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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4~투어후기(kayaktour episodeof the weekend) 섬진.. 그 길 일백오십리... (2)
인생악사 추천 0 조회 219 12.04.05 23: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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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5 23:58

    첫댓글 좋은 경험하셨네요. 어설프게 안 빠지려 하는 것보다 확실히 배 밖으로 몸을 빼는게 안전한 방법일 경우가 있습니다. 발에 물 안 닿는 다고 계속 배에 있다보면 ..... 뒤집히고 배 망가지고..... 글이 사진을 보는 듯 넘 질 쓰셔서 댓글을 달게 되네요.

  • 작성자 12.04.06 18:31

    밀려 넘어지기 보단..
    제 예측 속에..알아서 넘어지는 것이.. 보다 안전한 관리가 될 것 같아서.. 그리 해 보았습니다. ^^;

  • 12.04.06 08:26

    카약은 물 위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덤으로 가끔씩 물 속 풍경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카~~약~`이니다. 아직도 은은한 매화향이 코끝을 맴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4.06 18:32

    ㅎㅎ.. 덕분에 저도.. 매화의 흥취에.. 흠뻑 빠졌다 왔습니다. ^^;

  • 12.04.06 09:19

    섬진강 수중바위의 진수를 보셨네요....구례구아래도 수중바위많고 보지나서 수중바위 엄청 많은곳을 잘지나셨나 보네요....정작 조용한곳에서 바위에 좌초되궁.....항상 먼저내려간 사람이 분실물 잘챙기면 다 찾을수 있는데 문제는 가라않은것은 찾기 어려워요 ...일단은 흘러내린뒤 그자리를 못찾아서 찾을수가 없어요....호수나 정지된물속은 잠수해서 찾을수가 있는데...흐르는 물속은 찾기가 어렵더군요....바다도 마찬가지입니다....조류땜에 침하된 물건자리(좌표)를 알수가 있어야지요....

  • 작성자 12.04.06 18:33

    물건 고정을 안한 제가 명청한 거지여...
    첨엔 열심 묶었었는데...
    안전 카약킹만 연속 되다보니... ㅎㅎ 그만.. 맴이 풀려버렸었네여... ^^*

  • 12.04.06 14:08

    안녕하세요~~~ 악사님... 작년에 천수만 죽도 투어가 생각나네요... 건강하시죠? 조만간에 필드에서 뵙겠습니다 ^ ^

  • 작성자 12.04.06 18:35

    예~~~
    올해도 한번 가야지요?
    이번엔 텐트 지고 가서 하루 자고와여... ^^]
    바지락도 원 없이 줍고... ㅋ

  • 12.04.06 19:02

    청학동 백고무신임다 좋은인연 너무 감사하며 담에꼬오옥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뵙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들 하시고 좋은일 기쁜일들만 있으시길 종교는 없지만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12.04.06 19:24

    "청학동 백 고무신".. ㅋㅋ 닉을 찿으셨군여....^^
    언젠가 완도에서 같이 패들링 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네여.
    오대강 십대섬에 완도는 안 들어 있는지 몰겠습니다...
    한번 조모님께 우겨서 넣어 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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