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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о♡풍천♡ 똥 지개
豊泉김동규 추천 0 조회 16 23.02.07 21: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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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8 03:35

    첫댓글 풍천님,
    1련의 '파릇파릇한 보리밭에 뿌린/ 인분처럼 청춘도 뿌렸다' 여기에 밑줄 치고 싶네요 하지만 '서글픈 인생' '꼬부라진 말년'은 상투적.

    그리고 개고 이전의 원고의 복원은 안 되나요.
    그에 대한 나의 논평은 짧지만 오래 생각하고 매우 힘 들여 쓴 글인데(성의를 무시하고 그렇게 지워버리면 안 되지요)
    시 짓는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원문을 살려 복원해 주시오.
    그게 어디든 있을 것이오.

  • 작성자 23.02.08 08:31

    죄송합니다 선생님
    찾으려고 애는 써 봤는데 보이지가않습니다
    경솔한 풍천을 꾸짖어 주십시요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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