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나무로 인하여그림자가 있는 것처럼만일 어떤 사람이예리한 도끼를 가지고 와서그 나무뿌리를 베어 조각조각 끊어열 조각 혹은 백 조각으로 부수어서불에 태워 재로 만들거나큰바람에 날리거나 물속에 넣는다면, 그림자는 나무로 인하여 있는 것이므로그 그림자도 나무를 따라 이미 없어졌다면,그림자도 그 인(因)이 멸함으로써 다시는 나지 않느니라.[출처] 아함경-12처설-4무량심
첫댓글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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