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근이가 오라해서 공연을보며 한잔....
공연이 끝나고 바빠서 한동안 못본 웅산과 함께..........
시근이도 함께....
근영이 포장마차에 초 봄인가 늣으막히 새벽녁.....
환상의 계란말이 / 해물 수제비....
근영이와....목동에서 알아주는 포장마차를
뒤풀이를...
일년 스트레스가 다 날라간다고,,,,,,
일이 있어서 개성에 같어는데....
도라산역 옆에있는 남측 세관<세경>임니다
온종일 밀착 ....좋아서가 아니라 보위보/평양에서 급파된....예쁘고 속 눈매가 날카롭슴니다
가슴에 김일성 뺏찌가...
아이스크림....
한잔하고....
남측에 두고온 사람을 어찌하랴...그냥 들쭉술이나 ...마저 부어라
2000만평개발에...1차 100만평 진행중
1차 100만평 개발 현장...
주병진이 경영하던 보디가드공장...
일 끝내고 공단 방문중...
점심 제공을 거절한 북측
그들이 도시락으로 무얼 싸 오는지 무얼 먹는지 남측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고
올해부터 겨우 국만을 끌여 지원하고 있으나 그 국을 안먹고 몰래 집으로 싸간다는 말을 전해 들어다......
.........서둘러 개방하여 남,북측이 도움이되고 잘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