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입구에용~
맛집으로 소문난 브런치카페 '더브런치'!
리뷰를 샅샅히 살펴보고 찾아갔더랬죠~
역시나 맛집이라 그런지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손님이 바글바글..
저희도 한자리 겨우 비어서 앉았네용 ㅎㅎ
우리 사장님이 나홀로 홀, 주방을 보셔서 빈테이블이 생기자마자 치우기도 전에 앉아버려서
당황한 사장님이 다급하게 치워주셨더랬죠 ㅠㅠ
쩌기가 주방이에요
전체적으로 앤틱하고 빈티지한 분위기!
이렇게 상을 치우고! 메뉴판을 주시자마자 폭풍 주문을 했습니당 ㅎㅎ
특히 핫케익 ㅠㅠ 맥도날드에서 싸구려 핫케익만 먹다가 정말 수제 핫케익을!
너무 맛있었어용 헤헤
이상 리뷰 끝!
첫댓글 멋지고 맛있는 브런치 카페와 자전거가 잘 어울리는데요~
아,,,, 부산을 가야하나요ㅠ 너무먹고싶네요ㅠ
ㅎㅎ 가계는 빈티지....음식은 고급져요~~^^
우와.. 보기만해도 먹음직 스럽네요.. 가게도 진짜 고급집니다~!!ㅎ
서민스런 저 입구 분위기 너무 좋아요~@@
정성이 느껴지는 데요...맛있어 보입니다...^^
넘 고급지네요~~~가보고 싶은데~~~넘 멀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