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860회

2024년 1월 3일 수요일 #감사일기 1860회 농업 혁명은 식량 문제의 해결은 되었으나 현재의 불균형이 시작된 시작 점이라고 유발하라리는 그의 저서 사피엔스를 통하여 이야기한다. 농사를 짓기 시작하며 잉여 생산물이 생겨 나기 시작하였고 이때 소유 욕을 알게 된 지배 계층들은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자신들의 동조자들을 만들어 자신들만의 영역을 굳건히 하기 시작하였다. 정치와 예술인, 금융인 등 다양한 동조자들을 만들며 위계 체계를 만들어 가기 시작하였다. 현재 양극화 사회의 깊은 뿌리는 아주 오래전인 농업혁명 시대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1. 어둠이 걷히면 밝은 태양이 떠 오른다는 믿음이 있기에 다소 아쉬움 남지만 내일을 위해 오늘을 건강하게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2. 눈을 뜨니 오늘이라는 선물이 나를 반갑게 맞이 해 주네요^^ 오늘도 희망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3. 변함없이 노트를 펴 놓고 볼펜을 들어 펜의 춤사위를 즐깁니다. 오늘은 인지시점 편향에 대한 내용을 정리합니다. 조금 더 구체화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오늘도 어김없이 통증 호소로 아침을 시작하시는 어머니 마사지를 해 드리며 어머니의 어젯밤 꿈 이야기를 듣습니다. 아버지께서 왠일인지 좋은 느낌으로 꿈에 나타나셨다고 하네요^^ 좋은 일이 있을 듯^^ 한 것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5. 오늘은 왠지 가슴 답답함이 몰려오는 시간이네요,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런 현실 앞에 서고 보니 불통의 이 사회에 조금은 지쳐갑니다. 이해와 공감의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관찰자 입장에서 현 상황을 직시해 봅니다. 6. 오늘의 한마디를 정리하면 섣불리 그 무엇도 평가하지 말고 나의 잣대로 재단하려 들지 말자로 정리하고 싶네요 7. 불편함속에서도 무엇이 문제인지 나름 직시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생커뮤니티는 초고령화라는 위기 상황을 기회 화 하기 위한 새로운 노년 사회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소생커뮤니티 #WECONOMY #공동체 #심보의감사일기 #채기석 #가치디자이너 #노인공동체 #희노애락프로그램 #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