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56eUfqBmnE?si=Fnfuprnway5Fe9WK
가을이면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고, 봄에는 야생화가 피어나는 곳.
경남 창녕의 남지 개비리길은 사계절이 고스란히 담기는 낙동강을 보며 걷기 여행지입니다.
탁 트인 강변 풍경과 부드러운 오솔길이 조화를 이루며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걸어며 힐링하기에 참 좋은 둘레길 입니다.
남지 개비리길은 남지읍 용산마을과 영아지마을을 연결하는 6.4km 순환형 코스로,
흐르는 낙동강을 내려다보며 한 걸음씩 걸을 수 있는 매력적인 산책로로 알려진 곳입니다.
코스는 두 구간으로 나누어지며,
A코스 (3km, 약 1시간 소요)
영아지 주차장 → 야생화쉼터 → 죽림쉼터 → 옹달샘쉼터 → 용산양수장 → 용산리 주차장
B코스 (3km, 약 1시간 30분 소요)
용산리 주차장 → 창나루전망대 → 목동이 쓴 이름돌 → 영아지쉼터 → 영아지전망대 →
영아지 주차장
개비리의 뜻
‘개’는 '물가나 강가, ‘비리’는 벼랑을 의미해 ‘강가 벼랑 위에 난 좁은 길’을 뜻하며, 경상도 말이
합쳐져서 토속적이고 정겨운 이름이 걸어 가면서 대화거리도 되어줍니다.
창녕 남지 개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