에 단순하게 보온 목적으로 만족을 하고 체내 깊숙히 투열되는 온열 효과를 얻고자 한다면 원적외선 방식의 온열 제품을 잘 활용하면 보조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그러나, 일반 원적외선 방식도 파장에 따라 피부로 부터 1~5cm 정도 투열되는 효과가 있기에 인체네 모든 조직이나 장기에 온열을 가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심부 15~20cm 까지 투열되는 파장은 몸안 구석구석까지 온열을 전달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암 진단 후 가장 먼저 기본적으로 시도하여야 하는 온열요법의 중요성:

 

- 정상 체온 관리는 기본중에 기본이다. 사망한 사람의 체온은 싸늘하게 식어만 간다, 즉 생명 유지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체온이다, 그래서 인체는 항산성 기능이라는 것이 있어 추워지면 체온을 높여주고 더우면 체온을 낮추어주는 역활을 하면서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하려는 특성이 있다,

 

그러나 어떠한 원인으로 인하여 이 항산성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으면 저체온 상태를 유지하게 되어 면역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신진대사 기능이나 체내 효소 활동에도 영향을 끼쳐 건강을 회복하기 어렵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결과가 된다.

 

- 암 진단 후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하더라도 환자의 체온 관리는 회복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수술 후 회복시 체온이 낮아지면 저체온증으로 인하여 회복이 더뎌지기도 하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도 한다, 또한 항암제 투여 시 혈액순환 기능을 촉진시켜 항암제 효율을 높여주는 시너지 효과까지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몸을 따듯하게 해주어야 한다.

 

-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 과정이나 치료가 끝난 후에 부작용으로 인하여 손발 저림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혈액이 인체의 모세혈관까지 순환이 잘 되어야 하는데 순환이 잘 안되면 손발 저림 현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몸을 따듯하게 해주면 그러한 부작용을 완화시켜 주는데 보조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는 경우 신경까지 침범하는 경우가 많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진통제로 어느 정도 조절이 되지만 점점 통증 강도가 심해지면 진통제 처방도 한계점에 도달할 수 있어 더 이상 마약성 진통제 처방을 높일 수 없는 상황이 되어 환자는 매일 통증과의 싸움으로 지쳐버리기도 한다,

 

이 때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만 하여도 미약하지만 통증을 일부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기에 온열요법은 무조건 병행을 하여야 한다. 하지만 전자파가 발생되는 온열제품은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전자파가 인체에 나쁜 영향을 초래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이 점을 주의하여야 한다.

 

- 인체 어느 부위라도 42도 정도의 온열 효과를 줄수만 있다면 열충격 단백질(Heat Shock Protein/HSP) 생성을 유도하여 손상된 세포를 재생 회복시켜 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암 환자의 절 반 정도는 암 억제 유전자인 P53의 ROR알파 고리가 이탈한 현상을 정상적으로 작동시켜 효과까지 있으므로 열충격 단백질 생성 유도는 암 회복에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이미 선진국의 암 전문 병원에서는 이러한 효과를 인정하여 기본적 항목으로 채택하고 있지만 아직 한국의 경우에는 이러한 이론 조차 관심을 가지는 의료진이 없다고 본다,

 

- 온열요법이나 온열치료는 암환자의 증례에 따라 보조적으로 잘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그리고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하거나 자연 치유로 투병 관리를 하더라도 온열요법은 기본적으로 잘 활용하였으면 한다, 집을 짓는데 기초 공사가 부실하면 사상누각에 불과하듯이 비록 보조적 요법으로 치부하더라도 온열요법 만큼은 모든 환자분들이 기본적으로 시도하고 투병에 잘 활용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더라이프 메디칼 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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