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六十四課經(육십사과경). -----22-----27
10) 返吟課(반음과).---3
나) 無親格(무친격), 井欄格(정란격).
返吟(반음)에서 上下(상하)간에 剋(극)이 없으면,
日支(일지)의 驛馬(역마)를 發用(발용)하는 것을
井欄格(정란격)이라고 한다.
대개 返吟(반음)은 서로 剋(극)하는 것이 많은데,
오직 四日(사일) 즉 己丑(기축), 丁丑(정축), 辛丑(신축),
辛未(신미) 등은 四課(사과)에 剋(극)이 없다.
丑(축)은 上神(상신)이 未(미)가 되어 剋(극)하지 않으므로,
丑(축)의 驛馬(역마)인 亥(해)를 發用(발용)하고,
未(미) 또한 上神(상신)이 丑(축)이 되어 극하지
서로 극하지 않으므로,
주변의 우물과 울간에 의지하여 어려움을 비켜가려 하지만,
우물 밖에서는 쉽지 않다고 하여
그 이름이 井欄射(정란사) 또는 無親格(무친격)이다.
井欄(정란)은 오고가는 것이 없으며,
반드시 中傳(중전)은 辰上神(진상신)이고,
末傳(말전)은 日上神(일상신)으로
三傳(삼전)이 구성되는 것이 그 法(법)이다.
象曰(상왈), 行人(행인)은 阻害(조해)가 길을 막고,
盜賊(도적)은 서로 공격한다.
內外(내외)는 怪異(괴이)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上下(상하)간에 공송하지 않다.
주변에서 구하는 일은 얻을 수 있고,
직접적으로 구하면 이루지 못한다.
三傳(삼전)을 求(구)하고 보호하는 것으로는
靑龍(청룡)을 보면 기쁘다.
이와 같은 경우에 神將(신장)이 凶(흉)하면 凶象(흉상)이고,
吉(길)하면 吉象(길상)이다.
[正月(정월) 辛丑日(신축일) 巳時(사시) 亥將占(해장점)]
己(기) 合亥靑 (합해청) | 庚(경) 朱子空 (주자공) | 辛(신) 蛇丑白 (사축백) | 壬(임) 貴寅常 (귀인상) | 己(기) 合亥靑 (합해청) 巳(사) | 乙(을) 白未蛇 (백미사) 丑(축) | 0 陰辰陰 (음진음) 戌(술) | |
戊(무) 勾戌勾 (구술구) | 제 7국 | | 癸(계) 后卯玄 (후묘현) | | | | |
丁(정) 靑酉合 (청유합) | | | 0 陰辰陰 (음진음) | 0 陰辰陰 (음진음) 辛(신) | 戊(무) 勾戌勾 (구술구) 辰(진) 0 | 乙(을) 白未蛇 (백미사) 丑(축) | 辛(신) 蛇丑白 (사축백) 未(미) |
丙(병) 空申朱 (공신주) | 乙(을) 白未蛇 (백미사) | 甲(갑) 常午貴 (상오귀) | 0 玄巳后 (현사후) | 반음과, | 무의 | | |
占(점)에서는 주로 內外(내외)에 怪異(괴이)한 일이 많고,
上下(상하)가 놀라고 사이가 멀어진다.
우물위에 架木(가목)이 쉽게 틀어지고 기울듯이,
長久(장구)하지 못한 象(상)이다.
움직이면 마땅하고 靜守(정수)하면 어지럽고 시끄럽다.
일은 의지처가 없고,
一身(일신)이 양쪽으로 움직여야하니 바쁘기만 하다.
매사의 일이 빠르게 만들어지고, 쉽게 破(파)한다.
이 課(과)는 吉神(길신)과 吉將(길장)을 만나면
일은 절반을 거둘 수 있고,
더욱 기쁘게 보는 것은 靑龍(청룡)인데,
구해주고 보호해주는 神(신)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