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 날 같네요
대형 소식이 두개나 전해집니다~
오후 5시경
한 회원님으로 부터 중대한 정보를 전달 받았습니다.
축협 국대 새감독으로 귀네스가
우선 협상 선정되고 현재, 최종 협상 중이라는 내용 입니다.
정회장이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군요~
이소식을 전해 준 회원님은
다만, 현재 가능성 76% 이라서 우리회에 연락드리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윤거늬는 7광구 해프닝에서 20%가능성을 언급했는데
이 회원님은76% 가능성을 언급하셨습니다
물론, 안될가능성 7광구 80%였드시 이경우도 30%정도나 되므로
현재로써 장담할순 없는 편이나 회원님들께서는 관심을 갖고
축협 정회장의 활동을 지켜봐 주실 필요가 있지않을까 싶어서
이 소식을 전회원 메일로 올립니다.
.
참고로
우리會는 귀네스 감독을 히딩크 월드컵 4강 때 바로 다음으로
귀네스 감독을 강력 추천 해 온 바 있습니다.
그등안 축협은 뻘짓이나 해왔고 세월이 많이 흘렀어요~
왜? 우리는 우리 조선족 감독은 안딜까? 이 부분이 큰 문제인데요
결국 도로,조선족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다 그랬고 지금도 그렇잖아요?
그만큼 이조로 인 한 정신병적 문제가 깊고 심각하다는 방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루빨리 참역사 국사교과서가 편안 되어 우리 자신을 바로알아야만 하겠습니다만...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 h a n k o r 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