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립보드(배승민)입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제1회 실비스 클래식이 끝난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우선 아래 링크는 예전에 제1회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받았던 건의사항인데요,
지금 와서 다시 확인해보니 고쳐진 부분도 있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부분이 많네요.
[링크] 제1회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습니다. (작성일: 2014-04-14)
그리고, 아래는 제 나름대로 제1회 실비스 클래식을 돌이켜 보며 작성해 본 개선해 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 표시는 참가/참관자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 표시는 제2회 실비스 클래식 운영팀이 개선해야 할 부분입니다.
⇒ 표시는 여러분들의 건의사항 중 수렴된 부분을 추가한 것입니다.
1. 심판진 소개 및 여벌의 공식 심판복 마련
▶ 심판진들은 대회시작 최소 30분 전까지 모두 모여주세요.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대회시작에 앞서 심판진 소개를 하겠습니다.
☞ 대한민국 공식 팔씨름 심판진들을 위한 심판복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도 1분기 예정)
⇒ [건의해 주세요.]
2. 공식 후원사&후원인 소개 및 브랜드 노출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대회시작에 앞서 후원사&후원인 소개를 하겠습니다.
☞ 후원사&후원인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무대배경의 후원사 로고가 팔씨름 경기 등으로 인해 가려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건의해 주세요.]
3. 후원사&후원인들에 대한 배려
▶ 후원사&후원인 전용으로 마련된 좌석 및 주차장에 앉거나 주차하지 말아주세요.
⇒ [건의해 주세요.]
4. 현장 인원파악의 미숙함
▶ 참가/참관신청은 서로간의 약속입니다. 운영진 상의/동의없이 가족 및 지인과 동행하시면 안됩니다.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정확한 인원파악과 함께 티셔츠 배분에도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참가/참관자들을 위한 밴드/명찰/티켓을 발급하겠습니다.
☞ 출입문은 하나로 통일하고, 출입문 앞에 출입통제 전담인력을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건의해 주세요.]
5. 현장 물리치료 및 부상대처 전담팀 필요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팔씨름 선수분들을 위한 전담 물리치료사를 섭외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물리치료사 섭외에 따른 비용이 선수들 참가비에 의무적으로 포함됩니다.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개최장소 근처에 병원 및 응급실 여부를 파악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 [건의해 주세요.]
6. 음량(음악볼륨) 및 음향효과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심판진과 선수들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도록 음량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 제2회 실비스 클래식 프로부문은 3강전부터 등장음악이 준비되며, 선수 본인이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 [건의해 주세요.]
7. 어수선했던 신인왕전 대진표 운영
▶ 계체량에 참석하는 것과, 계체량에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는 것은 선수들의 의무입니다.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신인왕전 대진표도 사전에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진표 사전공개를 위해, 선수 참가신청은 대회시작 3일~7일전에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진표 사전공개를 위해, 계체량에 실패하거나 참석하지 못하는 선수들은 대회출전이 불가합니다. (무제한급 참가도 불가)
⇒ [건의해 주세요.]
8. 입상자들을 위한 시간확보 및 단상준비
▶ 본인의 경기가 끝난 이후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상식을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급하지 않게 진행할 수 있도록 시간확보를 하겠습니다.
☞ 입상자들을 위한 단상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건의해 주세요.]
9. 입상자 이외의 선수들을 위한 배려 (MLA 암 크러셔 양창권 팀장님 아이디어)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입상자 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가한 다른 선수/참관객들도 좀 더 배려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우수 경기상, 투지상, 응원상, 행운상, 노력상 등을 대회 여건에 맞춰서 준비해 보겠습니다.
⇒ [건의해 주세요.]
10. 댓글양식의 체계화/세분화
▶ 댓글양식을 반드시 지켜주시고, 공지사항을 꼭 읽어주
▶ 양도가 완료된 후 본인의 참가신청 댓글은 지워주세요.
☞/▶ 대리등록은 운영진을 통해서만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회 실비스 클래식 댓글양식 예상안]
0.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1. 입금완료 / 입금자명 (양도를 받은 경우: 양도완료 / 양도자명)
2. 이름 (실명)
3. 참가부문 (오른팔 최강자, 왼팔 최강자, 오른팔 신인왕, 왼팔 신인왕)
4. 티셔츠 사이즈 (95~120 중 택 1/115, 120은 ₩3,000 추가)
5. 핸드폰 번호 (대회관련 주요공지 업데이트)
6. 3강 이상 진출시 신청곡 (곡명/가수)
7. 자기소개 (사회자가 선수를 소개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나이, 직업, 특기, 특이사항 등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8. 각오/하고싶은 말
9. 나, ○○○은(는), 부상에 대한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숙지하였습니다.
10. 나, ○○○은(는), 위 정보가 모두 정확함을 확인하였으며, 정보오류에 따른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숙지하였습니다.
⇒ [건의해 주세요.]
11. 기타 건의/개선사항 (준비중)
⇒ 개인적 바람으로는, MLA 10개팀 정예 5인의 경우, 팔에 각기 팀명 또는 각기 다른 색상/무늬가 들어간 띠를 둘러서, 관중들로 하여금 손쉽게 선수의 소속을 파악하고, 선수들 본인도 좀 더 소속감을 느끼며 경기에 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일반 참관인들에 대한 참관비 인하
⇒ 다른 종류의 이벤트&작은 대회도 함께 개최
⇒ 탄마가루 사용의 허용
⇒ 토너먼트와 더블 엘리미네이션의 조합을 통한 경기 운영
⇒ 프로와 아마추어의 분명한 구분
※ 많은 준비를 했지만, 미숙한 부분도 눈에 띄었던 제1회 실비스 클래식이었습니다. 1회부터 완벽하기는 힘들다는 점을 참석해 주신분들께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구요, 건의사항이 있다면 댓글 또는 비밀댓글을 통해 알려주세요. 제1회 실비스 클래식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셨다면, 그러한 부분을 어떤식으로 해결해 나가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건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내년에도 아놀드클래식 국가대표 선발전이 3번이나 치뤄지는가요? 혹시 그렇다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회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 회복기간 텀과 준비기간이 짧아서 그런가 국가대표 선발전인대도 불구하고 참가선수가 많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올해 3회 선발전같은경우엔 실비스클래식과 텀이 짧기도 했구요 . 제생각은 상 하반기로 나뉘어 아놀드 클래식을 2차레정도로 줄이면 어떨까 싶습니다.
[답변] 우선 국가대표 선발전이 연 3~4회 치러지는 이유는 2013년도에 선발된 한국 팔씨름 국가대표 선수들이 2014 아놀드 클래식 암레슬링 챌린지(ACAC)에 개인사정 등으로 전원불참하면서 이뤄진 결과인데,
이러한 부분을 ACAC 주관사인 미국 팔씨름 연맹(AAF)과 상의했고, 그 결론으로 한국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연 3~4회 열고, 1위 뿐만 아니라 1~3위 모두에게 국가대표 자격을 부여하여, 충분한 수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마련함으로써, 2014 ACAC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함이야. [이어서...]
이렇게 함으로써 올해에는 특별선발된 오동표 선수를 포함해서 소진수(-90kg), 백성열(-80/90kg), 심재원(+90kg), 홍지승(-80kg) 선수가 2015 ACAC에 출전하게 되었어.
또한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큰 상금이 걸릴 제2회 실비스 클래식의 참가자격으로 연 1회 이상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국가대표 선발전도 올해보다는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상반기에는 서울, 하반기에는 지방(대구)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일정이 잡히고 있어.
P.S.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달아줘~^^
[건의] 개인적 바람으로는, MLA 10개팀 정예 5인의 경우, 팔에 각기 팀명 또는 각기 다른 색상/무늬가 들어간 띠를 둘러서, 관중들로 하여금 손쉽게 선수의 소속을 파악하고, 선수들 본인도 좀 더 소속감을 느끼며 경기에 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견이라기보다 제생각을 한번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실비스클래식... 이대회자체가 이렇게큰대회를 처음경험하는저로써는 모든게 신기하고 너무나 과분한 대회였습니다 물론 1회다보니.. 조금은 미숙한점이있을지모르겠으나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바라듯..부상자도없고 모두 웃고즐기는 멋진대회였던것같습니다!!
앞으로 2회클래식에바라는점은
참가자외 관중 참석하지않는동행하시는분에한해서는 참가금액이조금 낮아졌으면좋겠습니다 선수가아닌 응원혹은 지인가족은들은 조금낮은 참가비용으로 함께응원하고 함께즐기는 대회가될수있다면 좀더많은분들이 그동안 고생한 자신의 모습과 열심히훈련한 기량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함께 동행하신분들은 그땀과노력에 더욱더 큰박수와 함께 더욱많으사람들이 즐길수있는대회가되지않을까생각합니다~!!
많은 팔씨름의 사용되는 도구들을 전시&판매하는것도좋을것같습니다 물론 선수들이야 그날의 컨디션조절을위해서 사용하지못한다하더라도 협찬혹은 실비스 제품을 많은분들에게 홍보할수있는부스가있다면 더할나위없이좋은것같습니
예전 나바대회 대구에서는 실비스상품이 같이 진열되고 판매되며 많은 분들이관심을 가졌던걸 기억하면서 용식이형님이만드시는 핸들이나 실비스악력기를 접할기회가없었던 어린친구들에게도 좋은경험이될것같습니다~
앞서말씀하신 응원상이나 투지상 퍼포먼스상을 추가하시는방법도상당히 좋은방법인것같습니다 중간중간
공연과함께 작은 이벤트 혹은 다른종류의 작은대회도 함께열어서 더욱 다양한이벤트를 하는것도좋은것같습니다
참가한 선수로써부탁드리는것은 시합전 선수 개개인의 가벼운 프로필을 소개하고 입담이좋은 해설자를 섭외하여서 잘모르시는분들이 보시기에도 어떤사람과어떤사람이경기를하는지 짧게나마 소개할수있는부
분이있어서 즐거울것같습니다~ 음악같은경우 더할나위없이 흥이있고 즐겁지만 시합직전에는 음량을 조금낮추어서
선수들이 시합직전 심판의 소리에 더욱 집중할수있도록 배려해주시는것도 너무감사할것같습니다
시합전 선수들의 가벼운 인터뷰도 포함하여 각오와 의지를 더욱더 단단하게 가다듬을 수있는 시간이있었으면좋겠고
시합후 조금의 여유시간으로 많은분들이 애프터플링을 즐기는방법또한 시간과 장소 여건이 맞는다면 참좋을것같습니다~
이번 클래식같은경우 1회에도 불과하고 너무나 많은준비와 그동안의 투자한시간에 대비하여 엄청난 성과와 화려한 조명 다양한 공연들이 함꼐하며 너무나 엄청나게 잘치루셨기때문에 아무래도 2회가 부담스러울지모르지만 1회의 여파로 2회때는 1회때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꺼라믿고 너무나 수고해주신 심판진들 포함 주최하신 배승민 운영자님도 함께 소개하는시간과 인터뷰시간을 가졌으면좋겠습니다~!! 모두들 너무고생많으셨고 승민이형님도 이번대회때문에 몇주를 잠도못주시면서 일하셨을텐데 대회도끝났으니 다음사업하시기전 충분한 휴식을가지셨으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나마이트 김도훈 -
도훈아...쭌이형 말대로 할말이 싹사라졌다. 의견 너무 고맙고, 2회 때는 네가 언급한 부분들을 잘 참고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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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선으로 토너먼트와 더블 엘리미네이션이라는 차별화를 두는 것도 좋을 듯 해. 한가지 걱정되는 부분이 부담된다면 부담될 수 있는 참가비를 지불하고 나오는 대회에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단 한 번뿐이라는게...아마추어/신인왕전 참가자들에게는 조금 아쉽게 다가갈 수는 있겠다. 네 말대로 일정인원수를 기점으로 삼아서 토너먼트와 더블 엘리미네이션의 구분을 만들어 나가는 방향을 검토해볼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떤 경계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http://cafe.daum.net/gripboard/W8Hz/145
이번 실비스 클래식 직후 확립된 아마추어와 프로의 구분규정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선,
현재의 MLA는 "프로"라고 규정짓기 보다는 "프로를 지향"하는, 즉 MLA 10개 팀이 대중에게 프로팀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는 리그라고 보는게 좋을 것 같아. 아직까지 한국에서 팔씨름 선수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소속 자체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을 단정짓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네.
프로야구/프로축구 등과 달리 현재의 프로 팔씨름은 순수하게 "실력"만을 가지고 MLA 팀원으로 선출되지는 못하는 것도 하나의 요인인데, 아무래도 친목의 성격을 갖고 시작한 동호회가 지금의 형태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시행착오 또는 수순이라고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아. [이어서]
그래서 제1회 실비스 클래식을 기점으로 아래 링크와 같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마련해 본 것이고,
(http://cafe.daum.net/gripboard/W8Hz/145)
2015년도 한 해를 거치면서, MLA 10개팀 정예 5인은 모두 프로선수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그렇지 못할 경우, 그건 해당 팀이 프로를 지향하지 못하는 아마추어 팀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은 그립보드 운영진과 MLA 팀장님들이 다같이 풀어나가야 할 과제인 것 같다.
한국에서 공신력 있는 국가대표 선발전이 치러진게 이제 겨우 2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모두가 수긍할 만한 체계가 잡히기 까지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초크/탄마가루/로진백의 경우에는 제2회 때부터는 선수들을 최대한 배려할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를 할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확답을 주기보다는, 내년에 진행될 국가대표 선발전들을 거치면서 최선책을 마련해 보려고 해~!
개인적으로는 탄마사용이 안된다는게 정말정말 아쉽고 가장 속상했던 부분 입니다.
역대 최고의 규모와 시설을 갖춘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 할 여건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게 매우 아이러니하게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부분들은 참 마음에 들었지만 대회 본연의 의미가 약간은 퇴색된것처럼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탄마가루의 사용은 아트홀과 같은 장소에서는 사용에 제약이 있을때가 많은데, 내년에는 국가대표 선발전 등을 통해서 편리하면서도 깔끔하게 탄마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제2회 실비스 클래식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하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