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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맥회 사나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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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기생 근황 알려드릴께요 아주 뜻있는 전우들의 만남...두코 그리고 짜빈동 (vietet에서 일부 퍼온 글입니다)
리코미 추천 0 조회 42 08.05.24 13: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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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5.24 13:10

    첫댓글 오랫동안 만나고 싶었던 한광덕 장군(당시 중위)와 만남이 있었습니다. 카페 "越南戰과 韓國"의 주선이었습니다. 또한 6월 12일 한미친선의 밤을 기하여 파월청룡예비역들의 참가를 권유 받었습니다. 채명신 장군도 오신다는 확약하였습니다. 뜻이 있는 동기회원님의 참가를 기대합니다.

  • 08.05.24 20:55

    뜻깊은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더욱이나 요즘처럼 어수선한 분위기속에서 충정어린 애국자들의 만남이라 더 멋집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함께 어울릴날 있을것같다는 기대를 가져보며 다시한번 역전의 영웅들의 멋진 만남에 큰박수드립니다

  • 작성자 08.05.24 22:29

    이번 6월 12일 한미친선모임에 동참하시면 더욱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 동기생들 이 함께하기를 고대합니다. 해병대 출신 자가 몇분 않되게 모여서 허전 하답니다. 회비는 식사대 정도로 사전에 입금이 되지만 식대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답니다.

  • 08.05.26 10:11

    세창아! 감동있게 잘 읽었다. 두코전투의 영웅 "한광덕" 포병관측장교와 1967년 2월 짜빈동 전투의 영웅 "김세창" 포병관측장교 자네 그리고 구문굉 청룡전우! 세 분 모두가 내 친구인 것이 정말로 자랑스럽구나! 한광덕 장군(육사20기)은 중고등학교 동기동창일세! 그리고 자네도 알다싶이 구문굉(해간35기)은 자네랑 나랑 같은 대학동기이고... 6월12일 시간이 허락되면 세 친구 모두 만나러 모임에 가보고 싶다. 세 분 모두의 건강을 빈다.

  • 작성자 08.05.28 06:42

    아싸 그럼 오셔야지! 더구나 한광덕님이 중고등학교 동기 동창이라니 정말 세상 좁기도 하고 살만한 가치가 있나보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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