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 무료 재무설계 상담위원님께
2010년 6월부터 시작하였던 1만명 무료상담은 상담위원과
지역FP포럼의 적극적인 협조덕분으로 5.000명의 고객이 상담을 받으셨으며
6개지역의 전국FP강연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올해 5월말까지로 예정되어있는 1만명 무료상담행사가 유종의 미를 거두고,
새로운 행사를 확대하기 위하여 상담위원의 교육을 다음과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무료FP행사는 FP발전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기회일 것입니다.
이에 처음의 마음으로 상담활동에 임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지난 상담에서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된 교육내용을 숙지하시어
고객의 FP생활화를 이끌어 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인호 드림.
ps. AFPK, CFP 자격이 만료되신 상담위원은 추후 활동이 제한되오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립니다] '돈 걱정 끝내주는 재무설계' 전국 순회 시작 - Chosunbiz - 프리미엄 경제 파워
인천·창원·울산… 이메일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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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조선비즈닷컴, 한국FP협회(회장 윤병철)가 '1만명 무료 재무설계'의 일환으로 전국 도시를 돌며 개최하는 무료 강연회의 2011년 행사가 오는 4월 7일부터 인천·창원·울산에서 차례로 열립니다.
'돈 걱정 끝내주는 재무설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는 김희철 대구은행 고문이 재무설계와 관련된 각종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이메일로 사전 신청을 하면 현장에서 무료 재무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정·시간
―인천: 4월 7일(목) 주안동 모아저축은행
―창원: 4월 14일(목) 석전동 경남은행 본점 대강당
―울산: 4월 21일(목) 옥동 울산가족문화센터
※오후 2시~4시30분은 강연회, 오후 4시30분~6시는 현장 무료 재무상담.
▲신청·참가 방법
―이메일: 각 강연회 개최 전날까지 이메일(happy@fpkorea.com)로 신청
―전화: 한국FP협회(02-3276-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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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재무설계 10000명] 맞벌이 부부·골드미스·50대 가장… '돈 걱정' 끝내드립니다 - Chosunbiz - 프리미엄 경제 파워
[무료 재무설계 10000명] '1만명 무료 재무설계' 프로젝트 은행·증권사·보험사… 현역 전문가, 자발적으로 나서 '돈의 노예로 살지 않는 법'… 지출·저축 등 1:1 맞춤 설계… 인터넷으로만 신청받아조선일보와 조선비즈닷컴, 한국FP협회가 함께하는 '1만명 무료 재무설계'가 오는 4월 7일부터 인천·창원·울산 지역에서 무료 강연회를 개최하면서 올해 일정을 본격 시작한다. 작년 5월부터 총 5000명에게 컨설팅을 제공한 1대1 무료 재무설계 상담도 올해 계속 진행한다. 무료 강연회를 비롯한 '1만명 무료 재무설계'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문답으로 알아본다.
Q '1만명 무료 재무설계'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A 조선일보·조선비즈닷컴과 한국FP협회(회장 윤병철)가 돈 걱정에 시달리는 일반인들에게 재무설계의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작년 5월 24일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다. 총 1만명에게 건전한 가계 생활을 위한 재무설계 처방전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1대1 무료 재무상담'을 대규모로 진행했으며, 작년에만 전국 6곳에서 무료 강연회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총 5000명의 독자들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FP협회 소속 재무설계 전문가로부터 무료 재무설계 컨설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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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10월 7일 대구광역시 대구은행 본점에서 열린 재무설계 강연회에서 청중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조선일보와 조선비즈닷컴, 한국FP협회는 올해도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한다. /이재우 기자 jw-lee@chosun.com
Q 한국FP협회는 어떤 곳인가.
A 재무설계 관련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들이 모여 지난 2000년 출범한 비영리 단체다. 1만명 무료 재무설계를 위해 FP협회 소속의 500여명의 재무설계 전문가가 활동 중이다. 이들 전문가는 AFPK(개인재무설계사)·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등의 재무설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은행이나 보험사, 증권사, 저축은행, 재무컨설팅 업체 등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재무설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전한 가계 경제를 확립한다는 목표로 자발적으로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Q '재무설계'는 무엇인가.
A 주식에 투자해 대박을 터뜨리는 비결이나 부동산으로 떼돈을 버는 비법을 전수받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한국FP협회 김인호 부장은 "돈을 많이 버는 비법이 아니라,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 준다"고 말한다. 내 집 마련이나 자녀 교육, 노후자금 마련 등 미래의 목표를 위해서 현재 시점에서 어떻게 돈을 모으고 지출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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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강연회를 통해 자신의 재무상황을 점검하고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다. 작년 9월 8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강연하는 우재룡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장. /김영근 기자 kyg21@chosun.com
Q '1만명 무료 재무설계'의 무료 재무설계 상담은 누가 이용할 수 있나.
A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가령 무리한 소비를 절제하고 싶은 골드미스, 펀드 투자에서 매번 손실을 보는 30대 회사원이 신청할 수 있다. 또 부부가 합쳐 연봉이 1억원인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 40대 맞벌이 부부, 사교육비 대느라 노후준비는 하나도 못한 50대 가장들도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참가가 가능하다. 단 참가 신청은 인터넷(한국FP협회 홈페이지·www.fpkorea.com)을 통해서만 받는다.
Q 재무설계 상담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
A 인터넷으로 신청한 개인과 상담 전문가가 편리한 시간과 장소를 정한 뒤 만나서 상담한다. 지역·시간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할 경우 상호 합의하에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전화 상담은 충실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전문가를 만나기에 앞서 예금·펀드·보험 등의 자산 현황과 가계 재무 상황을 정리해놓으면, 전문가가 이를 바탕으로 보다 깊이 있는 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 2차 상담까지 받으면 재무 상황에 대한 분석과 조언이 담긴 상담 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Q 상담을 하면서 특정 상품 가입 권유를 하지는 않는가.
A 상담 신청자가 먼저 요청할 경우, 재무설계사가 특정 금융상품을 추천할 수 있다. 그러나 상담자가 요구하지 않았는데도 특정 상품에 대한 영업행위를 할 경우 해당 재무설계사는 한국 FP협회의 윤리규정에 따라 징계를 받는다. 이런 일이 생기면 FP협회(02-3276-7653)로 신고하면 된다.
Q 무료 재무설계는 꼭 강연회를 통해 받아야 하나.
A 그렇지 않다. 개인의 필요에 따라 강연회와 재무설계 중 원하는 것만 참가할 수도 있다. 무료 재무설계는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으므로 아무 때나 받을 수 있다. 단, '1만명' 한도가 차면 무료 재무설계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한국FP협회는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매 강연회 직후 현장에서 무료 재무설계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Q 오는 4월 인천·창원·울산 강연회의 내용은.
A 김희철 대구은행 고문이 강사로 나서서 '돈 걱정 끝내주는 재무설계'라는 주제로 재무설계에 대한 궁금증에 답하고 합리적으로 돈을 모으고 불리는 법을 알려준다. 또 부동산 전문가인 강정규 동의대 교수, 이재국 서일대 교수가 '안정적인 가계 운영을 위한 부동산 설계'의 노하우를 알려 준다. 강연회는 1·2부로 나눠 오? 증시가 인정하는 재야고수의 급등주 추천중~ 조선Biz 증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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