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 등장하는 많은 이들은 바알 신을 하나님으로 착각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들의 믿음(자기 믿음)을 통하여 해석한 하나님이 바알이다. 이래서 비사(히다, 파로이미아)와 비유(마샬, 파라볼레)는 대단히 어려운 문제다. 바알로 왜곡하고 있는 하나님이다. 왜곡된 하나님을 바알이라 기록한 것이다.
지금도 이름만 예수였지 사실은 다른 예수 곧 바알이다. 그래서 나의 믿음 곧 자기 믿음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온 믿음(그 생명의 그 빛) 곧 아버지와 하나 된 믿음을 소유한 생명의 길을 가야 한다.
이 길은 좁은 길이며, 내면으로 향하는 길로서 내면의 마음 밭(길가 밭, 돌밭, 가시덤불밭)을 옥토로 개간하는 일이기 때문에 힘들고 고난을 수반하는 과정이어서 사람들이 찾기를 두려워한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 기록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비사(히다)와 비유(마솰)와의 관계로 말씀하고 있으므로 시제가 없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개정되어 죽은 언어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참뜻을 알려면 역사적인 내용을 초월하여 현재 나에 관한 시제가 없는 일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아담, 노아. 아브라함, 다윗, 예수 그 모두는 역사적인 인물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그 생명의 그 빛에 관한 속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야 한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