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오회 회장인 황운재 장모님께서 2015년 7월 4일 갑작스런 고통으로 익산 원광대병원 응급실에 입원하여 응급수술을 하였으나 깨어나시지 못하고 2015년 7월 6일 새벽 04시30분에 별세 하셨습니다.
- 발 인 : 2015년 7월 8일 (수)
- 빈 소 : 전라북도 부안 효병원 장례예식장 (부안경찰서옆)
- 농 협 : 217810-51-014813 예금주 황운재
★부득이한 사정으로 빈소에 올수 없는 친구들을 위해 계좌 번호를 올려 놓았습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오제를 지내고 저녁늦게 올라왔습니다.
계왕이 친구의 위로 정말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작스런 슬픔을 맞이하게 되어 마음고생이 많게구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금산이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그곳에서 연락을 받고
급히 내려갔다가 깨어나신것을 보고 안심하고 그날 밤에
올라왔는데....
별안간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경황없이 내려가게 되었고,
고통없이 자식들 고생안시키고 떠났지만 해드린것도 없는것만
생각이나네요!~
하여튼 호상으로 생각하구 장례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동원친구 안 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님 수고하시고 오세요.
안중사사회 회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치루고 왔습니다.
금산이 결혼식장에서 함께 축하주를 마셨는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멀리 있는 4~5시간을 달려 빈소에 찾아온 친구를 비롯해
모든 친구님들께 이번 장모님의 상에 위로해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큰일을 치루면서 친구님들이 베풀어주신 은덕이
얼마나 큰 은혜를 받은건지 새삼느꼈습니다.
항상 친구님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삼오제 잘 지냈지요 피곤한데 뎃글 쓰는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