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힘이 됩니다.
누군가의 관심은 큰 희망이 됩니다.
누군가의 사랑은 큰 기쁨입니다.
누군가의 기도는 큰 소망입니다.
누군가의 응원은 힘찬 발걸음입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환희입니다.
누군가의 칭찬은 삶의 도약입니다.
누군가는 바로 당신입니다. 사랑합니다.
힘들고 쉬고 싶을때 생각나는 사람
당신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틀간 뵈다가 안보니 그새 많이 보고 싶습니다. 맨처음 엉뚱한 답변으로 쿠폰받았던 스마일 방입니다~ㅎ이틀간 한 분한테 교육받으면 잠오고 지루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저의 헛된 기우였습니다.
나의 내면을 끌어올리는 소중한 시간들... 가족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들...
잊고 지냈던 진정한 교육과 수업의 의미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기간을 통하여 이규철 선생님을 만나뵐 수 있게 된건 순전히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한동안 잊었던 좋은교사 모임과의 인연도 다시 맺게 해주시고 이틀이라는 귀한 시간과 만남을 허락해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참! 등업도 꼭 시켜주시와요~^^*
첫댓글 참~ 이틀간 먼 곳까지 오시어 열띤 강의하시느라 입술까지 지으시고~ 몸살은 안나셨는지 걱정됩니다.
혹 몸추스리시고 시간 나실때 수업 중 보여주셨던 나눔의 동영상있죠? 청각장애인도 나오시고 선생님반 학생들과 함께 돕기한 동영상~ 세상을 바꾸는 15분이었나? 혹시 그 동영상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가족들에게도 보여주고 나중에 동료교사들과 함께 보며 나눔을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학생들 나왔던 얼굴찌푸리지 말아요 율동 동영상두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작권 땜에 힘드신다고 한거 같던데 제 개인 이메일은 ds4bjy@hanmail.net 입니다.
당근이죠! 만남은 이렇게 이루어 지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 이외에도 푸짐한 선물 보내드릴게용. 좋은 교사로서 다시 만나서 더욱 좋습니다. 등업해용!
저희 학습연구년 카페에 들어가봤더니 이틀간의 연수과정을 담은 추억을 이혜영샘이 멋진 앨범을 제작중에 있더라구요~ 거기서 멋진 이규철샘 모습을 다시 뵈니 더욱 반갑고 연수때의 추억을 다시 느낄수 있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바쁘실텐데 자료보내주실때 좋은 음악 파일도 함께 보내주시면 더욱더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역시 나눔은 별입니다~ ㅎ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