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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독 텍스트 요약분 | 죽음과 부활의 비밀입문 | 즐겁게 죽읍시다~ | 전체 윤회 | 도마복음 3 | 2023. 12.26
https://www.youtube.com/watch?v=lL_qjvqtIU8
강독 텍스트 요약분:
1. 밥통 스피커가 늘 소망하는 하나와 그것을 위한 과정
- 고대로부터 전승되어 내려오는 이 지혜를 온전하게 잘 전달하기 위한 최선
- 밤에 잠들기 전 소망 요점을 스스로에게 이야기하고, 아침 잠에서 깨어날 때
온전히 의식이 육체로 돌아오기 전인 바로도 상태(반수면 반각성)에서
대개 메시지가 저절로 도착되어 있음.
- 이 에너지 파워는 하나의 의식으로부터 두 개의 필터를 거쳐 마지막 필터인
육체에 도달하는 것이기에 육체인 밥통 스피커가 어찌 할 수 있는 것 아님
- 대개 도달하는 형태는 2가지로, 이미지 형태와 소리 형태
- 즉 시각적 간단한 그림과 청각적 간단한 구호 형태
- 일어나서 그림을 그리든가 기재 해 놓음
- 그 다음 온전히 깨어나서 디테일한 부분을 그리거나 적어 강독으로 전달
- 오늘 아침 도착 메시지는 하나의 이미지와 두 개의이 목소리인데,
묘하게도 도착된 메시지들과 그날 이루어지는 강독 내용이 거의 일치되는
묘한 의식현상을 자주 경험
2. 오늘 아침 도착한 간단 이미지와 구호 메시지
(가) 간단 이미지
- 동안의 지혜전승의 전달도표가 다소 복잡해지는 느낌 있음
(나) 간단 목소리 메시지 2개
1) “전체가 전체로 윤회한다”
2) “즐겁게 죽는 것”
3. 첫째 ‘전체가 전체로 윤회한다’는 메시지
- 우리는 10분 단위로 천국과 지옥 사이를 윤회한다.
- 사실 하나의 의식 밖에 없지만,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으로 나누어 볼 때,
알게 모르게 10분 단위로 천국과 지옥을 윤회한다.
- 10분 전에 나라는 게 있었는데, 10분 전의 나는 10분 전의 너에 의해서 존재,
여기서 너는 나 아닌 모든 것들(무생물까지 포함)
- 그래서 10분 전의 이 전체는 각자가 각자에게 영향을 미쳐서 존재하는
그러한 형태로 10분 전에 존재 했고, 우리의 경험 상 명확
- 10분 전에 나는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10분 전의 세계는 나에게 영향을 미쳐서
서로가 서로를 창조 했음
- 다른 말로 바꾸면 10분 전에 나와 세계는 10분 뒤의 세계로 윤회한 것
- 윤회의 6가지 모습: 천국, 인간, 아수라, 아귀, 지옥, 축생
(여기서 축생이라 할 때, 진짜 동물이 된다는 게 아니고. 글자 그대로
동물과 같은 상태에 빠질 수 있음을 의미)
- 육도윤회의 3계(三界)를 10분 단위로 늘 윤회하는 데, 전체가 전체로 윤회하고
그 선택은 바로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의 의식의 선택, 자기 선택 자각이다.
- 이렇게 선택자 없는 선택(選擇)
4. 두 번째 목소리, “즐겁게 죽는다“는 메시지
- 오늘 강독과 연관이 매우 깊은 것 같음
- 궁극의 비밀 지혜를 알게 되었기에 우리는 즐겁게 죽을 수 있다.
- 단 하나의 지혜: 의식의 단일성과 위치에 대한 지혜
- 의식의 단일성과 위치는 인류가 6년간 전해져 내려온 유일한 지혜의 핵심
- 이 지혜에 의하면, 삶과 죽음 전체는 자유롭고 즐거운 것이 됨
- 특히 이 육체가 비활성화 되고, 아스트랄(심령의 몸)체 상태에서는
거친 육체 필터링이 떨어져 나왔기에, 미세 필터인 스피리추얼 바디에서 의식은
매우 선명하게 의식 감각이 작동(마치 수퍼 고화질 영상처럼)
- 육체의 죽음 후에는 열배 더욱 선명하고 강도 높게, 사랑/ 자유/ 평안/ 평화가 감각 경험된다.
- 즐겁게 죽는다는 말은 이러함을 포함하는 것인데, 단 지혜에 대한 이해 깨달음
앎이 있는 것을 전제로 한다.
- 그렇지 않을 경우의 죽음은 삶처럼 여전히 공포와 고통이 됨
- 물론 이 모든 것이 생각의 투영이기는 하지만, 생각의 투영이다 하고 넘어갈 정도가 아님
- 매우 고통과 공포가 무거운 육체 상태에서 느끼는 피지컬한 사랑, 파워도 있지만
지혜에 대한 이해 믿음이 있는 상태에서 육체의 거친 필터가 떨어져 나갔을 때
느껴지는 환희, 법열, 사랑, 자유, 평화는 열배 더 선명한 방식으로, 우리가 경험되기에
즐거운 죽음, 유쾌한 죽음이 될 수 있다.
- 이는 비유가 아닌 실제 상황으로 수많은 지혜 경전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음
- 단 지혜에 대한 이해 깨달음을 대전제로 한다.
5. 세 번째 이미지 메시지의 전달.
- 매우 상징적이면서도 실제적인 그림
- 본체가 있고, 날개가 붙어 있는 그림
-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장자의 봉황 이야기 연상 됨
- 새의 몸통 같은 본체는 법신으로 '카메페' 지혜
6. '카메페' 지혜란 무엇인가?
- 의식의 단일성
- 카프카스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지역이라는 시공간)지역의 지혜
- 지구의 정 중간
- 의식은 바로 우리를 얘기
- 하나님을 얘기하고 깨달음을 이야기하는 것
- 6천년 간 유일하게 전승되어 온 유일한 지혜
- 이 지혜는 죽음의 비밀을 푼다
- 저 언덕으로 건너가게 하는 지혜다[도피안(到彼岸)
7. '카메페' 지혜 전달의 장엄
- 중요성에 비해 단순 이론처럼 가볍게 들려 장엄이 필요
- 의식 단일성과과 위치가 봉인되어 있다가, 적절 준비작업, 즉 1년~ 3년
정도의 준비 작업 이후 개봉,
- 바울이 아라비아에 3년 동안 머물렀는 애기나 예수님 역시 마찬가지
- 의식 단일성, 위치는 사실상 모든 질문, 의문, 문제에 대한 답
8. 우리는 어디에 있나(위치)?
- 몸 안 인줄 알았는데 공간 전체에
- 우리가 찾아 헤맨 것은 하나님의, 우리의, 깨달음의 위치와 정체,
- 직접 스스로 따져 보아도 우리는 내 몸안에 있는 줄 알았는데, 내 몸 밖 전체다.
- 몸이라는 소중한 수단을 통해서 여러 가지를 경험, 즉 사랑의 생명 축제를 즐기는데,
사실은 즐기는 수단이 꼭 몸이어야 하는 것은 아님.
- 그래서 여태까지 이 몸이 나의 전부인 줄 알았는데, 의식이 나였고 지혜였다.
9. 우리의 다양한 동서 전승의 시도는 무엇을 알고자 함이었나?
(가) 서쪽 전승 시도
- 하나님이 어디 있는지/ 단식을 하고/ 40일 기도를 하고/ 방언을 하고/ 통성기도 하고
/ 새벽 기도를 하고/ 경전, 성경을 필사하고/ 경전을 앞뒤로 100독 하고
/ 손등과 발등에 성흔(聖痕)이 나타나고~
- 이 많은 시도를 통해 결국 알고자 했던 바는,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하나님의 속성을 알아서, 그와 하나가 되고자 함
- 하나님은 저기 멀리, 나와 별도로 있는 줄 알았는데, 바로 하나님이 내 코앞에 있었다,
바로 여기에, 하나님이 계셨다. 의식이었다.
(나) 동쪽 전승 시도
- 깨달음에 도달해 보고자/ 단식을 하고/ 참선을 하고/ 화두공안을 하고
/위빠사나를 하고/ 펑펑 울고/ 내면 아이를 꺼내고 / 관찰 수행을 하고~
- 이 많은 생난리를 통해 결국 얻고자 했던 바는,
깨달음이 어디에 있는지? 깨달음이 무엇인지?
- 깨닫음을 얻기 위해 몸부림 쳤는데, 그 깨달음은 내 코앞에 있었다.
아니 내가 이미 깨달음 자체였다. 의식이 우리가 찿던 그것이었다.
- 결코 히말라야나, 미얀마나, 세도나나, 절이나, 사원이 아니었다.
10. 4개 날개의 이미지로 한 눈에 조망해 보는 동서 제1, 2 전승
- 오른쪽 앞 날개 : 북방 지혜 전승 <== 이스트 제 1 전승(傳承)
- 오른쪽 뒷 날개: 남방 전승(傳承) <== 이스트 제 2 전승(傳承)
- 왼쪽 앞 날개 : 이집트 의의교사 에세네 전승 <== 웨스트 제 1 전승(傳承)
a) ‘카메페’에서 이집트 비밀 입문(入門)으로 옴.
b) 그 다음은 의의 교사, 하시딤 입문으로 옴.
c) 그 다음은 에세네 입문으로 옴 (지혜 입문을 이야기 함)
- 왼쪽 뒷 날개: 바울 기독교 전승 <== 웨스트 제 2 전승(傳承)
11. 도마 복음의 전승 위치
- 4가지 전승 중 어디?
- 웨스트 1번 전승(傳承)에 해당: 비밀 전승(傳承) 임
- 도마복음을 위시한 순수 지혜문서로 원형이 가장 잘 전승 된 곳.
- 반면 각 2번 전승(傳承)은 원형을 거의 잃고 형식화 개인 대중화 된 전승 임.
a) 개인이 모여 대중이 되면 오히려 개인이 강화 됨
b) 양적으로 부풀려진들 질적인 변화는 오지 않음
- 도마 복음은 이집트 의의 교사, 에세네 전승에 속하는 지혜 문서
- 도마복음과 역사적 예수는 바로 웨스트 1번 전승(傳承),
a) 실제 했던 예수 대한 연구를 요즘 ‘역사적 예수 연구의 흐름’이 있음
- 이집트 입문 하시딤 입문 , 에세네 입문(入門) 전승에 속하는 지혜 문서
12. 날개 4개 가진 간단한 이미지의 중요성
- 이 그림 한 장만 이해한다면, 도마 복음 114절 전체의 파악이 쉬워짐
- 도마복음 해석은 학자들 사이에도 난제로 남아있는 상태임
- 그토록 어렵던 공안이 1700 공안이 한번 한꺼번에 타파되듯 단칼 이해
- 도마복음 114개 공안이 단번에 타파되는데, 제 1절이 가장 중요
- 제 1절 공안이 타파되면 나머지 113개 공안이 동시에 타파되는 쾌거
13. 앞날개 2개(제1전승)가 중요한 이유
- 도마복음과 역사적 예수와 이 북방 전승(傳承)의 문서들이
a) 우리의 위치와 단일성 하나님의 위치,
b) 단일성 깨달음의 위치와 단일성을, 선명하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
- 북방 전승(傳承)의 경우는 그 한 예로 순수 지혜 직지한 수심결/ 대승기신론 /
유식 30송/ 반야심경/ 선가귀감 등이 북방 비밀 전승에 속하는 문서들임
- 현대에 와서 토니 파슨스의 오픈 시크릿, 또 고대의 비밀 지혜 길가메시도
모두 이미 중요한 제 1 전승에 속해 있음.
14. 우리의 필독서 이며 교과서인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의 재조명
- 우리의 필독서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는
a) 웨스트 1 전승(傳承)과 이스트 1 전승(傳承)의 융합
b) 묘하게도 앞 글자 두 개를 따면 자유가 되기에.
자유롭게 살고 자, 유쾌하게 죽기 유 ====> 자 유 = 자유
즉, '자유 채널' 이다
c) 제 1 '카메페', 봉황이 날아가는 제일 앞부분이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의 자유다
d) 이 자유 채널의 길은 동서의 엑기스를 머금고, '카메페' 지혜를 잇는
봉황새의 제일 앞부분에 포진되어 있음
e) 즉, 북방 전승(傳承) 핵심과 이집트 에세네, 웨스트 제 1 전승(傳承)의 융합
북방 이스트 전승(傳承)의 핵심은 이미 가리킴 받아 왔고,
이제 도마복음을 통해 전통 웨스트 제1 전승의 핵심을 알아갈 것.
f) 따라서 도마복음도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에서 가고자 하는 길의 한 축이 될 것임
g)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와 ‘죽음 후 의식 세계’ 이 2권의 책은
- 이집트 ‘사자의 서’와 ‘티벳 (49:40) 사자의 서’에 비해 굉장한 현대판 업그레이드 문서라는
점이 재차 확인 됨.
15. '카메페' 지혜에 대한 보충 요약
- '카메페' 지혜는 의식 단일성과 위치에 대한 지혜인데,
동쪽 전승(우측 앞날개)에서는 깨달음/ 붓다이라 지칭
서쪽 전승(좌측 앞날개)에서는 하나님이라 지칭
- 언어의 느낌은 확연히 다르지만 동일한 '카메페' 지혜였다는 반전
16. 4개의 날개는 사실상 하나의 몸통
- 날개 없이 몸통만 날 수는 없음
- 동서 2번 전승(각 뒷날개)은 매우 돌아가는 길(지름길 아님)
- 동서 1번 전승(傳承)(각 앞날개)은 순수 지혜 전승(傳承)이며, 비밀 전승(傳承)
- 2번 전승은 대중화 형식화되어 순수성이 낮음, 그리고 개인대중 전승
- 이러한 언급들은 추측이나 상상이 아닌, 실증 자료들에 의한 내용 임.
- 이로서 몸통과 4개 날개의 조망을 해 보았음
17. 이 지혜 전승(傳承)을 이어 받은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되나?
-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으면 됨
- 그러나 구체적으로 선명하게 알기 위해서는, 선각 선현의 방식을 따름이 바람직
- 우리의 걷는 길은 분명
- 뒤쪽 날개, 개인 대중의 전승의 길은 아님
a) 왜냐하면 고통과 공포의 길이 되가 쉬우니까.
b) 제 2 번 전승에 해당
c) 세상과 거의 다르지 않고, 자기들은 이것을 출세간이라 말함
d) 실제는 세상과 완전히 일치되어 있음. 정치와 일치되어 있음
e) 북방, 남방 모두 대중 전승(傳承)은 정치와 일치되어 있기 때문
f) 고통과 아수라 세계인 셈.
18. 동서가 융합된 제 1번 전승(傳承) 안에서 우리가 자유롭게 되면, 어떻게 되나?
- 대승불교 절에 가서 삼배 할 수도, 참선 할 수도, 남방불교 사원에 가서
위빠사나 할 수도, 교회 가서 찬양을 할 수도, 기도할 수도,
유대 회당 가서도 그곳 프로토콜에 맞게 재밌게 즐길 수도 있다.
- 또 비밀 입문의 판에 들어가 100% 온전하게 걸림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19. 구체적으로 옛 사람들은 지혜전달을 어떻게 했나?
(가) 1, 2 전승 모두 입문식(入門式)이 있었음
- 1번 전승에서의 입문(入門)은 비밀 지혜 입문
- 2번 전승에서의 입문(入門)은 형식 입문
(나) 형식입문의 예
- 서쪽 전승: 세례/ 물찍어 바르기/ 물에 퐁당 들어갔다 나오기
- 동쪽 전승: 오계 받기/ 법명 받기/ 머리깎기/ 펑펑 울기
(다) 고대의 선각 선현들은 비밀 입문식(入門式)을 장엄하고 비밀스레 전승
- 지혜를 효율적 전승 극대화하기 위함 임
- 1번 전승은 날개와 몸통이 근접되어 있기에 가능
- 비밀스레 전승한 이유는 개방적으로 할 경우 또 겉모습에 치중하고 실속없는
전승이 될 것임을 간파했기에 이를 피하기 위함
(라) 제2 전승은 장엄(莊嚴)하지 않은 이유
- 비밀스런 전달이 없음
- 형식적 입문식(入門式)임
- 개인 대중 전승이라 장엄하지 않음
- 뒷날개와 몸통 사이의 거리가 멀어(진실접근을 우회하는 방식이라) 실제적인
전달이 내부적으로는 어렵다.
- 개인들은 지혜의 핵심을 모르기에 진실의 정곡을 알려줘도 수용 못하고 가벼이 여김
- 개인은 생존과 번식에 치중하다보면 어리석고 사악해 지기 쉬우므로
장엄한 전달이 별의미가 없음
- 개인은 부처님의 지혜와 메시아의 구원을 들먹이지만, 실제로는 관심이 적어
내실 없는 위선과 외식으로 겉으로 꾸미기 쉬워, 비밀입문의 의미가 없다
- 제 2 전승(傳承)은 지혜의 모습은 하고 있는데 알맹이 없기에 위선으로 전락한다.
20. 어리석고 위선적이고 외식하는 개인 대중은 결국은 어떻게 되나?
- 선각께서 '카메페' 지혜를 물려주어 생명 축제의 파티가 자유와 평화로 그득하길 원하지만
개인 대중은 어리석고 위선적 오용 남용으로,
자신은 물론 모든 인류를 고통과 공포에 빠뜨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비밀 입문(入門)을 채택할 수 밖에 없었음.
21. 카메페' 지혜의 비밀전승 원형 추적
- 이 중요한 카메페' 지혜가 가벼운 취급으로 오용 남용을 피해야 했기에
- 메소포타미아 지구라트(Ziggurat) 입문(入門)도 훌륭
- 이집트에서 더 세밀화 구체화됨(인류에 적합한 방식으로 발전)
- 그리스 비밀 입문(入門) 형식에서도 매우 구체화 됨(인류에 적합한 방식으로 발전)
- 우리 자유채널에서도 공간과 인연이 주어진다면, 준비 입문, 정식 입문을 마련해
관을 준비하고, 지혜의 핵심인 의식의 속성, 우리의 속성, 하나님의 속성,
깨달음의 속성을 알려주고, 내추럴한 드럭 등의 사용으로 육체 필터가 떨어져 나가
비활성화의 유도로, 육체는 무력화되고, 의식은 매우 각성된 상태가 되게 하여
아스트랄 바디 혹은 스피리추얼 바디 심령체가 할 수 없이, 육체를 이탈해
자기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희귀한 입문을 통해 입문자는 지혜의 소중함과
엄청난 가치를 알게 되어, 예전으로는 돌아가지 않는 상태에 입문하는 것임
- 이 과정은 입문 6개월, 정식 1년 이상의 철저한 준비와 함께 건강한 사람에게 적용
- 지혜전달 방법이 매우 테크니컬하고 과학적이어서 대중전승에서 행하는 요식행위
하고는 전혀 다름
- 지금도 지구 어디선가는 행해지고 있는 '카메페' 비밀 지혜전승의 원형을 살펴 봄
- 이 비밀전승은 현대적으로 복구해서 발전시켜야 할 중요 지혜 전승방식 임.
22. 웨스트 1번 전승(傳承)을 ‘에누마엘리스‘라고도 명명
-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설형문자 쐐기 문자 점토판의 쐐기 문자로 기록 된
메소포타미아 프로토 타입의 창세 신화의 첫 구절이 ‘에누마엘리스’임.
- 웨스트 1번 전승(傳承)을 ‘에누마엘리시’라 이름 붙임.
- ‘에누마엘리시‘는 “그때 저 위에서는”라는 뜻
- 웨스트 1번 전승(傳承)은 이집트 의의교사 에세네 비밀 입문(入門) 전승
또는 ‘에누마엘리시‘ 전승이래 해도 동일한 것임
23. 웨스트 2번 전승(傳承)은 ‘베레슈트’라고 명명
- ‘베레슈트‘는 타나크 토라 창세기의 제일 앞 문장이 “태초에”로 시작 되는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가 ‘베레슈트’임
- 웨스트 1번 전승(傳承)은 ‘에누마엘리스’라고 우리가 이름 붙였듯이
- 웨스트 2번 전승은 ‘베레슈트 전승’이다라고 이름 붙임.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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