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방울토마토는 가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서 건조한 곳에 잘 자란다. 대추방울토마토는 『비타민』B₁B₂C가 많이 들어 있어 변비나 피부미용에 아주 좋으며, 혈액 순환을 도와 소화를 촉진한다. 매일 토마토 3개씩을 먹으면 혈압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대추방울토마토는 예부터 사랑의 사과, 황금의 사과로 불리는 과채류입니다. 대추방울토마토는 토마토보다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 아연, 식물성 미네랄이 더 높으며 비타 민A는 두배이상 더 많습니다. 또한 먹기가 편하며 몸에도 좋습니다. 대추방울토마토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를 없애주고 혈액중의 콜레스터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 을 합니다. 비타민B는 지방분해를 하며 비타민C는 심장병이나 간염을 예방하는 효능이 뛰어나며 비타민K는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갱년기 이후 여성에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A,C,E등은 노화를 방지합니다. 동양의학에서는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지방의 소화를 도와주며, 고혈압 치료제로 쓰였으며 당뇨병, 신장병 등 만성 질환을 개선시켜주는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대추방울토마토는 10도이하의 저온에 보관하면 향이 없어지며 껍질이 거칠어지기 때문에 15~18도 정도에서 보관하여 드시면 대추방울토마토 고유의 맛과 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기름에 튀긴 음식은 맛은 있어도 먹고 나면 위에 부담을 준다. 하지만 고기나 생선등 기름기 있 는 요리를 먹을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위속에서의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의 부담을 가볍게 해준다. 소화를 도와주는 성분은 효소, 비타민B 등인데 토마토에 풍부한 펙틴이라는 식이섬유는 장의 활동 을 도와주는 효과가 크다. 토마토를 보관하는데 있어서 보통 10도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이렇게 온도가 낮으면 토마토 는 후숙되지 않고 향이 없어지며 껍질은 윤기가 나지않고 꺼칠꺼칠하여 지기 때문에 적정온도는 15~18도정도에서 보관하여야 품질이 우수하다. 만약 꼭 냉장고에 보관하여야 할 경우에는 냉기가 나오는 곳에 가능하면 한기를 막아 줄수 있는 천등으로 잘 싸두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