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1월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가을비 내리서 단풍잎이 낙엽으로 떨어질까? ㅠㅠ
걱정하며~~ 둥이들 알록달록 단풍나무 “물감”으로 즐겁게 놀았어요…
지난번에 만든 “피라미드” 만들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태리타월 때밀이 속에 “맛있는 간식” 선물 받았어요.
“선생님 감동 “
선생님 배고프지 “떡 ”넣어서 만들었어~~
색깔 풍선을 바람에 날려요!
실내에서 신나게 ~~
아침에 둥이들 “낟알이 토도독 벼” 책 읽었어요!
11뤌11일 “빼빼로 데이”떠올리지만 이날은 “농업인의 날”
오늘은 팡팡시간에 우리나라의 먹거리인 ”쌀“ 주제로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둥이들 놀이가 확장되어 더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우리가족 밥
엄마 아빠,형아꺼~<
쌀 마라카스 만들기
농업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놀며 배우는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가을맞이 공놀이도 하고 쌀의 소중함도 느낀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