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미투는 거짓 미투다. 다른 사람 미투에는 관심 없고 오직 본인 미투 중요하지. 양심도 없으면 서지현씨

[이매진]

서지현 미투는 거짓 미투다. 다른 사람 미투에는 관심 없고 오직 본인 미투 중요하지. 양심도 없으면 서지현씨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에 침묵하는 거짓 미투 피해자 볼 수 밖에 없다. 얼마나 위선적인가? 민주당 박원순씨의 성추행 피해자 고통보다는 본인 8년전에 짧은 미투에 모순이 어의가 없다.

서울시장 비서의 미투는 권력형 성추행이다. 본인도 권력형 미투 당했으면 사건 파악하고 박원순씨의 성추행 답변을 해야지 아 나는 몰라 하는 행동에 어의가 없다.

당신같은 사람도 똑같은 2차 가해자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본인이 정의라고 말하는 것이 다 허구이다.

다음부터는 언론에 나오지 마세요. SNS도 하지 말고요. 

위선적인 미투 피해자 행동에 어의가 없다.

서지현 미투 일년에 사건에 박원순씨 성추행 사건으로 마무리 된다. 미투도 아니라 권력투쟁이다.

[전문] 서지현 검사가 올린 안태근 성추행 폭로 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0046.html

미투: '미투' 그 후...서지현 검사, '2차 가해로 고통스럽지만 그만두지 않을 것

https://www.bbc.com/korean/news-45936486

"성추행 후 인사 불이익"···'미투 1호' 서지현 검사 승진

https://news.joins.com/article/22800563

서지현 검사 "사직 아닌 복귀, 피해자들에게 용기 주고픈 마음 컸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2151032001

'박원순 의혹'에 입 뗀 서지현 검사 "한마디도 하기 어렵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13138200004

박원순 입장 묻자 공황장애 호소했던 서지현, 2주 만에 복귀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2856587

박원순 의혹에 '페북' 떠났던 서지현 "세상은 여전히 지옥…할 수 있는 일 할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H97ZXWS

서지현 "나는 슈퍼히어로도 투사도, 정치인·권력자도 아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728020438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