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 [ 南山 ] 271 m
서울타워
남산 봉수대
팔각정
어린이 회관
남산 둘레길
서울특별시 중구와
용산구 경계에 있는 산.
남산 해돋이 산행 코스
전철 4호선 명동역 ㅡ남산 봉수대 ㅡ
팔각정 ㅡ남산 서울 타워 ㅡ남산 둘레길
ㅡ어린이회관 ㅡ회현동 ㅡ전철 4호선 회현역 ㅡ
약 5.5km 약 2시간산행
남산 높이 265.2m.
대부분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북쪽의 북악산, 동쪽의 낙산(駱山),
서쪽의 인왕산(仁旺山)과 함께
서울 중앙부를 둘러싸고 있다.
목멱산(木覓山)·종남산(終南山)·
인경산(仁慶山 또는 引慶山)·열경산
(列慶山)·마뫼 등으로도 불렸으나,
주로 목멱산이라 하였다.
조선태조가 한양(漢陽)을 도읍으로
정하였을 때 남산은 풍수지리설상
으로 안산(案山) 겸 주작(朱雀)에
해당되는 중요한 산이었다.
도성(都城)도 북악산·낙산·인왕산·
남산의 능선을 따라 축성되었다.
지금도 남산 주변에는
성곽의 일부가 남아 있다.
남산의 정상에는 조선 중기까지
봄·가을에 초제[醮祭 :
성신(星辰)에게 지내는 제사]를
지내던 목멱신사(木覓神祠),
즉 국사당[국사당(國祀堂),
또는 국사당(國師堂)]이 있었다.
또한 조선 시대 통신 제도의 하나인
봉수제(烽燧制)의 종점인 봉수대가 있어
국방상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
전국 각지와 연결되는 남산의
봉수 중 제1은 양주 아차산
(峨嵯山)에 응하는데,
이는 경기도·강원도·함경도와 연결되었으며,
제2는 광주 천천령(穿川嶺)에 응하여
경기도·충청도·경상도와 연결되었고,
제3은 무악(毋岳) 동쪽 봉우리에
응하여 경기도·황해도·
평안도와 연결되었다
제4와 5는 제1·2·3이 육로로
이어지는 데 반하여 해로로
이어지는 봉수로였고,
제4는 무악 서쪽 봉우리에 응하여
경기·황해·평안도 해안 지방과
연결되었으며,
제5는 양천현 개화산(開花山)에
응하여 경기·충청·전라도
해안 지방과 연결되었다.
지난날 통신 제도에 중요한 구실을
하였던 남산은 현재 방송탑이
정상에 세워져 전망대 시설을
갖춤으로써 관광자원으로 이용된다.
또한 이와 동시에 남산은 각지로
매스미디어 전파를 발송하는
중요 기능을 하고 있다.
서울의 발달로 시가지가
확장됨에 따라 교통의 장애가 되어왔던
이 지역에 산을 둘러 일주할 수
있는 순환도로가 만들어졌고,
1·2·3호 터널이 뚫려 있어
교통의 장애를 극복하고 있다.
남산 서울타워
[ Namsan Seoul Tower ,
南山─ ]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2가에
있는 전파탑 전망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공간적
중심이자 상징적인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05년 남산서울타워의 타워층을
N서울타워로 개칭하며 개보수하여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현재 남산서울타워는 소유자인 YTN이
사용하는 ‘서울타워플라자’와 임대자인
CJ가 사용하는 ‘N서울타워’로 구분되어 있다.
남산의 자연과 21세기 첨단기술이
만들어내는 절묘한 조화로움을
제공하는 휴식공간이자
문화복합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전철 명동역 아침 7시 출발 ㅡ
남산 서울타워 해맞이 광장
약 7시50분 도착
남산에서본 일출시각은 약 7시 53분
여유있는 도착 이다
kBS 방송국에서 해트는 시각
중계로 모든 준비 마치고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남산서울타워의 타워층인
N서울타워는 New Namsan을
축약해 나타낸 이니셜
‘N’을 통해 새로워진 서울타워에
대한 기대감 및 새로움과 서울의
새로워지는 문화적 트렌드를 부각
시키려는 브랜드 이미지를 도입하였다.
글로벌한 트랜드에 맞추어 보다
젊어지고 새로워진 역동성을 표현하였다.
서울 남산전파탑을 가리키는 것으로,
남산타워라고도 한다.
대지 8,456㎡에
연건평 1만 5378㎡에 이르며,
해발고도 479.7m 상에 위치해 있다.
탑 자체의 높이는 236.7m로
세계에서 모스크바타워(해발고도 537m)
다음으로 높은 탑이다.
1969년 8월 동양·동아·문화방송등
3개 민영방송국이 공동으로
종합전파시설 및 관광전망대
시설허가를 받아 1975년 8월 완공하였다.
준공 3개월 뒤 체신부가 인수하여
보안상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다가,
1980년 10월부터 공개되었다.
2000년 뉴스 전문 텔레비전 방송국
YTN이 인수한 후 2005년에 개보수하여
타워층을 “N서울타워”
(정식 이름은 “YTN 서울타워”)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초에 4m로 이동하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로 전망엘리베이터홀에 이르면,
서울 전역은 물론 동쪽으로는 양평 용문산,
서쪽으로는 인천 앞바다와 남인천항,
남쪽으로는 남한산성,
북쪽으로는 멀리 개성(開城)
송악산(松嶽山)까지 파노라마로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디지털전망대에서는 최첨단 미디어
장비를 활용한 디스플레이로 서울과
남산에 관한 다양한 문화정보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테디베어뮤지엄, N레스토랑,
N쇼핑 등의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편의시설이 갖추어졌으며,
최근에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으로
이벤트N을 통한 음악회와 러브페스티벌,
사랑의 자물쇠 행사 등이 연중무휴 기획되고 있다
새로운 세기, 새롭게 변신한
N서울타워는 남산에 위치한
팔각정과 서울성곽, 식물원,
케이블카 등과도 산책로로 연결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울의 자연과
문화경관을 조망하며
즐기는 휴식공간이자
문화복합공간이며 서울의
상징으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2001년 전망대 관광객 수가
2000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공개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1시
까지이고 연중무휴로 개방되어 있다.
서울시는 남산서울타워를
2018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우리 「애국가」에 남산의 소나무들이
철갑을 두른 듯하다는 구절이 있을 정도로
남산에는 원래 소나무들이 울창하였으나
일본인들이 우리의 정신을 빼앗기 위하여
소나무를 베어내고 아카시아 등의
잡목을 심어 산의 경관을 많이 해쳤다.
또한 8·15광복 이후 무질서한 개발로
자연이 많이 훼손되었으나 최근 들어
개발제한구역의 설치와 함께
녹화사업에 노력한 결과 사계절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게 되었다.
그리고 남산의 동·서·북쪽의 사면
일대에는 자연공원인 남산공원이
설치되어 서울 시민의 휴식처로 제공되고 있다.
또한, 자연 학습장이 설치되어 학생들의
자연 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남산이 처음 시민공원으로
개발된 것은 1910년의 일로,
당시 공원 표지로 세웠던
‘漢陽公園(한양공원)’이라는
고종의 친필 비석이 옛 통일원 청사 옆에 있다.
현재 산정에는 서울타워라 불리는
방송탑과 팔각정이 있으며,
이곳은 케이블카로 오르내릴 수 있다.
산의 서쪽 사면에는 국립과학교육원,
안중근(安重根)의사기념관과 동상,
백범광장(白凡廣場)과 김구(金九)의 동상,
남산도서관·용산도서관·식물원,
이황(李滉)·황희(黃喜)·
정약용(丁若鏞)의 동상 등이 있고,
소월시비(素月詩碑)도 있다.
북쪽 사면에는 숭의여자대학·
리라초등학교가 있다.
동쪽 사면에는 동국대학교·국립극장·
한국자유총연맹 등과 장충단공원이 있다.
장충단공원은 조선 시대에 도성 남쪽을
수비하던 남소영(南小營)이 있던 자리이며,
고종 때 장충단(奬忠壇)을
세운 뒤로 그 이름을 따서 붙인 명칭이다.
이곳에는 청계천 복개 당시 옮겨온
수표교(水標橋)가 놓여 있으며,
부근에는 리틀야구장·테니스코트·수영장
등이 있어 공원 지역과 함께 시민들의
운동 시설로 제공되고 있다.
남산에 올라서서 바라보면 서울
시가지가 발아래에 그림같이 펼쳐지며,
남쪽으로 한강이 유장하게 흘러간다.
조선 후기에 『발해고』를 썼던
유득공은 남산에 올라 『춘성유기
(春城遊記)』를 남겼다.
남산 높은 곳에 올라서서 바라보니
성안의 기와집들은 마치 거무스레한
밭을 새로 갈아엎은 것 같고,
큰길을 오가는 행인들은 마치
긴 개울물이 들판을 꿰뚫고 굽이쳐
흐르는 속에서 노니는 물고기들 같았다.
성안의 호구가 8만이라 하는데,
지금 이 시점에 웃고 울고 노래하고
마시고 장기 두고 바둑 두고
남을 칭찬하고 비방하는 등
무슨 일을 하거나 하려 하거나 하는
사람들을 이 높은 곳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면 웃음이 터져 나올 것이다.
그대가살아서ㅡ정 동원 노래ㅡ한잔해ㅡ박군 노래ㅡ하남 검단산 산행 이미지ㅡ서울 산이조아ㅡ https://m.cafe.daum.net/rnqdmsekfl/VeFx/3631?svc=cafeapp
그대가 살아서 ㅡ정 동원 노래ㅡ한잔해ㅡ박군 노래ㅡ하남 검단산 산행 이미지ㅡ서울 산이조아
m.cafe.daum.net
하남시검단산鈐丹山658mㅡ하남 검단산역 ㅡ검단산 정상 ㅡ충혼탑 ㅡ 경기도 하남시 ㅡ하산곡동 에 있는 산ㅡ https://m.cafe.daum.net/rnqdmsekfl/VROU/151?svc=cafeapp
하남시 검단산 鈐丹山 658mㅡ하남 검단산역 ㅡ충혼탑 ㅡ검단산 정상 ㅡ충혼탑 ㅡ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 鈐丹山 ] 658m하남 검단산역 충혼탑 경기도 하남시 하산곡동 에 있는 산.검단산 산행코스 하남 검단산역 ㅡ하남산 입구 ㅡ유길준묘 ㅡ예봉산 전망대 ㅡ팔당댐 전망대 ㅡ검단산 정상
서울 남산서울타워 산행
ㅡ11도의 강추위속 산행시작
명동역에서 서울타워 까지
1시간 소요 인데
추위탓인지 빨리 오르고
시간에 맟쳐 새해 떠오르는
해를 볼수있어서 좋았고
오랜만에 오른 남산이 좋았다
추운줄도 모르고 같이오른
산우님 모두모두 수고 하셨읍니다
청솔 ㅡ임 경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