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은 "땡" 7번이었습니다.
드라마시티 <포구>였죠.
대사는 모두 합해서 여섯마디였습니다.
너무 조금 나오는거라 대단히 미안하다는 인사와 함께 캐스팅 되었죠.
하지만 쨈 나와도 그 씬은 극의 흐름삼 아주 중요한 씬입니다.(본인을 위로...쩝.)
긍지를 가지고 연기에 임해야...
그거 촬영하러 "태안"까정 댕겨왔습니다.ㅎㅎㅎ
펜클럽 회장님!
낭중에 떡볶이... O.K ?
: 3월14일 방송 채널 11
: 15초간 출연 굉장한 연기를 보여 주신 동원마미
: 화이링.....
:
: 강동택견전수관 펜클럽 준비중......
:
:
: 포구 --의상실 주인역
: 대사;;
: 1-- 옷이 참 잘 어 울 리네요.
: 2-- 옷이 나가지 않더니 주인이 따로 있어네..
: 화사한 웃음이 일품이었음.........
:
:
: 식사중 놀라서 숫가락 떨어뜨릴 뻔 했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