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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수요일
아침뉴스와 신문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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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오늘 서울 등 수도권 많은 눈...출근길 비상 / YTN■ 대설특보가 내려진 수도권에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오늘 중부지방에 최고 15㎝의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특히 출근길에 매우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정부와 지자체가 제설작업 등 대비에 나섰습니다.■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과 ...www.youtube.com
[ 정치/외교 ]
1. 신년 특별 사면 대상에서 사면을 거부한 김경수 전 지사와 추징금 7억여원을 미납한 한명숙 전 총리가 제외됐다고함
2. 닥터카 탑승 논란이 일고 있는 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직권남용과 공무집행방해, 응급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됐으며, 신 의원은 현장에서 15분 머무르다 보건복지부 장관 관용차를 타고 떠나 과잉 의전 논란도 일고 있다함
3. 미국 정부가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제재에서 예외를 적용한다는 방침을 밝힘에 따라 복수의 제재 대상에 포함된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도 적용된다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
1. 정부·장·차관·국회·경제부처 주요일정·재난재해 및 대응·국제금융 동향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내년부터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이 대체공휴일로 적용된다고함
3. 환경부가 2032년까지 국토 면적 대비 육상 국립공원의 면적을 현재 4%에서 5.3%로 늘리는 반면 해상 국립공원은 0.73%에서 0.74%로 사실상 현상유지를 한다고함
4. 건강보험 공단이 허위 청구나 불법 청구를 적발해 낼 수 있는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이유로, 2009년부터 2022년 10월까지 14년간 사무장 병원 등 진료 자격이 없는 불법 개설 의료기관에 지급된 급여비는 총 3조 1731억원에 달하지만 징수율은 고작 6.79%에 불과하다고함
5. 산업통상자원부가 문재인 정권 당시 세금이 줄줄 샌다고 지적받았던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을 대폭 손질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사의 민간 투자와 중복되는 정부의 직접 지원을 줄이는 식의 금융지원사업 제도 개선에 착수, 내년 상반기 새로운 제도 운영안을 내놓는다고함
6. 한국철도공사와 수서고속철(SR)의 통합을 놓고 2년 가까이 끌어온 논의가 차기 정부로 넘어감에 따라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함
7. 80년대 노동운동을 하던 동료들을 밀고하고 경찰에 특채됐다는 의혹을 받은 김순호 경찰국장이 여섯 달 만에 전체 경찰 서열 2위에 해당하는 치안정감으로 승진했으며, 윤석열 정부 인수위에서 인사 검증을 담당했던 조지호 정보국장도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함
8. 서울경찰청 관할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경찰관이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시도하다 잡혀 입건됐다고함
9. 경기 북부 10개 시·군을 경기도에서 분리해 경기북부자치도로 격상시키기 위한 청사진이 내년 말께 나오지만, 재정자립도가 도내 하위권인 경기 북부 지자체들이 경기북도로 독립할 경우 열악한 재정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가 분도의 걸림돌이라고함
[ 경기종합 ]
1. 최근 3년간 청년층(15~29세)이 가장 많이 종사하는 산업은 제조업과 숙박·음식점업이 매달 1~2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했지만 경기 둔화로 제조업이 위축되자 올해 5월부터는 숙박·음식점업이 제조업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함
2. 지난해 성과급과 상여금이 늘어난 영향으로 국내 기업이 상용직 근로자 한 명을 고용하는 데 월평균 585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체 노동비용 중 급여와 성과급, 상여금 등을 합한 직접 노동비용은 1인당 월평균 462만7000원으로 전년보다 8.0% 증가했다함
3. 고금리로 자금 경색이 심각한 가운데 올해 3분기 30대 그룹의 계열사간 채무 보증이 작년 말보다 15조원 넘게 증가했으며, 채무보증 총액은 SK그룹이, 자본 대비 채무보증 비중은 효성그룹이 컸다함
4. 워라밸을 중시하고 연차 휴가를 소진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삼성과 SK, 현대차, LG 등 주요 그룹 상당수 직원은 이번 주말부터 최대 9일의 휴가 모드로 돌입했으며 새해 시무식도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함
5. 외국인 불법 채용을 약점으로 잡아 노조들이 사업주를 겁박하고 이를 근거 삼아 금품 요구, 조합원 채용 등을 벌이고 있어 정부가 건설 현장 외국인력 고용 제한을 전면 해제한다고함
6. 경찰과 함께 내년 6월 25일까지 건설현장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벌이는 국토부는 공정위와 함께 기초·골조 공사를 담당하는 건설 하도급업체들이 타워크레인 기사에게 지급하는 월례비 관행과 건설노조의 조합원 가입 강요는 물론 채용 강요와 관련한 과거의 사건까지도 전부 확인한다고함
7.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업황 부진의 여파로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이 계속 떨어지는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 전망을 시장 예상치를 훨씬 벗어나게 대폭 하향했으며, 업계에서는 계속되는 시장 한파 속에 삼성전자가 감산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함
8.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4분기에는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를 애플에 내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내년 초 출시되는 갤럭시S23이 전작인 갤럭시S22와 비교해 성능 면에서 크게 달라지는 점이 없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함
9. 전반적으로 소비심리가 악화하는 상황에서도, 경기에 소비가 좌우되지 않는 VIP 고객의 매출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최대 40%까지 차지하면서, 2조원대 매출을 달성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포함해 올해 1조원 매출을 넘어서는 백화점은 전국에 11곳이라고함
10. 지난해 2곳이었던 부도 건설사가 올해 들어 5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내년 상반기에는 건설 경기가 더 나빠질 거라는 전망이 나오며 건설업계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다함
11. 한국타이어의 부당지원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일감 몰아주기와 대금 과다 책정을 통한 이득이 조현범 총수 일가의 배당금으로 흘러간 이번 사건을 회삿돈 빼내기 범행이라고 보고 있다함
12. 가상자산 위믹스 상장 폐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메이드는 올해 621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고함
13. 10대 글로벌제약사가 가장 주력하고 있는 R&D는 항암제이며, 가장 많은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는 제약사는 총 195개의 MSD이며 노바티스 160개, 로슈 144개, BMS 143개, 아스트라제네카 105개, 화이자 96개라고함
14. 11월 한 달간 미국에서 넷플릭스에 가입한 신규 고객 중 광고요금제를 선택한 비율은 9%에 불과하지만, 광고주들이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함
15.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꼽히는 박찬호 전 광주지검장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배상윤(56) KH그룹 회장의 변호인으로 김성태(54) 전 쌍방울그룹 회장은 과거 자신을 수사했던 조재연 전 부산고검장을 변호인으로 낙점했다함
16. 2008년 금융위기 때도 흑자를 기록하며 국내 피혁업계 1위였던 조광피혁이 주식투자에 집중하고 피혁 본업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한 탓에 업계 3위 수준으로 밀려났으며, 원자재값 상승으로 피혁업계 전반이 어려웠지만 흑자를 낸 삼양통상, 유니켐과 다르게 올해 3분기 누적 -1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20일 국내 주요 지수는 ▲코스피 2,333.29(-18.88) ▲코스닥 703.13(-14.09) ▲달러-원 1,289.60원(+13.30원) ▲국고채 3년물 3.687(+0.142) ▲금값 74,740원(-490원) 마감했다함
2. 내년 채권시장 회복 여부는 한전채 발행 물량과 부동산 시장의 흐름 등이 최대 관건이라고함
3. 강달러 기세가 꺽이면서 미국 달러를 고점에서 사들였거나 고점 매도 기회를 놓친 투자자라면, 금리 인상기로 은행권의 달러정기예금 금리도 올랐기 때문에 달러정기예금을 대안으로 삼을 만하다고함
4. 김현주 금융위원장이 연임을 고민하고 있는 우리금융 손태승 회장을 향해 손 회장은 최고경영자로서 라임펀드 사태에 대한 책임이 명확하다는 연임 포기 시그널을 보냈다고함
5. 차기 신한은행장에 한용구 영업그룹 부행장, 신한카드 사장에 문동권 신한카드 부사장, 신한라이프 사장에 이영종 신한금융 퇴직연금사업그룹장 부사장이 내정됐으며, 임기는 2년이라고함
6. 일부 저축은행이 조달금리 급등으로 최고 10% 정도의 금리만 적용할 수 있는 햇살론을 판매해도 마진이 남지 않아 대출을 잠정 중단했다고함
7. 대부업계 1위 러시앤캐시가 다음달 대부업 철수를 시작으로 2024년 6월 대부시장에서 완전히 발을 떼며 청산 방식은 계열사인 OK저축은행으로의 영업권 전부 이전이라고함
8. 올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미국 연준이 단행한 가파른 금리 인상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이에 몰빵한 서학개 미들의 계좌도 온통 파란색으로 물들었으며 특히 올해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 중 레버리지 3배짜리 상품의 경우 최대 92% 추락한 상품도 있다고함
9.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사업 조합과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 발이 설계 변경으로 인한 500억원에 가까운 공사비 증액안을 두고 옥신각신 하고 있다함
[ 사회/교육/의료/이슈 ]
1. 일상생활 감염으로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8,172명이라고함
2. 내년도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이 7.09%로 확정됨에 따라 평균 5000만원 연봉을 받는 직장인이라면 연간 2만원가량 건보료를 더 내야 한다고함
3. 올해 1월 5.7% 인상된 코카콜라가 내달 1일자로 5.2%를 또 인상하며, 코카콜라음료는 LG생활건강의 효자 사업군으로 전체 매출 중 음료 사업이 차지하는 영업이익 비중이 31.2%를 차지한다고함
4. 한국은행은 내년에도 물가상승률이 5%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기준 금리를 인하 하려면 물가 상승세가 중장기적으로 2%에 수렴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고함
5. 매달 내는 건강보험료로 따져봤을 때 이자나 배당, 임대소득 등 월급 외 수입만으로 매달 5천200만원 이상을 거두는 초고소득 직장인이 4천800명이 넘는다고함
6. 지난해 집값 상승으로 서울에서 집을 사려면 월급을 한푼도 안 쓰고 모아도 14년, 수도권에서는 10년이 걸린다고함
7. 일본 여행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여행 비수기인 11월 신용카드 해외 사용액은 1조6000억원으로 성수기인 지난 8월보다 87% 늘었다함
8. 지난달 3000여개교의 급식을 멈춘 학교 비정규직 노조 총파업 이후에도 임금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노조측은 내년 1학기 총파업을 경고하며 교육청을 압박하고 있다함
9.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일명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최초합격자 중 약 33%가 다른 대학 의학 계열을 가기 위해 합격을 포기했다고함
10. 영어 교육 열풍에 힘입어 월 평균 112만원을 내야 하는 고액 영어유치원이 늘어나고 있으며, 최고액을 기록한 학원은 동작구에 있는 A어학원으로 한달 학원비가 264만9000원이어서 대학등록금의 4.7배에 달한다함
11. 의정부서 30대 가장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고교생들이 유족의 선처 없이도 징역 4년 6개월 등 실형을 받았으며, 가해자 부모는 형량이 부당하다며 항소한다고함
12. 국내 모 건설사 회장에게 현금 1억원과 아들의 취업을 대가로 간을 기증하려 한 50대 여성이 범행이 발각돼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함
13.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권도형이 세르비아에서 주소지 등록까지 마친 것은 우리 정부와 세르비아와는 범죄인 인도 전례가 없고, 세르비아는 정부의 지원 아래 가상화폐 투자가 활발한 국가여서 도피자산인 가상화폐를 자유롭게 입출금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함
[ 국 제 ]
1.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본 은행의 정책 변화 등 각국의 긴축 위험을 소화하면서도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에 다우존스 0.28% 상승, S&P500지수 0.10% 상승, 나스닥 0.01% 상승 마감했다함
2. 20일(현지시간) 내년 1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달러 약세에 90센트(1.20%) 오른 배럴당 76.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함
3. 20일(현지시간) 내년 2월물 뉴욕 금 가격은 달러화 약세로 27.70달러(1.5%) 급등한 1,825.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함
4. 미국 11월 신규주택 허가 건수가 전월보다 11.2% 급감하고 착공 건수도 전월보다 0.5% 감소했으며, 미국의 주택 시장은 가파른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 여파에 향후 경기침체 우려까지 겹치면서 수요 부진에 따른 침체를 겪고 있다함
5.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달 9~10일 멕시코에서 열리는 북미 3국 정상회의에서 이민 문제를 논의한다고함
6. 미국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로 사망한 미국인은 2019년 대비 94%나 증가해 교통사고나 총기 폭력, 자살로 숨진 이들보다 많으며 미국에 유통되는 펜타닐의 주요 공급자는 멕시코의 마약 범죄 조직인 시날로아와 CJNG 카르텔이라고함
7. 최근 미국에서 미성년자를 노린 몸캠 피싱이 급증해 공공 안전 경보가 발령됐으며 미국인을 겨냥한 몸캠 피싱은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등 서아프리카에서 시도되고 있다함
8. 미국 정부가 영원한 화학 물질을 유해 물질로 지정할 계획인 가운데 3M(MMM)은 분해가 되지 않는 영원한 화학물질 PFAS생산을 2025년까지 중단한다고함
9. 중국에서 대부분의 제품을 생산해온 애플이 올해 중국 봉쇄조치로 심각한 공급망을 겪어 내년 5월부터 맥북 일부를 베트남에서 생산하며, 인도에서 아이폰의 일부를 생산하고 있는 폭스콘은 에어팟 생산도 논의하고 있다함
10. 중국 샤오미가 실적 부진으로 휴대폰사업부와 인터넷사업부, 중국 내외의 각 부서 등 전 분야에 걸쳐 6000명 감원을 추진 중이라고함
11. 대당 가격 200억원 이상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장갑차로 알려진 독일 푸마 장갑차에서 무더기로 결함이 발견돼 독일 국방장관이 추가 구매 중단을 결정했다함
12.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21일 올해 군의 성과와 내년 임무가 다뤄질 회의를 주재한다고함
13. 영국이 찰스 국왕의 모친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새겨진 기존 지폐를 점차 대체하기 위해 2024년 중반부터 찰스 3세 국왕의 초상화가 담긴 새 지폐 4종(5·10·20·50파운드)을 유통한다고함
14. 프랑스 철도 검표원 노조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12월 23∼26일, 12월 30일∼내년 1월 2일 파업을 공고했다함
15.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엄격하게 적용해 중·고교 교실에서 여학생들의 출입을 금지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가 여학생들의 대학 수업 참여도 금지했다고함
16. 세계 최빈국 가나가 국제통화기금(IMF)과 구제금융 절차 논의를 진행 중대외 채무 상환 중단을 통보했지만 결국 디폴트 선언까지 우려된다함
17. 탄핵으로 대통령직을 박탈당한 카스티요 전 페루 대통령 가족이 멕시코로 망명했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독감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의 처방이 많아졌지만 구토, 불면증, 두통, 환각 등의 부작용으로 먹어도 걱정, 안 먹어도 걱정이라고함
2. 내년 설 승차권 예매는 PC나 앱으로만 21일 경부·경전·동해·충북·중부내륙·경북선, 22일에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승차권 예매가 진행되며,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22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코레일톡·역 창구 등 온·오프라인에서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함
자료제공:http://:goo.gl/GU8M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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