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시대(초보자 Cell)회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12월 癸卯年 결산과 甲辰年 준비의 달
(그물의 비유로 정회원과 비회원 구별)
†(福音)1-13✫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13:48)
마13:44-58절) 밭에 감추인 寶貨
Ⅱ.그물에 든 물고기 비유(중)
47-48절)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독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이른 아침 바닷가에 나가보면, 어부(漁夫)들이 잡아온 고기들을 분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종류끼리 또 같은 종류 안에서도 크기와 상태에 따라서 분류를 합니다.
또 먹을 수 없는 물고기는 그 자리에서 내버리고, 분류가 끝나면, 시장에서 갖다 팝니다. 어부(漁夫)가 바다에 그물을 던지면, 자기가 원하는 물고기만 잡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이 잡힙니다.
어부(漁夫)는 다양한 물고기들을 한꺼번에 시장에 내다 팔수가 없고, 종류대로 분류해서 팔아야 상품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물고기를 다 먹지 않습니다. 먹을 수 있는 물고기가 있고, 먹을 수 없는 물고기가 있는데, 그것을 분류(分類)해야 팔 수 있습니다.
13:49-50절)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물이 무엇일까?
어떤 분은 예수님께서 교회(공동체)안에서 제대로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을 구별해서 심판(審判)하실 것이라고 잘못 해석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교회(敎會)의 비유*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천국(天國)의 비유*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앞에 있는 보화(寶貨)와 진주(珍珠)비유와 연결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시간을 주십니다. 그 시간은 하나님의 그물 안에 들어 있는 시간입니다. 얼마든지 은혜(恩惠)를 받으려면, 받을 수 있고, 자기가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 동안에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서 변화되는 자는 그릇에 담기게 되고, 혹 하나님의 심판(審判)이 없다고 해서 전혀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정욕대로 산 사람은 그릇에 담기지 못하고, *버려지는 고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합당한 사람이 있고,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예수를 믿어서 영혼(靈魂)이 살아난 사람들입니다.
이들만 하나님의 그릇에 담길 수 있지, 매일 점(点)이나 치러 다니고, 술집에나 가고, 카바레나 다니면서 음란(淫亂)한 생활을 한 사람은 하나님의 그릇에 담길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그물에 담긴 물고기 비유를 통해서 우리는 중요한 세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한 사람도 하나님의 그물에서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즉 자기가 하나님을 알든, 모르든, 일단 모두 하나님의 그물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하나님의 심판(審判)의 그물에서 빠져 나갈 수 있는 사람도 하나도 없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우리를 바꾸어 놓습니다. 예를 들어서 바다에 사는 뱀장어가 정어리나 참치 같은 물고기로 변하는 것입니다. 육지의 짐승에 비유하면, 늑대나 이리가 양(羊)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대단히 사나운 사람들이었습니다. 특히 혀 밑에 독(毒)이 있어서 한번 욕을 하면, 다른 사람을 능히 죽일 수 있는 치사량(致死量)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 믿은 후는 혈기(血氣)도 없어지고, 말(言)도 잘 하지 못하게 되어서 양(羊)처럼 변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물면 물리고, 다른 사람이 공격하면 도망치는 비겁한 양(羊)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변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그릇에 담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그릇에 담긴 물고기도 크기에 따라서 분류합니다. 즉 큰 것은 비싸고, 작은 것은 쌉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즉 성령으로 산 사람은 큰 물고기로, 성령으로 살지 못한 종교인은 작은 물고기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릇에 담지 않은 물고기를 그냥 두시지 않고, 뜨거운 풀무불에 넣어서 태우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해물 탕입니다. 해물 탕은 잡다한 어류들을 한꺼번에 넣어서 탕을 끓이든지, 철판구이를 하든지 합니다.
해물 철판구이를 할 때, 살아있는 낙지를 뜨거운 철판에 올려서 죽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심판(審判)은 살아있는 채로 넣어서 불에 태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울며 이빨을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 울며 이빨을 갈까? 너무나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지옥(地獄)은 영원한 고통의 장소이고, 죽을 수도 없고, 자살(自殺)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빨을 가는 이유'는 얼마든지 마음만 먹었으면, 지옥(地獄)의 심판(審判)을 받지 않을 수 있었는데, 잘난 체하고, 교만(驕慢)한 바람에 공짜로 주는 복음(福音)을 거절(拒絶) 해서 원통(怨痛)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복음(福音)을 전할 때,*예수 믿고 천국가자’고 얼마나 사정 또 사정합니까? 그러나 큰 소리를 치면서 권면(勸勉)을 무시(無視)하다가 결국은 *산채로 지옥(地獄)불 땔감'에서 비참(悲慘)하게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甲辰年 준비의 달 규칙에 순종과 복종하고. 회비 및 교적부로 교갱원 소속이되고, 소통함으로 정회원되어 주님이 예비하신 천성(천국)을 향해 끝까지 전진합시다.아-멘
찬송가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 교갱원 설립을 위한 특별기도와 선(善)한 청지기를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홍길동 십일조) ☆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