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 11장 29절 +
[ 두려워말라 부르신 분이 책임지시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새번역성경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마운 선물과 부르심은 철회되지 않습니다
# 11월 넷째 목요일이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로 보내고 있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불러 모으신 사람들이다. 우리의 행위에
따라 선택하거나 포기하지 않으신다.
(ex) 다윗
- 다윗은 8 명의 아들 중에 막내아들로 하나님께서는 장자가 아닌 막내인
다윗을 선택하셨다. 그는 기름을 부음 받은 후, 사울을 위해 수금을 뜯는 자로
살며 사울의 시기로 도망자로 살았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기에
사울을 죽일 수도 있었지만 사울을 죽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렸다.
하나님은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칭찬하셨다.
(ex) 모세
- 왕자의 신분으로 40세까지 애굽의 왕궁에서 살다 히브리 백성을 괴롭히는
애굽인을 살해하고 범죄자로 미디안 광야로 피해 살다 80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까지 세상 사람들은 모세를
잊었으나 하나님은 잊지 않고 모세를 부르셨다. 모세의 나약함을 도와
형 아론을 대언자로 채워주셨다.
- 지금은 우리 역시 하나님을 위해 일할 때이다.
# 민수기 12:3절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 모세의 온유함은 광야 생활에서 연단을 받은 결과였다.
온유함의 히브리어 뜻은 괴롭힘을 당하였다는 의미이다. 모세는 자기 뜻대로
행동하던 자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다른 사람을 살리는 자로 변화되었다.
# 살리는 기도를 하며 사는 자로 살아 가자
- 나를 부르신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지심을 믿으며 사는 우리가 되자.
끝까지 감사하며 살아 가자.
# 빌립보서 4:6~7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
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1. 다음 주일 봉사자
사회자 ---------------- 유국민
대표기도 ------------- 유국민
봉헌 ------------------- 우덕성
성경봉독 ------------- 장순희
성경암송 ------------- 강혜현, 최재호 , 김지은
반주 ------------------- 이미용사모님, 정유정자매
성가대찬양 ---------- 찬송가 102장
2. 기도
+ 병 치료와 어려움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다른 지역과 나라에 있는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