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
🌻06년 항일의병 잇달아 일어나 🌻17년 한강 인도교 준공됨. 🌻35년 조선일보, 월간지 `조광'창간 🌻50년 국군, 평양 탈환 🌻51년 국무회의, '대통령직선ㆍ양원제개헌안' 의결 (11월28일 국회에 제출, 11월30일 공고 🌻52년 국회, 이윤영 총리 인준 부결. 🌻69년 개헌안 국민투표 가결(투표율 77.1%. 찬성 755만여표, 반대 363만여표) |
🌻72년 박정희대통령 특별선언발표, 국회해산· 대학휴교· 비상계엄 선포(10월 유신)-포고 1호
▶ 1972년 박정희, '10.17 대통령특별선언' 발표
1972년 10월 17일 박정희 대통령은 오후 7시를 기해 전국 일원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라디오 중계를 통해 4개 비상조치를 선포하는 ‘10.17 대통령특별선언’을 발표했다. 이른바 ’10월 유신(維新)’을 선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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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계엄사, 신문˙통신 사전검열제 실시. 🌻73년 국립극장, 서울 장충동으로 이전 개관. 🌻73년 제 1차 오일쇼크 시작 🌻74년 북, 유네스코에 가입. |
🌻74년 북한 제3땅굴 발견
▶ 1978년 10월17일 북한 제3땅굴 발견 | |
🌻80년 충북선(조치원-봉양간) 개통 🌻81년 세계 최대규모의 대우 옥포조선소 준공, 세계 5위의 조선국이 됨 🌻83년 버마정부, 랭군 암살 폭발사건이 북괴 특수 공작 요원의 소행임을 처음으로 공식 발표 🌻85년 충주 다목적댐 준공 🌻87년 가출소년 컨테이너 속 대만까지-부모의 잦은 불화 원인 가출 급증 🌻87년 전두환대통령, 개헌안 국민투표일을 27일로 공고 🌻88년 새세대육영회,이순자 전 회장이 청와대에서 접수한 찬조금 223억5000만원의 기탁자와 기탁액 공개 🌻88년 상공부, 북한상품의 3국간 거래 등 군사물자를 제외한 상품교역을 적극 추진키로 🌻89년 샌프란시스코 대 지진-진도 6.9 300명 사망 🌻89년 정부,문화공보부를 문화부와 공보처로 분리, 환경청을 환경처로 승격시키기로 확정 🌻89년 동양공전 설인종군 치사사건관련 연세대생 6명 구속 🌻90년 제21회 한국전자박람회 개막 🌻90년 경제기획원, 89년 한해동안 암으로 죽은 사람이 19.4%인 3만 6595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발표. 🌻90년 남북 고위 2차회담이 평양 인민문화궁전 열려, 남쪽 강영훈 -북쪽 연형묵 총리를 수석대표 🌻90년 산림청, 전국의 모든 산에서의 취사행위를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 11개 도립공원 등 52개 지역도 🌻91년 대구비산동 나이트클럽 거성관 무대위에 김정수 (29) 휘발유 뿌리고 불질러16명 사망13명 중경상. 🌻91년 일본 북해도 동쪽 해상서 소련선적 FIV올흔후 호와 한국선적 충돌 🌻91년 부산발 서울행 경부선 새마을호 열차, 경남 밀양읍 교동 부근서 불 🌻92년 91년 가장 많이 세금을 낸 사람은 뉴삼익 건설산업 회장 문정열씨(54)라고 국세청이 발표. 🌻92년 대전 충북지역에 낙뢰와 함께 지름 0.3-2.5 ㎜크기의 우박 쏟아짐 🌻94년 중국길림성 독립군출신의 이화일. 손병. 강백규. 김기선. 윤희선 선생 등 독립유공자 유해5위 봉환 🌻95년 보병1사단 임진강 간첩침투 🌻96년 홍콩 명보, 북한은 매월 사정 500km의 스커드 C형 미사일48개를 생산 중동국가에 판매하고있다 보도 🌻96년 천안시구성동 경부고속도로, 화물차와 고속 버스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 7명 숨지고 25명 중경상 🌻96년 합동영화사대표 곽정환씨 영화계 비리관련구속 🌻97년 북한군, 대성동 주민 2명 납치 |
🌻99년 이미자 노래 40년’ 콘서트
1999년 10월 18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미자 노래 40년’ 콘서트 에서 열창하고 있는 이미자씨. | |
🌻99년 최요삼 세계챔피언 획득
▶ 1999년 10월17일,, 최요삼 WBC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획득 | |
2000년대 |
🌻2005년 서울 마포대교, 왕복 10차로로 확장 개통
✿ 2005년 10월 17일 서울 마포대교, 왕복 6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 개통
왕복 6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된 마포대교의 북단. 여의도에서 이 다리를 타고 온 차량이 강변북로 일산 및 구리 방면으로 갈 수 있는 진출 램프들도 만들어졌다. 서울 마포와 여의도를 잇는 마포대교가 17일 왕복 6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 개통됐다.
서울시 건설안전본부는 16일 “1996년 말 마포대교 확장공사를 시작해 2000년 7월 하류쪽 교량을 우선 개통해 지금까지 사용했으며, 17일에는 상류쪽 교량과 북단 진출로 2곳을 추가로 개통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여의도→마포 방향(상류쪽 교량) 도로는 편도 3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됐고 강변북로를 이용해 일산이나 구리로 갈 수 있는 진출 램프도 개통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