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개인사정으로 갑자기 부국장이었던 대골님 에게 국장직을 넘기면서 보낸 카톡 내용과
여름 하계모임 그리고 정모를 추진하면서 의논 하자는 차원에서의 대화내용을 올립니다.
이유는 그동안 행진이가 대골님과 소통도 안 했고 방송국장을 다시 달라고 했다는 이야기들이 있기에
개인적인 일이 아니고 우사모 1958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알고는 계셔야 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참고로 정모 현지답사 문제로 통화를 한 이후로는 대골님은 행진이 전화를 받지도 않습니다.
그동안은 정모를 앞두고 내 글로 인한 분란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가만있었습니다.
이제 정모 준비도 끝났고 참석 인원도 확정이 된 상태이기에 글을 올립니다.
방송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더 큰 분란 없이 잘 수습이 되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첫댓글 행진이가 무척 고생이 많다.
힘내고 홧팅~!!
산동루(최석채)작성자 24.10.08 16:39
첫댓글
(방송국 국장 대골 글)
:가슴이 답답하여 말합니다 나한티 한마디 말도 없이 국장을 씌워노쿠 난감한 상황에 가브리엘 친구한티 모자을 줘는디 니가 왜모자을 썻야구 갑질을해서 모자을 벗게하더이 다시 릇터 부국동루부국 한티 초대해서 모자을 줘더이 부국장이 뭔 필요가 잇야하면서 갑질을 하는가하면 심지어는 국장 하기가
힘드르면 자기한티 넘기라구 을 안나 책임감없이 던저버린 모자가 ,그리도 탐이 난것인지 완전히 나을 개무시하구 정모 모임에도 그러치 국장 부국장들한티 한마디 의논도 없이 무시해 뿌리구 누가 만들어는디 우사모 1958이라는 방을 슬그머니 만들어노쿠 이게 웬말인가 원하지도 않는 카페을 만들어노쿠 원하지도 않는 친구들보고 강재성을 띄워서 불란을 이르키구 몇번씩 자중하구 반성하라 했것만 긑없이 방송국이 카페의 이하라구 옛날옛적 이야기을 하니...
할말은 만으나 이만 줄입니다
대골아...
방송국 게시판에는 글을 다 삭제했더라.
그런데, 산동루님이 카페에 자신이 쓴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그 댓글이 대골이가 방송국 게시판에 쓴 글을 복사해서 대골이 대신에 동루님이 카페에 올린 댓글이야.
이걸, 내가 증거로 복사해서 행진이글에 댓글로 위에 올렸다.
동루님이 또 삭제할까바 내가 켑쳐도 했어
방송국 게시판은 아무일도 없었던 척~시침 뚝 때고 있더라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일들을 우사모 친구들이 써서 올리고 댓글을 달고 했던 글들을 싹~~~ 완전히 삭제하고
아주 깨끗한 방송국으로 우사모 정모글만 동루가 써서 올리고, 우사모 정모 홍보 해준다고 생색 내니?
그동안 대골이가 썻던 글들을 읽고 많은 친구들은 ( 나역시도) 행진이가 국장 모자를 다시 달라고 했다는 오해를 하고 나는 행진이랑 싸웠어.
너무 많은 글들이 방송국 게시판에서 삭제되어서 안타까워.
이렇게 완전히 삭제 될 줄 알았더라면 카페 게시판지기인 내가 미리미리 캡쳐나 복사로 옮겨 왔을 거야.
조회수가 500이 넘었어요 윽~~~
이러다가 잉끼 카페 될라 ...
정모 잘 치루고 차분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친구들 잘 지냅시다!!!
60 넘으면 슬슬 주변 정리도 힌다는데 ...
친구는 보이지 않는 코드가 맞아야 된다는데
이참에 보이지 않는 코드 맞는 친구들끼리 만나요 !!!
내가 입에서 욕이 엄청 나오는데 참는다 글에 보면 국장한테 의논을 안한다고 날리더만 이글 보면서 또 뭔 개같은 변명을 할까 정모현지 답사 오라고 했고 카페 문제로 의논하자고도 했고 정모 의논하자고도 했구만 동루야 너가 옮긴 나룻터 놈이 쓴글 카페에서 자진해서 삭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