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개인사정으로 갑자기 부국장이었던 대골님 에게 국장직을 넘기면서 보낸 카톡 내용과
여름 하계모임 그리고 정모를 추진하면서 의논 하자는 차원에서의 대화내용을 올립니다.
이유는 그동안 행진이가 대골님과 소통도 안 했고 방송국장을 다시 달라고 했다는 이야기들이 있기에
개인적인 일이 아니고 우사모 1958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알고는 계셔야 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참고로 정모 현지답사 문제로 통화를 한 이후로는 대골님은 행진이 전화를 받지도 않습니다.
그동안은 정모를 앞두고 내 글로 인한 분란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가만있었습니다.
이제 정모 준비도 끝났고 참석 인원도 확정이 된 상태이기에 글을 올립니다.
방송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더 큰 분란 없이 잘 수습이 되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첫댓글 행진이가 무척 고생이 많다.
힘내고 홧팅~!!
조회수가 500이 넘었어요 윽~~~
이러다가 잉끼 카페 될라 ...
정모 잘 치루고 차분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친구들 잘 지냅시다!!!
60 넘으면 슬슬 주변 정리도 힌다는데 ...
친구는 보이지 않는 코드가 맞아야 된다는데
이참에 보이지 않는 코드 맞는 친구들끼리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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