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_안디옥의 이정표와 영원한 응답(사도행전11장19-30절)

[스알야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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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넌트들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시작하면 사실상 고민이 시작된다. 부모님에게는 말을 안 하지만 공부, 과제들, 환경, 이런 부분들이 어렵다. 또 중학교를 들어가면 더 심해지고, 고등학교 들어가면 거의 미래가 결정이 난다. 그래서 대학 들어가서 청년이 되면 안 그런 척 속이는 것이다. 이 렘넌트의 영적 상태는 어떻게 되겠나? 기도를 안 가르쳤기 때문에 뇌가 쉬지 못하는 것이다. 가족들, 친구들에게 위로는 받지만, 영적인 것이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결혼해도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 그 래서 렘넌트들에게 기도가 무엇인가를 가르쳐줘야 하고, 그 부분을 찾아서 누리게 해야 한다.

요 19:30 갈보리 산에서 다 이루셨다.

행 1:3 감람산에서 배경 설명, 무슨 기도를 해야 되는지 설명하셨다.

행 2:1-47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 충만을 체험했다.

행 11:19 안디옥교회의 이정표다. 바울을 여기로 보낸 것이다.

행 13:1-4 첫 선교지에서 이 응답을 다 받았고, 완전히 성령 인도받게 되었다.

행 16:6-10 아시아의 문이 막혀 마게도냐로 가게 되었다.

행 19:2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 빌 4:6-7 렘넌트에게 조금만 기도를 가르치고, 기도를 하게 되면 마음과 생각 을 지키게 된다. 이것이 ‘망대’,‘ 여정’이고 이정표로 가게 되는 것이다.

▣ 본론_ 안디옥(행 11:19)

스데반의 환난 때문에 흩어진 자로 확실한 언약을 가진 자들이다.

1. 응답받을 시간표

1) 능력 - 우리는 보좌의 능력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핍박이 와도 괜찮다.

2) 행 7:1-60 스데반이 죽은 현장에 바울이 있었다. 다메섹으로 가다가 복음 을 만난 것이다.

3) 흩어진 자들 - 하나님의 능력 알고 있기 때문에 큰 시간표, 세계 선교의 큰 문이 열린 것이다.

2. 사명 회복할 시간표

1) 행 11:25-26 핍박받는 안디옥교회에서 바나바와 바울의 만남이다.

2) 세계 선교 - 이 일 속에 세계 선교가 일어난 것이다.

3) 첫 번째 선교사 - 바나바와 바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나간 첫 번째 선교 사다.

3. 세계 살릴 시간표

1) 행 11:28-30(기근) - 천하가 기근이 들었는데 안디옥교회만 축복받았다.

2) 문 - 이 교회를 통해서 전 세계 문, 특히 다민족에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3) 절대 망대 - 마게도냐 군데군데에 바울이 절대 망대를 세운다.

▣ 결론

1. 복음 - 우리 안에는 복음을 누리고 있다.

2. 전도, 선교라는 축복이 남아있다.

3. 기도 시스템만 갖추면 세계복음화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