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한복을 입고 일과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안입겠다던가 벗겨 달라는 아이없이 점심 먹기 전까지 모두 잘 입고 있었어요
오늘은 "우리우리 설날이라" 세배하고 약과받기,
떡국떡 끼우기,노래부르기를 하고 노인정에
세배하러 갔어요
어르신들께 세배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소리로 인사도 합니다.
내일 "수민이 만36개월 "생일잔치가 있어요
오늘은 "우리우리"설날입니다.
유희실에 모여~
형님이 먼저 세배를 하고~
동생들도 세배를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약과 주세요" 합니다.
한복을 입으니 앉아있는 자세도 다릅니다.
삼색떡을 끼우기
노인정에 도착해 다소곳이 기다립니다.
먼저 할머님들께 세배를 드린 후~
"까치까치 살날은"노래도 했어요
노인정 세배를 마치고 감나무집으로 갑니다.
첫댓글 아이들과 세배를🙇♀️ 🙇♂️ 주고 받으니 복이 넘치는 감나무집입니다.
감나무집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