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정국환담] 나철수. 팬클럽을 가장한 정치 하이에나들의 구걸행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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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이에나의 울음 소리는 웃는 소리처럼 들린다.</P>
<P>배가 고파 울어도, 다쳐 아파 울어도, 상대를 겁주기 위하여 포효해도 모두 웃음소리처럼 들린다.</P>
<P>'웃음 소리'라고 해도 즐거운 소리가 아니다. 소름끼치는 마녀의 소리같은, 좀.... 징그럽다고 해야할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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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이에나는 먹이를 가리지 않는다. 남의 것을 뺏아 먹는 데는 하이에나를 따를 짐승은 없다.</P>
<P>배가 고프면 버려진 고기, 썩은 고기, 뼈다귀에 붙은 아주 작은 살점, 심지어는 뼈다귀 그 자체도 먹는다. </P>
<P>때로는 달리는 짐승의 허벅지 살을 산 채로 뜯어 먹기도 한다. 살점이 뜯긴 짐승은 달리다 죽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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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타 정치인의 팬클럽을 흠 잡거나 비하할 생각은 없다.</P>
<P>그러나 팬클럽 결성과 동시에 출마를 이야기하는 것은 뭐가 잘 못 되어도 한참 잘 못된 것 같다.</P>
<P>안철수를 사랑하느냐... 그의 정신이나 철학을 사랑하느냐.... 보다 자신들의 출세가 먼저라면 이게 무슨 팬클럽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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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사모는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참으로 많은 시련을 겪었다.</P>
<P>음모와 시기, 질투.... 시커먼 욕심의 무리들이 흔들어 대고 분열을 조장할 때마다 생각했던 단어.</P>
<P>기나긴 기간 그 모든 난관을 헤쳐나오는 동안, '순수성'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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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인 카페로 출발했던 박사모를 처음 만들 때, 필자는 선포했다.</P>
<P>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정치인이 되지 말자. </P>
<P>스스로 정치인이 되어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추악한 모습의 노사모는 되지 말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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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의 목적이 달성되는 순간, </P>
<P>모든 기억을 뒤로 하고 <역사 속으로 아름답게 퇴장하자.> 이것이 박사모의 초심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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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8년 친박연대가 만들어 질 때, 박사모 회장인 필자는 비례대표 1번을 제안받았다.</P>
<P>며칠을 두고 고민했다. 그 아름다운 초심을.... 순수성을 버릴 것이냐... </P>
<P>이 고생을 끝내고 국회에 들어가 목적을 위해서 일한다면 더 잘 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강렬한 유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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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도 어딜 가면 듣는다. 이번에는 출마하실거죠? 어디로 나가시죠?</P>
<P>그러나 그럴 수 없는 것이 바로 8년 전에 맹서했던 초심과 순수성이다.</P>
<P>사나이 한 번 맺은 언약.... 백골위진토혼백유야무?白骨爲塵土魂魄有也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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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초심은 8년 동안 이어져 지금은 박사모 임원/간부 중,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 공동의 맹세가 되었다.</P>
<P>그럴 수 있는 무리들은 이제 근처에 어슬렁거리지도 않는다. 20만 박사모 누구도 이 초심과 순수성에 시비거는 사람도 없다. </P>
<P>20만이 하나 되어 이 아름다운 초심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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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치의 계절, 하이에나 떼가 울부짖는다. 마녀의 웃음처럼 히스테릭한 울부짖음이다.</P>
<P>나철수 같은 무리들이 등장하게 만든 원인제공자도 큰일이다.</P>
<P>그대로 두고 즐기자는 것인가, 마지 못해 뒤짚어 엎는 쑈를 벌일 것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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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가 바라는 바를 이룬 날,</P>
<P>그리고 그 때 여의도 밤거리에서 하이에나 떼가 사라지면 참으로 상쾌하게.... 역사 속으로 아름답게 퇴장할 수 있을텐데.</P>
<P>그 때를 기다리며 오늘도 저 속 시커먼 하이에나 무리의 추악한 모습에 눈 감고, 징그러운 웃음소리에 귀 막고, 더러운 냄새에 코를 막아야 하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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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2.02.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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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민국 박사모</P>
<P>회장 정광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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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의 배우가 어느날 주연이 되고 3류의 문인이 무아독설하든 노사모들의 실체를 피눈물 나도록 지켜봤듯이~~ 우리 박사모 여러분 만은 정당한 국민으로써 보이지않는 가운데서 충실이 우리의 할일를 지켜가고 이행하는 울타리 이를 충심으로 바람니다 박사모 파 ~이~팅 모진 비바람이 몰아쳐도 결코 꺼지지 않는 박사모 여러분 ! 사랑함니다
정공용희장님과 임원님들의 무한한 영광이 같이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수고 많으십니다 그 초심과 순수에 감사합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회장님 화이팅!!! 박사모 화이팅!!!
맞는 말씀 이십니다,
을 부정한년(
를 밟고섯었거든요)이 당대표로 있지를않나, 지들을 위하여서는 국가고 국민이고 국익이고뭐고 다안가리고 덤벼드니 
에나와 갖다고 안할수가 없지요, 비유를 아주 잘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초심", 그게 바로 정광용 회장님의 철학이자 박사모의 정체성이라는 생각입니다. 그 순수성을 잃으면 다 잃고맙니다. 대한민국호의 금년 항로가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빠서 컴을닫으려다, 한마디 남기고 싶은마음에..
초심그대로에 마음 존경합니다.
앞으로 박사모! 좋은일만 있기를.. 화이팅!!!~~~~
모두가 초심을 잃치않는 박사모 영원한 박사모 화이팅!
순수한 광명고구마
男兒一言中千金이라 했던가요 세상의 못된송아지같은놈들 혀와행동이다른놈들 안누구처럼고고한척 시류에편승해볼려고하는추태아니 파렴치한놈 이런놈들에게 존경하는우리회장님은 무언의 교육자이시고 우리의자랑입니다 화이팅하시고 저높은고지를향하여 매진하여주십시요
3류의 배우가 어느날 주연이 되고 3류의 문인이 무아독설하든 노사모들의 실체를 피눈물 나도록 지켜봤듯이~~ 우리 박사모 여러분 만은 정당한 국민으로써 보이지않는 가운데서 충실이 우리의 할일를 지켜가고 이행하는 울타리 이를 충심으로 바람니다 박사모 파 ~이~팅 모진 비바람이 몰아쳐도 결코 꺼지지 않는 박사모 여러분 ! 사랑함니다
맞는말습입니다 사자가 가족을위해서 사냥을할때 기다리다기회를포착하듯이 이후에는 온가족이행복하지요 회장님수고하십시요
지금 상황에서 너무나 귀중한 말씀이십니다
회장님의 초심이 회원들에게 큰 정치교과서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한번한신 말을끝까지 잭임지시는정신은 어찌 그리 님과 똑 같으신지 존경 또 존경 합니다
초심을 잃지마시고 그날의 성공을 위하여 노력해요 회장님! 존경합니다.
항상애쓰시는 회장님! 화이팅
회장님,임원진 여러분, 그리고 회원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계속 우리들의 순수한 열정과 애국심으로 전진하여 뜻을 이룹시다!!
저`~~~쪽 동네에서 이가는 소리가 들리시지요? 여러분, 정신 바짝 차려야 됩니다,
기회는 한상오는게 아닙니다.전처럼 죽끌여서 남주는일 없도록 모두가 하나되여 화이팅 해야합니다.박사모 만세소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퍼지도록 말입니다.때뭇은 옷을 갈아입고 새롭게 단장하십시요.화이팅....!
바른 말씀 입니다.
안녕하세요,그렇게 하세야 하는 게 도리 입니다,그리고 한번 사는 삶 아주 아름답게 신뢰와 신의로 살아야 되겠죠.맞는 말씀 이죠,감사합니다.
옳습니다
오늘 힘들지라도 미래에 밀알이 되어 화이팅!
오십보 백보.
정치인들을 비하하게많든
오늘날의 정치인들은 애국보다 개인의출세와 치부에 온몸을 던진다.
도덕성의상실.정치가 가장먼저 말함은 그많큼 중요하기때문.
제정러시아 고리키의 말처럼 물도흐르지 않는데 다리를 놓으려는 정치인말고
진정한 애민의정치를 펼칠 그런 정치인을 원할뿐.
고 박정희대통령님같은 그런 애국애족을 실천할분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근혜님밖에없다.
제가 교통사고후 선거법위반으로 벌금구형150만원. 선고200만원 인천지법에서
선고받을때.
그즈음 제글에 도덕이무너지면 경제고나발이고 다무너진다고 글올린적이있습니다.
정치적 신뢰가무너지면 경제발전은고사하고 극단적 이데올로기가 판치게 되어있
정광용 파이팅 최고짱 남바원 ^^ 박사랑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의 내일은 행복할 것입니다. 회장님! 군자라는 말을 아무에게나 붙이지 않고 부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오늘 회장님께 군자행이라는 말씀 올립니다.
존경합니다....
참으로 기절초풍을 연상하게 하는구려............
정치를 알고 하는 행동들인지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질 않는 이유는 ??????
회장님의 구구절절 옳으신말씀 참으로 존경합니다. 언제나 초심으로 또한 변하지 않길 빕니다...
금번FTA반대 등 피냄새(선거혈안)급작스런 변화 등을 20. 40세대들도 믿을지
의아심이 간다. 따라서 네자녀부터 애정어린교육으로 밟은 세상을 잘보여 주어야한다~~~
회장님의 그 크신 뜻에 다시금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박사모의 승리를 위해 크고 높으신 뜻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순수 혈통 박사모 입니다~~~^^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건강들 하시라구요.
철수 신드럼으로 국민 검정 받지않고 무혈입성을 노리는자 군.
국민이 그리 바보가 아니겨. 회장님의 예리한 판단 정말 고맙습니다.
회장님의 초심을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존경함니다
정광용회장님 초심에 감복합니다.
회장님같으신 분 이 계셔서 사회는 정화될 것이고,
하이에나 떼도 사라질 것 입니다.
그래서 박사모회장님을 존경 하지요 요즘 보세요 욕심때문에 망신살로 내려지는것을 대탐필렴 입니다
흔들리면 않됩니다 우리 박사모 회원은 승리의그날 까지
뭉쳐야 하며 또단결 하여야 합니다 좌파들이 또뭉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보다 더뭉쳐야 합니다
회장님! 정말 존경 합니다.. 4월총선과 연말대선에서 기필코 승리하도록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성공하시는 그날까지 두손모아기도할끼요 회이팅!!!!!♥♥♥♥
수고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