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불만주면 누구나 탈수있는 요트입니다.
저녁노을 붉게지는 석양을 한컷정도 담아보고 싶었는데.........
보라카이에서 만난 둥근달..
맛사지 스킬에반해 두번째 방문한곳의 내지정 파트너...130불짜리 태반 맛사지보다 훨씬 잘해줌 금액은:550페소
부두공무원
육지에서 이런배로 생필품들을 실어보라카이로 들여온다함.
전형적인 보라카이의 가을들녁...산쪽으로는 낙엽도 많이 뒹굴고있었음.
와플빵을 사기위해 몰려있는 인파.....참고로 망고와플이 최고였음.
맑은날 구름은 이렇게 아름다웠습니다.
첫댓글 중생들 내삐리고,,,혼자만 좋은곳 갔다 왔네용,,,세상 그래 살면 안되지용,,ㅋㅋㅋ
중생은 이사님의 몫입니다......ㅋㅋㅋ
목가지 그만 쪼우시죠,,,,ㅋㅋㅋㅋ
좋은곳 다녀 오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곳~언제나 가보지~^^*
언니! 인생 너무 멋지게 사시네요^^ 아름다운 풍경 잼 나게 보고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