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4.10 총선에서 승리하신 108명 의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1981년 '경찰대학 창설' 교수로서 '1기부터 36기'까지 36년간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가르쳤고 2005년 한국헌법학회장을 역임한 바, 오늘날의 '헌법현실'에 통탄을 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영웅' '공병호박사'는 지난 4.15 총선에서 서울 경기 인천 모든 지역 사전투표에서 63 : 36이라는 믿을 수 없는 결과를 보고 의심하여 '무려 4년간' 오로지 '애국심 피땀'으로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연구를 거듭하여 드디어 '부정선거 전수조사'를 완성하였는 바, '2016년 총선'부터 2023년 10월 '강서구청장 선거'까지 10번 그중 대표적인 것이 2020년 4.15 총선에서 40석, 강서구청장의 경우 3만 7천771표를 '도둑질' 하였고, 11번째인 이번 4.10 총선도 지난 4.15 때와 '같은 정도 이상'인데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원희룡 10074표 박용찬 11529표 윤희숙 14983표 최재형 8805표 훔쳐가 당락이 뒤바뀌었고 오신환 정진석도 마찬가지이고 나경원은 14530표를 빼앗겼는데도 승리 김재갑 권영세 조정훈 등도 마찬가지라는 '놀라운 분석'을 '그의 TV'를 통하여 '명확히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당선자 대회'에서는 이 문제를 우선적으로 거론해서 '부정선거 규명' 의지를 분명히 할 것을 기대합니다 사실 어제 '4선 이상 당선자 간담회'에서 위에서 득표수로 명백히 밝혀진 '동료의원 6명'을 훔쳐간 이번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한마디 없이 앞으로 '전당대회' 등 지도부구성에 대해서만 얘기했다는 보도에 실망과 놀라움을 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특권 많은 국회의원 당선'이 좋기만 한 것인가?! '공병호 TV'에 의하면 '완벽한 범죄집단 선관위'와 공범 '더불당'은 지난 4.15 총선에서 정확하게 '40석'을 훔쳐갔고 이번에도 그 정도 '도둑질'해 갔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전수조사 보물단지'를 만들어 놓고 있는데 이는 지난 4년간 '국힘당 여의도연구소'가 할 일을 혼자 다한 것이니 어제 '간담회'나 오늘 '당선자 대회'에 '정중히 초청'해서 '귀한 말씀'을 경청하고 오늘 보도된 "당쇄신 실마리 못 찾고 혼란" 문제를 해결하기 바랍니다!! 저는 경찰출신 의원들과 '나경원의원' 등에게 이번 총선전 '100일 새벽 기도문'을 써서 보내는 방식으로 호소해 왔는데 '국힘당'은 꿈쩍도 안 했고 아마도 총선전 내 주장대로 '부정선거'를 '기자회견 형식으로 폭로'했으면 '완벽한 범죄집단 선관위'와 공범 '더불당'은 '완전 궤멸' 되고 '국힘당'이 '180석 이상'의 대승을 했을 것이라고 지금도 확신하고 있고 지금부터라도 이 문제의 해결만이 '국힘당'과 '윤통'이 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사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우리 '보통시민'들은 지난 4년간 '국민의 혈세'로서 '범죄집단'을 '먹여 살렸다'라고 분통이 터지는데 앞으로도 '별수 없다' 피가 거꾸로 솟는 것입니다!! 원래 '자유민주주의'는 역사적으로 '피를 먹고' 자라는 것이기에 지금 '반도체 최선진국'인 '대한민국'에서 '정치권의 망국적'인 '범죄행위'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 의하여 '반듯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져 왔고 '안중근 이육사 윤동주 한용운' 등의 '자유독립 정신'에 의하여 지탱되어 온 것인데 지금 '3.15 부정선거'를 훨씬 뛰어넘는 '10년에 걸쳐 11번째 부정선거'를 자행하여 '풍전등화 백척간두'에 서있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구해내기 위하여 우리 민초들은 '제2의 4.19 혁명' 정신으로 똘똘 뭉쳐 총궐기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존경해 마지않는 '이육사' 시인은 1944.1. 그 추운 겨울 북경 일본 영사관 구치소에서 만 40세로 순국하시면서 남기신 '절정'시에서 표현한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서 한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지만 '우리 민초들'은 다시 힘을 내어 '분연히' 궐기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