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성공하는 미용실의 이상 조건은 무엇인가?

[한국 미용장 전강하]

작은 미용실  성공하기 프로젝트  연봉  1억벌기 

97.   성공하는 미용실의  이상  조건은  무엇인가?

요즘 머리만지는사람  살롱을  운영하면서   정말  바쁘다. 

 하는 것도 별로  없는 것 같은 데  결과도 없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글이  자꾸  늦어 지고 있다.

그래도  한번  시작한  부분을  계속  채워야한다.    누구와의 약속의  아닌   나 자신과의  약속이다.

요즘에 새로운  사업에  몰두 하면서  점점  생각이  많아  지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미용실  경영에 관한  이야기이다. 

미용실에   작은 미용실  성공하기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 주며서    나의 경영  방법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다. 

그러면서  하는 말들이.......

"  어떻게 하면 미용실이  잘  되요?  "

"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무엇이   우선  순위인가요?  "

"  기술 인가요?,  아니면  영업 인가요? "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나는  항상  강조  하지만  무엇이   우선  순위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느  한쪽으로  쏠려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술력만  가지면  너무 장인마인드로  독불장군이 될 수 있고, 

영업맨으로  가면   남을 속이는  장사꾼으로  전락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대체적으로 가장  이상적으로  경영은  모두가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1.    기술력  40% 

기술이  없으면  아무리  가격이  저렴 해도  고객은  재방문  하지  않는다.

고객이  마음에 드는  미용시술을 했을 경우에만  고객은 나를  다시  찾아 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부분을 찾아  다닌다.  

미용실에 재방문하는 것은   나의  스타일을  잘  아는 헤어  디자이너가  있기  때문이다.

마음에 들게 머리 시술을 해주는  헤어  디자이너가 있기  때문에  재방문하고 단골이  되며  매니아가  되는 것이다.

그 중  가장  으뜸의   미용실 기술은   커트라고 생각한다.  

"  거기 머리  잘해!"  하면  펌을 잘하는 것의  비중  보다는  "  커트를 잘해"  하는 말과  비슷하다. 

커트  선이  이뻐야  고객은   " 머리  잘해!  " 라는 말을  사용한다.

기술이  있으면  나의  매니아  고객은  많아 진다.

나는  고객을  상대하면서  기쁘게 하는  미용봉사라고    생각한다.

헤어 스타일은  잘해서   고객을  아름 답게  만들어 주면   고객은   한달  두달  기분이 좋다.

특히   머리를 하고  친구들이  "너  머리  이쁘다.   머리  어디서  했어!  "  이소리를 들으면 

 여자분들이나  남자분들이나  기분이  완전  좋아 한다.

누가  나를  보고  이쁘다고 하는 데  싫어  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면  바로  대답을 해준다.

  "  어  거기  한성대 입구역  7번 출구 앞에   머리만지는 사람!  " 

"  정말  머리  잘해 !  "  그냥  잘해도  아니다.  " 정말   잘해!  "   한다.

내가  이쁘다는 칭찬을  들으면  사람들은  기분이 좋아서   거리낌없이     자기가  시술받은  미용실을  가르쳐  준다.

우리나라  소개중에서  미용실   소개가 가장   으뜸인 것 같다.

기술이 좋으면   별  광고 없이  자연 스럽게  고객은   늘어 난다. 

2.  영업력 (광고 마케팅)   40%

기술력이 있으면서   마케팅 능력까지 있으면    정말  대박이다.

기술력과  영업력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  흔치 않다.

영업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누구나  생각  하지만   그것을  찾아내서 실천 하는 것이 가장  문제이다.

나는  지금도  생각한다.  

 새로운 신규 고객을  찾는 것 보다는  지금   고객에게서   소개 손님을 많이  창출하는 것이  가장

영업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미용 시술을 받으면서  고객은    한자리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홀로  지내야 하는가?

미용사가 고객과  말을 많이 하면서  고객이  지루 하지 않게 말동무가 되어  주면서 지루함을  달래 준다.

가끔  말을  붙이는 조용하게  있기를 원하는 고객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내가 미용실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고객은   말을  붙여 주는 것을   더  좋아 한다.

그리고 고객이  잘하는 분야에 질문을 많이 하면  더욱  말을 잘 한다.

그러면서 지루한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내가 말을 많이 할때는   미용에  대한 상식과   제품에 대한  상식을 고객에게  전달해주면서 

제품판매로도 이루어 지는 것이다.

좋은  제품을 고객에게  홍보하는 것도  고객에  대한  봉사  이다.

고객과  대화를  하면서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 고객은   헤어 시술까지  잘 되면  다음에 재방  확율이   60%  이상이다.

고객과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공감대를 형성하자. 

고객과 공감대가 형성되는  마케팅은 최고의   마케팅이다.

3.    열정, 인성, 마인드  20% 

미용은  서비스업 이다.

서비스를  하는 사람이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귀찮아 하면  그 사람은 서비스업을 하면  안된다.

서비스업은  내가   고생하고  힘들어야  고객은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게으른 사람은   서비스업을   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편하면    고객은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모든 것은  열정에서   부터  일어 난다. 

목표를 정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마인드로  열정을 가지고   게으름을  타파하고  이겨내면서 

서비스업으로  성공하는 것이다.

기술은   열정이  뒤바침  되고,  열정이  없으면   기술을 배우는데   소홀해 진다.

마케팅은   서비스맨으로  마인드가  중요하다  게으름  없이   항상   움직이면서   고객의  불편함을 찾아서 

해결  해주고자 하는 마인드  이러한   것이  뒤바침  되어야  성공하는 것이다.

무엇이  앞서고  뒤서고 할 것이  없다.

기술뒤에  열정이   필요하고  ,    마케팅 뒤에   마인드가  필요  한것이다.

경영을  하면서   이러한   한 두가지가  빠지면   실패의  확율이  더  높은 것이다.

경영은  모든 일에  만능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실패하고   경험하고  그러한  실패를   딛고 일어  서면서  다시  되새기면서

다시는 실패 하지 않겠다고 다른 사람보다  두배  세배  더  노력하는 오너 만이 최고가 되는  경영자가 되는 것이다.

항상  아는  것이   기본  이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남들보다  잘  사는 것이다.

15평 작은 미용실 성공하기 프로젝트  연봉  1억벌기  

지금쓰는  모든 글 들은   대형 미용실이 아닌  작은 미용실로 성공 할 수 있다는  희망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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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녀맘]

....게으름없이 항상 움직이는거...
꼭 필요한 인성이자 노오력이지 싶습니다.
바쁘심에도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오려는 이들에게 애정어린 맘을 보여주시니
정말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보라빛]

넵~
명심해야겠어요

[미용114]

좋은 설명이네요.

[이기쁨]

잘읽었습니다.

[해든]

잘 봤습니다 ^^

[노력하는여자]

성공을 향한 움직임... 잘 읽고 갑니다.

[초야]

좋은 설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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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감사감사해요

[파리]

좋은말씀 잘 듣고갑니당. ^^

[이스뿌아]

많은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