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렇더라도 제게도 기준은 있습니다. 옳은 건 옳고 그른 건 그르다는 것... 저요 나무 잘 모릅니다. 공예도 잘 모릅니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냥 사람이 좋다느 것 뿐입니다. /저도 그러 합니다
낼아침 지우시기 전에 스크랩 해놔야지 ㅡ,.ㅡ
나무는 쪼매 압니다공예는 잘모르고요 내도 기냥 사람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강바람님을 좋아하나 봅니다.. 모두 다 사랑하리...
어이구~~~밤도깨비들.....
저는 더 모르죠,그저 사람좋아 자리 잡은 거죠,
강바람행님 보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
형님 존경합니다.....
행님! 사랑합니다..
02,03,03,03,04,06,08,09...........지두 형님 사랑합니다...
따스한 웃음이 참 좋으십니다. 글고 따듯한 가슴도 사랑합니다. 그대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걍~~~바람 행님 화이팅!!!
옳은 건 옳고 그른 건 그르다는 것... 저도 같은 기준입니다.
저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형님 존경합니다.그렇게 그렇게...그렇게 그렇게...
화장안하고 잠자다 부시시 일어난 맨얼굴 보는 것같은 글입니다....글이 늘 좋으셨지만 오늘글은 더 왔땀다. 복사해놔야쥥~ㅎㅎㅎㅎ
강바람님 우리모두의 마음을 대신한 글입니다. 요즘 강바람님 뵙기가 힘듭니다. 언제쯤 뵐수 있을런지요?
형님! 그냥 그렇다구요 사랑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쓰고 지우고 지우고 쓰고......... 지우지 마세요^^*
醉中妄言 醒後悔...ㅜ.ㅜ
형님 이제 괜 찮으세요? 저는 지금도 혼미한데요 어제 무슨 신년회라나 애구구~~~ 거기에다 무현님 상가에 사강마르님이 오셔서 같이 또 갔는데요 그넘의 술이 웬수지요 아직도 비몽사몽 ㅋㅋㅋ
이왕 내친김에 부탁하나 합니다...서운한 마음들을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덮어주이소...
취중진담 이라고요...저 술 하나도 안했거든요...근데 울방님들 모두~ 모두~ 사랑 합니데이~~~~~은제 한강바람 쏘이러 오실랑교????
전 술안먹고 진담 했는데요..시간이 약이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도 유유작적 살고 있는 사람도 괴로울 껍니다. 이방 저방 오도방정 떠는 사람은 어떨 까요?????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가입시더. 헤어지면 만나고, 만나면 헤어지는것을....나무관세음보살...()
바람불고,,, 물 흐르고,,,구름도 쉬어가는,,, 산이 되리... 큰 형님두 참 그냥 주무시지...찹찹한 마음을 또 새기셨나보네요 이~ 오늘은 내가......
에잉~ 진짜루 지우셨네....아까버라....
횡설수설은 이런거구나.ㅋㅋㅋ
엥 ! 뭔말씀을 하셨기에 ? 토욜날 이반성 번개 갔다 어제밤에 와서 강바람님 글을 못봤네 아까바라~~~뭔일인지 모르지만 저도 무조건 강바람님 사랑합니다.ㅎㅎㅎ
^^*
겨울의 눈도 우리 자신이고...여름의 꽃도 우리 자신이라드래요^*^~~
오라버님 지두 강바람 오라버님 사랑해요
첫댓글 그렇더라도 제게도 기준은 있습니다. 옳은 건 옳고 그른 건 그르다는 것... 저요 나무 잘 모릅니다. 공예도 잘 모릅니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냥 사람이 좋다느 것 뿐입니다. /저도 그러 합니다
낼아침 지우시기 전에 스크랩 해놔야지 ㅡ,.ㅡ
나무는 쪼매 압니다공예는 잘모르고요 내도 기냥 사람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강바람님을 좋아하나 봅니다.. 모두 다 사랑하리...
어이구~~~밤도깨비들.....
저는 더 모르죠,그저 사람좋아 자리 잡은 거죠,
강바람행님 보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
형님 존경합니다.....
행님! 사랑합니다..
02,03,03,03,04,06,08,09...........지두 형님 사랑합니다...
따스한 웃음이 참 좋으십니다. 글고 따듯한 가슴도 사랑합니다. 그대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걍~~~바람 행님 화이팅!!!
옳은 건 옳고 그른 건 그르다는 것... 저도 같은 기준입니다.
저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형님 존경합니다.그렇게 그렇게...그렇게 그렇게...
화장안하고 잠자다 부시시 일어난 맨얼굴 보는 것같은 글입니다....글이 늘 좋으셨지만 오늘글은 더 왔땀다. 복사해놔야쥥~ㅎㅎㅎㅎ
강바람님 우리모두의 마음을 대신한 글입니다. 요즘 강바람님 뵙기가 힘듭니다. 언제쯤 뵐수 있을런지요?
형님! 그냥 그렇다구요 사랑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쓰고 지우고 지우고 쓰고......... 지우지 마세요^^*
醉中妄言 醒後悔...ㅜ.ㅜ
형님 이제 괜 찮으세요? 저는 지금도 혼미한데요 어제 무슨 신년회라나 애구구~~~ 거기에다 무현님 상가에 사강마르님이 오셔서 같이 또 갔는데요 그넘의 술이 웬수지요 아직도 비몽사몽 ㅋㅋㅋ
이왕 내친김에 부탁하나 합니다...서운한 마음들을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덮어주이소...
취중진담 이라고요...저 술 하나도 안했거든요...근데 울방님들 모두~ 모두~ 사랑 합니데이~~~~~은제 한강바람 쏘이러 오실랑교????
전 술안먹고 진담 했는데요..시간이 약이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도 유유작적 살고 있는 사람도 괴로울 껍니다. 이방 저방 오도방정 떠는 사람은 어떨 까요?????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가입시더. 헤어지면 만나고, 만나면 헤어지는것을....나무관세음보살...()
바람불고,,, 물 흐르고,,,구름도 쉬어가는,,, 산이 되리... 큰 형님두 참 그냥 주무시지...찹찹한 마음을 또 새기셨나보네요 이~ 오늘은 내가......
에잉~ 진짜루 지우셨네....아까버라....
횡설수설은 이런거구나.ㅋㅋㅋ
엥 ! 뭔말씀을 하셨기에 ? 토욜날 이반성 번개 갔다 어제밤에 와서 강바람님 글을 못봤네 아까바라~~~뭔일인지 모르지만 저도 무조건 강바람님 사랑합니다.ㅎㅎㅎ
^^*
겨울의 눈도 우리 자신이고...여름의 꽃도 우리 자신이라드래요^*^~~
오라버님 지두 강바람 오라버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