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친밀하게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
자비로운 음성을 듣고 부르심에 영원히 복 받을 자리로 기쁘게 달려왔습니다.
그 은혜에 무한한 영광으로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뜻대로 살았는지 돌아보니 부끄럽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알면서 돌아보니 믿음이 없었습니다.
이젠 달라져서 예배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헌신하겠습니다.
불쌍히 여기사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부족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을 끝까지 참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로 교회와 예배를 소홀히 하지 않고 철저히 헌신의 예배로 보답하길 원
합니다.
우리 모두 몸과 마음과 예물을 온전히 드리는 예배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주님 말씀을 주실 때 무한한 은혜를 쏟아 부으셔서 성령의 큰 위로와 삶의 체험이 있게 하셔서 우리
교회가 부흥되고 성도들이 복을 받는 은혜가 가득 차고 넘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질병으로 지친 심령을 어루만져 치유해 주셔서 강건하게 하시며 낙심이 소망이 되고 가악한 심령이 옥토
가 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영원토록 홀로 영광받으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언제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은혜를 사모하며 성령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여 복된 성전을 찾아왔습니다.
생각해보니 무한히 감사합니다.
눈동자 같이 아끼고 머리털 끝 하나 상하지 않도록 성령의 역사하심 속에서 살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은혜를 쉽게 잊어버리고 세상을 쫓아 바쁘게 살기에 마음을 먼저 썼던 우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 모두 성령충만하여 말씀과 기도로 살아서 큰 은혜를 체험하여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 없어 세상 문화에 타협하며 굴복하지 않게 하시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지 깊이
생각하며 살게 하시고 주의 복음을 담대히 증거 하는 예수 증인으로 쓰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삶에 지친 자들을 위로하사 힘을 더해주시고 병으로 고통하는 성도 어루만져 치료하여 주시고 믿음 없
는 이들에겐 믿음에 굳게 서서 날마다 체험하며 복되고 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말씀을 듣는 우리 모두에게 영육 건강 은혜 쏟아부어 주옵소서.
홀로 영원히 영광 받으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영원히 복 받을 자리 성전으로 불러주시고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
과 영광을돌립니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어렵고 힘든 믿음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주님을 사랑하는 백성들이 지금 여기 있사오
니 하늘의복을 쏟아부어 주시고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반석 위
의 세우신 우리교회가 끝까지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병으로 고통 받는 성도들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고 세상이 흉흉하고 어지럽지만 이럴수록 실망하지 말고
순교하는 믿음으로 큰 체험하며 기도로 응답받고 견고하게 하시며 서로 격려하며 흔들리지 않고 튼튼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남양교회가 기드온 300용사와 같은 믿음의 용사들이 될 줄 믿습니다.
성도들이 에스겔의 환상과 같이 골짜기 마른 뼈가 살아나듯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점점 어두워가는 세상에 빛을 발하는 불꽃같은 교회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웃을 섬기고 어려운 교회를 도우며 땅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는 교회로 쓰임 받게 하여 주옵소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사랑하는 교회와 성도들
이 되길 소원하오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홀로 찬송 영광 받으시옵소서.
한 주간 험한 세상에서 부족한 우리들을 보호해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들의 부족한 허물과 죄를 주님 앞에 고백하오니 긍휼의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성령님 감화 감동하사 들을 귀를 열어주셔서 말씀을 들음으로 깨닫고 심령이 옥토 되어 주의 일꾼
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을 섭리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남양 교회가 복음 전하므로 하나님의 일 잘하게 하여 주옵소서.
먼저 가정과 자녀들을 복음화 시킬 수 있도록 사용항 주시고 나가서 한 영혼을 찾는 교회와 성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죽어가는 영혼들이 복음을 받음으로 구원되는 역사가 계속되게 하셔서 남양교회가 크게 부흥되게 하여 주옵
소서.
우리들이 협력하여 선한 사마리안인 같이 주님 보혈의 사랑으로 죽어가는 자를 살리는 선한 일에 온전히 쓰
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셩령께서 함께하셔서 말씀에 큰 은혜가 있게 하시고 육신의 연약함으로 고통 하는 성도들에게 큰 믿
음 주셔서 그 믿음대로 치유되게 하옵소서. 원수 마귀 물러가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사 오늘도 충만한 은혜로
심령에 기쁨이 가득찬 내 생애 최고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험한 세상에서 지켜주심으로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도록 인도하신 은혜에 깊은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을드립니다.
저희들이 사모하며 준비된 예배로 저희가 세상에 취했던 마음을 비우고 우리 몸과 마음을 예배에 온전히 드
리는 시간되기를 원합니다.
이 귀한 예배로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들음으로 믿음이 더욱 견고하여지고 주신 은혜가
우리 모두를 축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드려지는 시간마다 신실한 마음으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성령님 통치하여 주시고 간절한 기도로 우리
의 소원을 이루어 주셔서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체험케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남양교회에 빈자리를 채워 주옵소서.
세상에서 방황하는 성도들 복된 자리로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오래도록 참고 기다리시는 그 사랑을 깨닫고 두 손 들고 아버지 넓은 품으로 회개하며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갈급한 심령은 큰 위로와 평안을 누리게 하여 주시고 근심이 있는 성도들은 모든 짐을 해결하여 주시고 무
엇보다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삶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영원히 찬송 받으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