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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 earth is false 평평한 지구는 거짓이다
flat : [flӕt] 플랫
1. 평평한, 편평한
2. 평평한, 평지인
3. 고른, 반반한
동영상 자료출처
Flat Earth 101
https://www.youtube.com/watch?v=O0qFb4Zi1bo
Flat Earth Answers ...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 ...
https://www.youtube.com/watch?v=yxH8To2H9ok
Is The Earth Really Flat?
https://www.youtube.com/watch?v=XKKPeoVcs30
위의 세 동영상은 ‘flat earth 평평한 지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들이 주장하는 ‘flat earth 평평한 지구’가 옳은 것인지를 분별하기 위해서는 이미 밝혀진 사실들을 바탕으로 증명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와 크기일 것입니다.
현대 과학이 밝힌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는 약1AU = 약1억 5000만KM입니다.
빛의 속도는 초당 약 3십만KM이고 태양으로부터 지구까지 빛이 도착하는 데는 약 8분 19초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지구의 지름은 약12,756km이고, 태양의 지름은 약1,392,000km입니다.
지구와 태양의 지름의 차이는 1,392,000÷12,756 = 109.1로서 약109배입니다.
지구와 태양의 부피는 태양이 지구보다 약130만 배 (109.13 ≒ 130만)나 큽니다.
태양은 지구보다 지름이 약109배이고, 부피가 약130만 배가 되며, 거리는 약1억 5000만KM입니다.
이렇게 거대한 태양으로부터 빛이 flat earth 평평한 지구를 비춘다면 공중에 매달려 있으며 회전하지도 않는 지구에는 영원히 밤이란 존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구는 결코 우주의 중심이 아닙니다.
우주의 중심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יהוה YHUH Yeshua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거하시는 주 יהוה YHUH Yeshua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나라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flat earth 평평한 지구’는 거짓인 것입니다.
둥근 지구가 자전을 하면서 태양 주위를 공전을 해야만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밤과 낮과 계절들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자전하지도 공전하지도 않는 ‘flat earth 평평한 지구’를 약1억 5000만KM 거리에 있는 태양이 24시간에 한 번씩 공전하려고 한다면 빛의 속도로 돈다 할지라고 그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태양이 ‘flat earth 평평한 지구’를 24시간 마다 공전한다면 태양 주변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flat earth 평평한 지구를 주장하는 것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יהוה YHUH Yeshua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질서 정연하게 창조하신 창조의 근본을 업신여기고 멸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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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地球 Earth)
자료출처(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A%B5%AC
지구(地球, Earth)는 태양계의 셋째 행성이며, 지구형 행성 중에서 가장 크다. 지구는 45억 6700만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지구와 행성 티아의 격렬한 충돌로 생성된 달을 위성으로 두고 있다. 지구를 의미하는 기호의 두 선분은 자오선과 적도를 의미한다. 엷은 대기층으로 둘러싸여 있어 현재까지 알려진 생물들이 살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이다.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는 약 1억 5000만 킬로미터(1천문단위)이고, 지구는 완전한 구(球)가 아닌 회전타원체에 가깝지만 적도 반지름 약 6378킬로미터, 극(極)반지름 약 6357킬로미터로 그 차는 약 20킬로미터밖에 되지 않아 편평도(偏平度)는 매우 낮다. 우리가 흔히 몸무게라고 하면 사람의 질량을 나타낸다. 엄밀히 따지면 틀린 말이다.
태양(太陽 日 Sun)
자료출처(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D%83%9C%EC%96%91
태양(太陽)은 태양계 중심에 있으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또는 별)이다. 본래 우리말로 해라고 하며, 태양이란 한자어는 음양(陰陽: "물과 불", "그늘과 볕", "차가움과 뜨거움" 등)가운데 가장 큰(太) 양(陽)이라는 뜻이다.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의 여러 행성과 소행성, 유성, 혜성 등의 천체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 지구는 태양을 일정한 궤도로 공전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지구에서 바라보는 태양은 연중 일정한 궤도를 운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궤도를 황도라 한다. 지구는 태양을 공전하는 것 외에도 스스로 24시간에 1회 서에서 동으로 자전하기 때문에, 지구 표면의 관측자 눈에는 태양이 동쪽 지평선에서 떠올라 일정 시간 동안 하늘을 서쪽으로 횡단한 뒤 서쪽 지평선 아래로 지는 것처럼 보인다[1].
태양의 수명은 약 123억 6500만년이고 핵우주 연대학에 따르면 45억 6720만년 전에 형성되었다. 태양의 분광형은 G2V이며 비공식적으로 "노란색 별"로 불리는데, 그 이유는 태양의 가시광 복사가 스펙트럼상 노랑-초록 부분에서 가장 강렬하기 때문이다[2]. 이 분광형 표시에 있어서 G2는 태양 표면의 유효 온도가 약 5,778K켈빈임을, V는 우주의 다른 대다수 별들과 마찬가지로 태양이 원자 핵융합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주계열성임을 뜻한다. 태양은 중심핵에서 매초당 4억 3천만~6억 톤의 수소를 태운다. 태양은 천문학자들에게 있어 한때는 작고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별이었으나 이제는 우리 은하 별들 중에서 밝은 축에 드는 존재로 인정되고 있다. 우리 은하 대부분의 별(85퍼센트)들은 작고 어두운 적색 왜성이다[3][4]. 태양의 지름은 약 139만 2천 킬로미터로 지구의 109배이며, 질량은 2×1030 킬로그램으로 지구의 약 33만 배에 태양계 전체 질량의 약 99.86%를 차지한다[5]. 태양 질량의 약 4분의 3은 수소, 나머지 4분의 1은 대부분 헬륨이다. 총질량의 2퍼센트 미만이 산소, 탄소, 네온, 철 등의 무거운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6]. 태양의 뜨거운 코로나는 우주 공간으로 연속적으로 뻗어 있으며, 여기에서 대략 100천문 단위 거리 태양 권계면까지 뻗어 있는, 대전(帶電)된 입자의 흐름인 태양풍이 만들어진다. 태양풍이 만들어 낸 성간 매질 속 거품 구조인 태양권은 태양계 내에서 가장 거대한 구조이다[7][8]. 태양은 백색광을 내지만 지구 표면에서 볼 때 파란색 빛의 대기 산란 때문에 노란색으로 보일 수 있다[9]. 태양은 지구로부터 대략 1억 4960만 킬로미터(1천문단위) 떨어져 있으나, 정확히는 매년 1월 근일점에서 가장 가까워지고 7월 원일점에서 가장 멀어진다[10]. 빛이 태양으로부터 출발하여 이 거리를 지나 지구까지 오는 데에는 약 8분 19초가 걸린다. 태양의 절대 등급은 +4.83이나 지구에서 가깝기 때문에 겉보기 등급은 -26.74로 아주 밝게 보인다[11][12].
태양은 우리 은하의 중심을 약 24,000~26,000광년 거리를 두고, 은하계 북극 방향에서 볼 때 시계 방향으로 약 2억 2천 5백만~2억 5천만 년에 1회 돌고 있다. 우리 은하가 우주 배경 복사(CMB)에 대하여 물뱀자리 방향으로 초당 550킬로미터 속도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태양의 우주 배경 복사에 대한 종국적 속도는 컵자리 또는 사자자리 방향으로 초당 370킬로미터가 된다[13]. 태양은 현재 우리 은하 오리온 팔의 안쪽 경계 내 국부 거품 영역의 국부 항성간 구름 속을 여행하고 있다. 태양에서 17광년 이내 50개의 가까운 별들 중(4.2광년 떨어진 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가 제일 가까운 이웃 항성이다) 태양은 네 번째로 무거운 별이다[14].
지구에 도착한 햇빛의 에너지는 광합성을 통해 거의 모든 지구상 생명체의 생존을 가능하게 하며[15] 지구의 날씨 및 기후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인류는 선사 시대 이래로 태양이 지구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 및 중요성을 알고 있었으며 일부 문화권에서는 태양을 신으로 숭배하기도 했다. 태양에 대한 정확한 과학적 지식의 발달 속도는 느렸으며 19세기까지도 천문학자들은 태양의 물리적 조성 및 에너지 원천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현대에도 태양에 대해 모든 것이 밝혀진 것은 아니며 태양의 불규칙한 활동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달(月 Moon)
자료출처(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8B%AC
달은 지구의 자연위성으로, 태양계내의 위성 중 5번째로 크다. 지구 중심으로부터 달 중심까지의 거리는 평균 38만 4400킬로미터로, 지구 지름의 30배이며,[3]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400분의 1이다. 달의 지름은 지구의 약 4분의 1, 태양의 약 400분의 1인 3474 km이다. 달의 부피는 지구의 약 1/50 정도이며, 표면에서의 중력은 지구의 약 17%이다. 달은 지구를 약 27.3일에 일주하며(궤도 주기), 지구-달-태양의 위치 변화는 29.5일을 주기로 달라지는 달의 상을 만든다(회합 주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인만큼, 달은 현재까지 인류가 직접 탐험한 유일한 외계이다. 1969년 인류가 만든 최초의 무인 우주선이 달로 보내어진 것을 시작으로 1972년까지 6차례 직접 달을 탐사하게 되었다. 이후 달 탐사는 중단되었으나, 2000년대에 들어 달 탐사가 재개되었고, 2020년까지 우주인을 보내는 탐사가 계획되어 있다.
인도에서 발사한 달 탐사선 찬드라얀 1호가 2009년 9월 26일 달에서 물을 발견하였다.
지구(地球 Earth)와 태양(太陽 日 Sun)과 달(月 Moon)의 특징 비교 | ||
지구(地球 Earth) | 태양(太陽 日 Sun) | 달(月 Moon) |
지구(地球 Earth)의 특징
궤도 성질 (역기점 J2000) 궤도 긴반지름 149,597,887.5 km 1.000 000 112 4 AU 궤도 짧은 반지름 149,576,999.826 km 0.999 860 486 9 AU 궤도 둘레 924,375,700 km 6.179 069 900 7 AU 이심률 0.016 710 219 근일점 147,098,074 km 0.983 289 891 2 AU 원일점 152,097,701 km 1.016 710 333 5 AU 공전 주기 365.256 41 (1.000 017 5 년) 평균 공전 속력 29.783 km/s 최대 공전 속도 30.287 km/s 최소 공전 속도 29.291 km/s 궤도 경사 0.000 05° (태양 적도와는 7.25°) 승교점 경도 348.739 36 근일점 인수 114.207 83 위성 수 1 위성 이름 달. 단, 3753 크뤼트네와도 궤도를 공유 모항성 태양 물리적 성질 적도 지름 12,756.270 km 극 지름 12,713.500 km 타원율 0.003 352 861 종횡비 0.996 647 139 표면적 510,065,284.702 km2 육지 표면적 148,939,063.133 km2 ;(29.2 %) 물 표면적 361,126,221,569 km2 ;(70.8 %) 부피 1.0832 x 10×1012 질량 5.9736 x 10×1024 평균 밀도 5.515 g/cm3; 적도 중력가속도 9.780 m/s2; (0.997 32 g) 탈출 속력 11.186 km/s 자전 주기 0.997 258 d (23.934 h) 자전 속력 465.11 m/sec (적도) 자전축 기울기 23.439 281° 북극점의 적경 0 적위 90 반사율 0.367 겉보기 등급 -3.84 표면온도 최소 평균 최대 185 K 287 K 331 K 대기 특징 대기압 100 질소 77% 산소 21% 아르곤 1% 이산화 탄소 0.038 수증기 날씨에 따라 변화 | 태양(太陽 日 Sun)의 특징
관측 자료 거리 (지구에서부터) 149.6×106 km (빛의 속도로 8.31분 거리) 실시등급 (V) −26.74m 절대등급 4.83M 분광형 G2V 중원소함량 Z = 0.0177 각지름 31.6′ – 32.7′ 궤도의 특성 평균 거리 (우리 은하 중심부터) ~2.5×1017 km (26,000-28,000 광년) 공전 주기 (우리 은하 기준) 2.25-2.50×108 년 공전속도 217 km/s 상대속도 20 km/s 물리적 특성 평균 지름 1.392×106 km (지구의 109배) 적도 반지름 6.955×105 km (지구의 109배) 둘레 (적도면 기준) 4.379×106 km (지구의 109배) 편평도 9×10−6 표면적 6.09×1012 km2 (지구의 11,900배) 부피 1.41×1018 km3 (지구의 1,300,000배) 질량 1.9891×1030 kg (지구의 332,946배) 평균 밀도 1.408 g/cm3 표면 중력 가속도 273.95 m/s-2 (27.9 g) 표면에서의 탈출 속도 617.54 km/s (지구의 55배) 표면 온도 5,855 K 코로나 온도 200만 K 핵의 온도 ~13.6 MK 광도 (Lsol) 3.827×1026 W ~3.75×1028 lm (~98 lm/W 발광 효율) 평균 밝기 (Isol) 2.009×107 W m-2 sr-1 회전 특성 황도경사 7.25° (황도로부터) 67.23° (은하면으로부터) 북극의 적경 286.13° (19시간 4분 30초) 북극의 적위 +63.87° (63°52' North) 항성 자전 주기 (위도 16°에서) 25.3800일 (25일 9시간 7분 13초) (적도에서) 25.05일 (극지방에서) 34.3일 자전 속도 (적도에서) 7.189×103 km/h 광구의 구성 (질량 기준) 수소 73.46% 헬륨 24.85% 산소 0.77% 탄소 0.29% 철 0.16% 황 0.12% 네온 0.12% 질소 0.09% 규소 0.07% 마그네슘 0.05%
| 달(月 Moon)의 특징
궤도 성질 긴 반지름 384,400 km (0.0026 AU) 궤도 둘레 2,413,402 km (0.016 AU) 이심률 0.0554 근지점 363,104 km (0.0024 AU) 원지점 405,696 km (0.0027 AU) 공전 주기 27.321 66155 d (27 d 7 h 43.2 min) 삭망 주기 29.530 588 d (29 d 12 h 44.0 min) 평균 공전 속도 1.022 km/s 최대 공전 속도 1.082 km/s 최소 공전 속도 0.968 km/s 궤도 경사 28.60°에서 and 18.30°사이 (황도와는 5.145 396°) 승교점 경도 125.08° 근지점 인수 318.15° 물리적 성질 적도 지름 3,476.2 km [1] (지구의 0.273배) 극 지름 3,472.0 km (지구의 0.273배) 편평도 0.0012[2] 표면적 3.793×107 km2 (지구의 0.074배) 부피 2.1958×1010 km3 (지구의 0.020배) 질량 7.347 673×1022 kg (지구의 0.0123배) 평균 밀도 3,346.2 kg/m3 적도 중력 1.622 m/s2, (0.1654 g) 탈출 속도 2.38 km/s 자전 주기 27.321 661 d (동주기 자전) 자전 속도 16.655 km/h (적도 기준) 자전축 기울기 3.60°에서 6.69°사이 (황도와 1.5424°) 북극점 적경 266.8577° (17 h 47 min 26 s) 북극점 적위 65.6411° 반사율 0.12 겉보기 등급 -2.5 ~ -12.9, -12.74(보름달) 공전궤도 후퇴속도 3.8 cm/년 표면 온도 최저 평균 최고 40 K 250 K 396 K 지각 구성 산소 43% 규소 21% 알루미늄 10% 칼슘 9% 철 9% 마그네슘 5% 타이타늄 2% 니켈 0.6% 나트륨 0.3% 크로뮴 0.2% 칼륨 0.1% 망가니즈 0.1% 황 0.1% 인 500 ppm 탄소 100 ppm 질소 100 ppm 수소 50 ppm 헬륨 20 ppm 대기 성질 대기압 3 × 10-13kPa 헬륨 25% 네온 25% 수소 23% 아르곤 20% 메테인 암모니아 이산화 탄소 미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러한 주장을 하고 있는 단체는 안식교 계열의 Worlds Last Chance(wlc)입니다.
이들은 달샤밧을 지킨다고 하며 성부의 이름은 야후와 성자의 이름은 야후슈아로서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를 믿는 곳입니다.
flat earth 평평한 지구를 주장하는 것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다라는 사상인 것입니다.
저는 우주의 중심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YHUH Yeshuah 예슈아 Yeshua님께서 계시는 나라뿐이라고 판단합니다.
태양계에서는 태양의 힘에 의하여 행성들이 붙들려 있으나
온 우주 만물은 주 YHUH Yeshuah 예슈아 Yeshua님께서 주관하고 계십니다.
@최윤남(자유인)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YHUH Yeshuah 예슈아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야후와, 야후슈아' 등으로 믿고 부르는 것이 바로 주 YHUH Yeshuah 예슈아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바알의 이름으로 믿고 부르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야훼, 여호와, 예오바, 제오바, 야슈아, 야후슈아, 예호슈아, 예수, 예수스, 지저스' 등등의 이름들로 믿고 부르며 기록하는 것도 바알의 이름들인것입니다.
이 지구는 결코 우주의 중심이 아닙니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YHUH Yeshuah 예슈아 Yeshua님만이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이십니다.
그 것도 달샤벳 야후와 야후슈아로 부르는 자들이 퍼트리는 것 같아요.
태양은 자기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처럼
길을 달리는 용사처럼 기뻐한다.
태양의 출구는 하늘 끝으로부터고
태양의 운행은 저 끝까지니
태양의 열기로부터 숨겨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찬양들(시편) 19장 6절~7절(5~6)
http://durl.me/agwhs6
PLAY
맞습니다.
형제님.
Worlds Last Chance(wlc) 안식교 계열의 종교단체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달사밧과 야후와 야후슈아란 이름으로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를 증거하고 있는 곳입니다.
제물이 얼마나 많은 곳인지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기 위하여 투자를 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나 당시의 천문을 판단하는 기준에 의한 사람의 눈에 보이는 태양의 움직임과 달의 움직임을 보고 해와 달이 멈추었다고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당시에 천체를 바라보는 눈과 마음은 천동설이었습니다.
지구가 회전을 멈추면 태양도 달도 우주도 멈춘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기록된 성경 말씀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안나 현대의 과학에 의하여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는 우리 은하의 중심이 아닌 한 주변에 있는 별 무리로서 무수히 많은 은하들과 성단들의 한 부분으로서 한 곳에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유기적으로 회전과 공전을 하며 움직이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모든 우주의 별들은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달과 태양계 역시도 동일하게 별들의 움직임과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사물이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지구만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안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YHUH Yeshuah 예슈아 Yeshua님께서 창조주로서 우주의 움직임은 멈추실 수 없는 분이신가요?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며 태양계를 돌며 우리은하와 함께 움직이고 있는 것이 기록된 성경 말씀과 다른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면 살아있는 유기체인 지구가 죽었다는 말이 되지 않겠는지요.
그러므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축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YHUH Yeshuah 예슈아 Yeshua님의 나라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판단하심이 옳을 것입니다.
이사야 66장 1절
1 주(YHUH)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베드로후서 3장 7절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누가복음 17장 20-21절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슈아(Yeshua)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지구가 우주의 중심도 아니며 주님의 나라도 이닙니다.
@안나 본문은 Worlds Last Chance(wlc) 안식교 계열의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를 믿는 자들이 성경 말씀을 이용하여 flat earth 평평한 지구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지구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론으로 분별해 본것입니다.
이들이 성경 말씀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 하고 있는데 이는 결국 성경은 완벽한 말씀이 아니라는 쪽으로 유도하고 있는 것과 같은 행위인것입니다.
저들이 옛 사람들이 알고 믿어왔던 천동설과 flat earth 평평한 지구는 거짓임이 들어났는데, 천동설과 flat earth 평평한 지구가 옳다는 주장을 펼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