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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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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경주에 반하다(경주 남산)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59 25.04.06 20: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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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7 14:33

    첫댓글 경주 남산을 가셨군요. 내가 간 것처럼 떠오르는 걸 보면, 잘 쓰셨다는 증거겠지요? 글이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4.07 17:23

    선생님께서도 가셨군요. 두어 번 더 가야 하는 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4.07 14:44

    산 전체가 하나의 불교 박물관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남산은 정말 귀한 산이지요.
    선생님 발길 따라 저도 등산 잘했습니다.
    부디 원하는 결과 얻기를 빕니다.

  • 작성자 25.04.07 20:50

    이곳 생활도 채 3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좀 더 챙겨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암튼,
    바쁜 25년이 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4.07 21:05

    간단히 커피와 과일은 이해가는데 수육까지...하하. 경치와 어우러져 더 맛있게 드셨을 듯요.

  • 작성자 25.04.07 22:28

    글을 쓰려면 뭔가를 담아 와야 하기에 긴 호흡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아주 좋아요. 하하하!

  • 25.04.08 01:17

    머릿속까지 서늘한 1월에 고도 경주의 남산을 오르셨네요. 호시탐탐 건강을 헤치려는 숨어있는 게릴라를 기분좋은 땀과 아름다운 풍광으로 색출하여 쫒아내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4.08 12:37

    그러게요. 건강검진 때마다 걱정이 스멀스멀 몰려옵니다. 다 잘 되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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