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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횡성수설
강바람 추천 0 조회 138 05.01.25 19:4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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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5 03:07

    첫댓글 그렇더라도 제게도 기준은 있습니다. 옳은 건 옳고 그른 건 그르다는 것... 저요 나무 잘 모릅니다. 공예도 잘 모릅니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냥 사람이 좋다느 것 뿐입니다. /저도 그러 합니다

  • 05.01.25 03:09

    낼아침 지우시기 전에 스크랩 해놔야지 ㅡ,.ㅡ

  • 05.01.25 03:11

    나무는 쪼매 압니다공예는 잘모르고요 내도 기냥 사람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 05.01.25 03:19

    그래서 모두가 강바람님을 좋아하나 봅니다.. 모두 다 사랑하리...

  • 05.01.25 03:23

    어이구~~~밤도깨비들.....

  • 05.01.25 04:16

    저는 더 모르죠,그저 사람좋아 자리 잡은 거죠,

  • 05.01.25 06:08

    강바람행님 보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

  • 05.01.25 08:16

    형님 존경합니다.....

  • 05.01.25 09:13

    행님! 사랑합니다..

  • 05.01.25 09:42

    02,03,03,03,04,06,08,09...........지두 형님 사랑합니다...

  • 05.01.25 10:03

    따스한 웃음이 참 좋으십니다. 글고 따듯한 가슴도 사랑합니다. 그대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걍~~~바람 행님 화이팅!!!

  • 05.01.25 09:55

    옳은 건 옳고 그른 건 그르다는 것... 저도 같은 기준입니다.

  • 05.01.25 10:55

    저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형님 존경합니다.그렇게 그렇게...그렇게 그렇게...

  • 05.01.25 10:55

    화장안하고 잠자다 부시시 일어난 맨얼굴 보는 것같은 글입니다....글이 늘 좋으셨지만 오늘글은 더 왔땀다. 복사해놔야쥥~ㅎㅎㅎㅎ

  • 05.01.25 11:01

    강바람님 우리모두의 마음을 대신한 글입니다. 요즘 강바람님 뵙기가 힘듭니다. 언제쯤 뵐수 있을런지요?

  • 05.01.25 11:06

    형님! 그냥 그렇다구요 사랑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쓰고 지우고 지우고 쓰고......... 지우지 마세요^^*

  • 작성자 05.01.25 11:16

    醉中妄言 醒後悔...ㅜ.ㅜ

  • 05.01.25 11:21

    형님 이제 괜 찮으세요? 저는 지금도 혼미한데요 어제 무슨 신년회라나 애구구~~~ 거기에다 무현님 상가에 사강마르님이 오셔서 같이 또 갔는데요 그넘의 술이 웬수지요 아직도 비몽사몽 ㅋㅋㅋ

  • 작성자 05.01.25 11:27

    이왕 내친김에 부탁하나 합니다...서운한 마음들을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덮어주이소...

  • 05.01.25 11:28

    취중진담 이라고요...저 술 하나도 안했거든요...근데 울방님들 모두~ 모두~ 사랑 합니데이~~~~~은제 한강바람 쏘이러 오실랑교????

  • 05.01.25 11:31

    전 술안먹고 진담 했는데요..시간이 약이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도 유유작적 살고 있는 사람도 괴로울 껍니다. 이방 저방 오도방정 떠는 사람은 어떨 까요?????

  • 05.01.25 11:49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가입시더. 헤어지면 만나고, 만나면 헤어지는것을....나무관세음보살...()

  • 05.01.25 12:57

    바람불고,,, 물 흐르고,,,구름도 쉬어가는,,, 산이 되리... 큰 형님두 참 그냥 주무시지...찹찹한 마음을 또 새기셨나보네요 이~ 오늘은 내가......

  • 05.01.25 13:33

    에잉~ 진짜루 지우셨네....아까버라....

  • 05.01.25 13:35

    횡설수설은 이런거구나.ㅋㅋㅋ

  • 05.01.25 16:21

    엥 ! 뭔말씀을 하셨기에 ? 토욜날 이반성 번개 갔다 어제밤에 와서 강바람님 글을 못봤네 아까바라~~~뭔일인지 모르지만 저도 무조건 강바람님 사랑합니다.ㅎㅎㅎ

  • 05.01.25 16:36

    ^^*

  • 05.01.25 17:44

    겨울의 눈도 우리 자신이고...여름의 꽃도 우리 자신이라드래요^*^~~

  • 05.01.26 00:53

    오라버님 지두 강바람 오라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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