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하나; 산수유님 친구 조용하고 성격이 깔끔 다이어트중으로 야식 절대금식!!</p><p>파트너; 산은 경험이 많은듯 그러나 내숭형이면서 씩씩함!!</p><p>산수유; 살인적 미소의 소유자 언제나 명랑함</p><p>오렌지; 야산매니아 꽃의 여인으로 언제나 정이 많음</p><p>그믐에도 뜨는 달; 시인이면 미남 언제나 남자의 냄새가 물신풍김!1</p><p>내사랑; 언제나 산을 연구하고 조사하는 전문가 오늘도 수박을 지고 오셔서 회원들을 즐겁게해주신분 </p><p>인수; 산악전문가로서 강한 카리스마를 갖고 산을 안내하는 전문산군!!</p><p>아자아자; 경산서도 멀다않고 오신 대단한 여걸!!! 앞으로 누가 이여인을 이길까??</p><p>무공해; 웰빙의 카페지기며 수석부회장님으로 모든 회의 장기계획을 다 잡는 분이다</p><p>은장도; 오늘 바쁜일도 다 팽게치고 여총무로써 젤로 수고 많은분!!</p><p>라일락; 강나루산대장님의 조용한 옆지기!!!</p><p>강나루; 오늘의 번개 주관자며 웰빙의 부산대장님!!</p><p>착한 흑기사; 황실서 살고 계시며 점잖은 모습이 닮고 싶더라!!</p><p>문원장; 웰빙의 명예회장</p><p>설림; 웳빙의 수석총무로 모든일에 완벽을 기하며 정확하게한다!!</p><p>에델바이스; 이태백님의 옆지기!!!</p><p>이태백; 키가 크고 점잖은분으로 울빙의 부회장이며 언제나 봉사자의 모습!!</p><p>청솔; 늘 후미 담당 언제나 준비가 완벽!!1!!!</p><p>주영; 비실비실해도 결국은 집으로 간다네???</p><p>지천화; 푸다닥!!!  잘 잡아야 할걸!!!</p><p>고향; 언제나 젠틀맨님</p><p>수호천사; 언제나 좋은친구로 늘 웰빙의 전회원을 관리하는 회원관리팀장!!</p><p>로즈마리; 국선도의 전문강사!!</p><p>보디가드; 늘 말없이 웰빙을 지켜주는 차세대 산행자문님!!!</p><p>블루스카이; 매우 조용하고 아직은 못파악!!</p><p>코알라; 고령의 여걸 앞으로 연구대상!!!</p><p>코알라1(이재열); 조용하면서도 알게모르게 듬직한 야산의 지킴입니다.</p><p>여미지; 조용해서 있는둥 마는둥 깊은 물은 속을 알기 힘들고!!</p><p>갓방구; 야산처음으로 오신 부회장님!!</p><p>디또; 정말 다방면의 재주군으로 회원들 걸리면 자겁은 끝난다!!</p><p>다정; 동생들이 많은 관계로 팔각정서 만나기로 했는데 포기했니더!!</p><p>푸르뫼; 야산의 하산길에 오셔서 우리를 쥬쥬바 음료수로 격려하신 산행기술자문위원!!</p><p>장비준비철저; 맨 나중에오셔서 해산 인사를 하신분으로 산행기술위원님!!</p><p> </p><p>기술위원 두분이 하산지점에 격려차 오셨다 넘 좋았다</p><p>초입의 공룡능선인가 했는데 아닌듯 첫길 같기도 했어 좋았고</p><p>바람바위서 올 여름의 마지막 더위를 식히는 바람도 좋았고</p><p>그기서 수박 매실주 계란30개 떡 족발 과일 등등 나눠 먹는 재미도 좋았고</p><p>하산길도 처음 다닌길로 바위굴에 산신각이 특이하게 보고왔는데 좋았고</p><p>로즈마리의 시작과 끝에 스트레칭도 좋았으며</p><p>각자의 자리에서 봉사해주신 웰빙의 리더님들의 역할분담도 좋았고</p><p>강나루님의 주관 앞산야산 굿입니다</p><p> </p><p>***잠이 넘 오니 횡설 수설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잠꼬대??/ ****</p><p>***오늘은 서로를 칭찬해주세요 꼬리글도 그렇게 해봐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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