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수족관인 "카이유칸"과 함께 있는 "산타마리아"호
관광 유람선은 콜럼버스가 신대륙 탐험에 사용한 배를
복원하여 유람선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데이 크루즈(1,600엔)와
나이트 크루즈(2,500엔)로 구분되는데 오사카 주유패스가
있으면 데이 크루즈는 무료 승선이 됩니다.
출발시간은 11시부터 16시까지이고 계절에 따라 첫편(12시)과
마지막편(17시)이 변동됩니다.
산타마리아호의 모습을 보시죠~~~
* 산타마리아호 전경.
* 카이유칸(해양 수족관)모습.
* 카이유칸 매표소 전경.
* 산타 마리아호 타러가는 입구.
*카이유칸과 산타마리아호 패키지 구입시 혜택준다는 안내판.
* 산타 마리아호 모형.
* 매표소 전경 .
* 이곳으로 내려 가면 산타마리아호가 보입니다.
* 산타마리아호가 보이네요.
* 귀여우면서도 그래도 큰편입니다.
* 콜럼버스 선장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 선실 내부 전경( 식당도 있어 간단한 음료나 요기거리가 있습니다).
* 지하의 선실 내부의 모습.
* 실제 사용했던 각종 도구들이 전시 되어 있습니다.
* 그 당시 실제 사용했다는 밧줄.
* 비상 식량인 하몽(돼지고기 넓적다리를 훈제하여 절인 고기)
* 2층 선실 외부 전경.
* 오징어와 계란이 믹스된 간식거리 "이까야끼"
* 일본음식이 대체로 짠편인것 같아요.
* 친절한 이까야끼 굽는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