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영원한 빛을 고인에게 비추소서. 안식을 주소서. +
61구역 장 선례 안젤라 자매님의 어머니(김 연심, 93세)께서 오늘 새벽 부산에서 선종하셨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느님 품안에서 편안히 잠드시길...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첫댓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느님 품안에서 편안히 잠드시길...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