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가든프로젝트를 실천중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평택시가 협약해서 4월 29일 서부복지타운에 나무심기행사를 개최했네요.
지난번 마산합포구와도 도시숲조성을 협약하더니 이번엔 평택에까지도 위러브유의 사랑이 전해졌습니다.
[메트로신문] 평택시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는 푸른도시 평택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지난 4월 29일 서부복지타운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위러브유 회원 30여 명과 평택시푸른도시사업소 10명, 총 40여 명이 함께 식재한 식물은 에메랄드그린, 수크령, 병꽃나무 등 8종으로 다양한 식물을 땀흘리며 기존 조성지에 어우러지게 식재했다.
위러브유의 이미연은 "서부복지타운이 안중출장소, 서부문예회과 인접해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으로 오늘 심은 꽃들이 이곳을 지나다니는 시민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뿌듯함을 표했다.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에서는 식재하기 위한 수목 및 초화류, 필요한 장비·물차를 지원하고 식재를 위한 기술지도를 해주었으며, 위러브유 회원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행사에 참여했다.
위러브유와 함께한 이번 나무심기는 시민·기업·단체가 만드는 참여의 숲 사업으로 통복천, 서정리천, 서부복지타운에 숲을 만들고 있으며 2024년은 함박산공원까지 확대하여 계속적으로 참여의 숲을 늘려갈 계획이다.
2019년부터 시작한 참여의숲은 삼성전자, 녹색평택 그린트러스트, 한국서부발전 등 기업, 단체들이 참여해 총 33개소를 조성하였으며 2024년에도 참여 기부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맘스가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회원님들 응원합니다!!
첫댓글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위러브유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서서 직접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해 주셨네요~ 아름답게 조성된 조성지에서 빛이 납니다 :)b
마산에 이어 평택까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맘스가든의 선한 영향력이 커져가네요
많은 나무들로 푸르른 평택시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지구환겯을 위한 노력이 평택에서도 이루어 지고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하여 미래의 지구를 생각하는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택에서도 맘스가든 활동이 있었네요 ㅎㅎ 지구촌 곳곳이 건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위러브유(회장장길자)의 맘스가든 프로젝트로 녹색지구가 많이 생성이 되어서 기분좋습니다~~^^
아름다운 도시숲이 되었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앞장서서 지구를 위한 활동을 해주니 함께 동참해서 녹색지구 만들어요^^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와 함께 위러브유회원분들이 도시숲 조성 프로잭트!! 나무심기를 진행해 주셨네요~
평택이 푸른숲의 도시가 되길 바래봅니다~
이웃들의 행복을 위해 나무심기에 앞장서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나무도 심고 환경도 살리는 맘스가든 활동 너무 좋네요!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위러브유!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