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우파 좌파 주사파 빨갱이 박근혜 대통령 뒷에서 조종하는 사람, 배신자 세력을 당장 썩 물러가라 더 싫다." 정치하는 썩은 정치는 다 없어져야 합니다.
작금 보수우파심중~! 좌파도 싫치만~탄핵배신자는 더싫다 보수우파 애국세력의 한결같은 심중은 이렇다. 거짓말로 나라를 망토내고 있는 좌파도 싫치만 진실의 상징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킨 국짐당의 탄핵찬성파 배신자들은 더싫다는데 보수우파 애국세력의 뜻이 모아지고 있음을 알수있다.
이런데도 좌파 언론들은 만만한 탄핵배신자들을 띄워 보궐선거를 거저 먹기위해 사활을 걸고 여론수치가 얼마가 나오니 머니하며 탄핵배신자를 띄우는데 있는정 없는정 다쏱아붙고 있는 실정이다.
왜!! 만만한 탄핵배신자를 두둔하고 띄워줘야 보선 본게임을 유리하게 몰고갈수 있다는 자체 판단기준을 설정하고 있음을 쉽게 알수있는 대목인 것이다.그렇게 되면 보수우파 애국세력 즉 박근혜대통령의 바윗돌 지지세력인 20%대가 이탈할 것이 기정사실화가 될수있기 때문이라는 판단하에서 이런 기준이 설정됏다 봐야 옳을 것이란 점이다.
이런 적의 모함을 아는지 모르는지 보수야당이라고 자처하는 국짐당의 뻔뻔한 태도는 변함이 없다는 말로 요약이 되고 있다.보수우파 아색끼들 좋든싫든 우리맘데로 간다는 간악성을 보여주고 있으니 보선도 모르긴해도 말아먹기 일보직전이 아니겠나 싶다는 생각이 절로들고 있다.
탄핵배신당 국짐당은 누가 뭐라고 아구창으로 찍껄려도 우린 탄핵배신자 호보로 간다는 보수우파 누구도 동의하지 않고 싫어하는 공천을 감행하고 말았다는 것이다.이렇게 되면 보수우파 애국세력이 한결같이 요구한 탄핵배신자 및 유착세력의 보선후보 반대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형국을 취하고 말았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해서 보수진영은 탄핵찬성파 배신자 진영과 탄핵반대파 보수우파 애국세력 진영으로 판이 갈라지는 양상으로 치닫고 말았다는 사실에 있다.이런 시스템이라면 보선의 내막은 결정됏다 봐도 틀리지 않을 것이란 점을 들수 있다.좌파낙승 보수우파 괴멸 이런 공식이 가능해 지리란 예측을 할수있게 된다.
여기에는! 소신도 양심도 없는 묻지마 덜떨어진 보수양아치 표심 30%대만이 탄핵배신자 후보를 지지하게 뢸 것이고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하는 바윗돌 20%대는 이탈이 기정사실화가 될 전망이 우세하게 점철되리란 점이다.
이런 것을 노리는 좌파들의 속내를 알면서도 패전용 카드인 탄핵배신자후보를 막무가내로 막 밀어부친 국짐당은 여기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마땅할 것이다.보수우파 애국세력의 항명은 이런 좌파의 노림수에 말려들어 보선을 망치는 우를 범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탄핵배신자를 제거및 반대하는 큰 의미가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탄핵배신자후보를 보수우파 애국세력에서 애국적 견지에서 반대하는 주된 목적인 것이었다.그런데도 탄핵배신정당 국짐당은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만 것이다.그들에게 여기에 대한 댓가는 크고 강력한 것으로 폭발력을 지니게 되리라 본다.
박근혜대통령의 지지세력인 보수우파 애국세력 20%대는.. 그 어떤 대재앙이 온다 손치더라도 탄핵배신자 만큼은 절대 반대한다는 것이다.여기에는 그 어떤 달콤한 유혹이나 명분 변명이나 이유가 통하지 않을 것이며 있을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작금 보수우파 애국세력의 슬로건은 이렇다 보면 틀리지 않으리라 본다..
거짓말로 나라를 망토내고 있는 좌파도 싫치만 진실의 상징으로 치부되고 있는 박근혜대통령 탄핵을 가결한 국짐당의 탄핵배신자는 더 싫다는데 근번 보궐선거에 임하는 보수우파 애국세력의 한결같은 다짐이 여기에 내포되어 있음을 인식해야 마땅한 도리가 될 것이란 점이다.
국짐당이 금번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정하면서 내건 보수우파 표잡식용 솔로건을 한번 훌터보는 것도 보수우파 애국세력에게 좋은 판단의 기준대가 될 개연성이 충분히 있기에 못난 코뿔소 소리지만 감청해보고자 한다.
여기에는 탄핵배신당의 똥내가 진동하는 소리가 다수 포함되어 있음을 실감할 것이다. 이런 정신상태가 석은 것들인데 표를 준다는 자체가 정신이상자 급에 속한다 바야 옳을 것이다.보수우파 애국세력의 원칙은 이렇다는거다...좌빨도 싫치만 탄핵배신자 세끼들은 더 싫다는데 있는 것이다.
ㅇ국짐당 탄핵찬성파 몰상식한 배신자들이 금번 보선에 임하는 자세를 보면 답이 나온다. ㅡ보수색휘들 탄핵찬성파 배신자라고 표를 안주고 배기나 두고보자.. ㅡ색체가 미약한 보수색휘들은 간자간자하게 질드리기 나름.. ㅡ보수색휘들은 달콤한 말로 유혹하면 전부 해파리처럼 달라 붙는다..
ㅡ탄핵찬성 배신자후보 안찍으면 박대통령 못 나온다 뜨금없는 망말.. ㅡ좌파만 아니라면 탄핵배신자라도 표를 몰아줘야된다 갑질.. ㅡ탄핵배신자와 좌파후보 중에 누굴 찍을래 해괴한 유혹..
ㅡ배신자건 아니건 좌파종식에 힘을 합쳐야한다는 배신자를 두둔하는 넋두리.. ㅡ보수우파 애국세력은 누가뭐라고 유혹해도 거기에 넘어갈 바보가 아니란 것이다. ㅡ보수승리 기준의~명쾌한 해답은 탄핵찬성파 배신자들 정치판에서 제거하는 일이다..
이런 해괴망측한 선동으로 탄핵찬성파 배신자들이 정치권에 안주하겠다는 논리는 설득력이 전혀없는 그들만의 의미없는 장난질에 불과한 것이 된다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탄핵배신자들이 그렇게 죽지않으려고 앙탈을 부릴수록 보수우파 애국세력은 그들을 단칼에 목을쳐서 응징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탄핵찬성파 배신자들을 일거에 쳐내는 뼈깍는 인적작업이 선행되지 않으면 안되기에 이들은 반다시 국가의 안위를 위해 쳐낼수 밖에 없는 정치권의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익에 환장한 이율배반적인 반국가적 악덕 정치사기꾼들이란 점에서 이들을 쳐내지 못한다면 이나라 애국적 정치엘리트들
은 설 자리를 잃고 만다.그들의 개인영달이란 사익에 희생물로 전락하는 우를 남기게 될 것란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나라의 번영을 위해서도 이는 한시를 늦출수 없는 국가 백년대계 사안으로 부정한 탄핵찬성파 배신자들을 국가백년대계의 번영을 위해 반다시 쳐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