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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지역토크/모임 ♠ 대구 프로방스 벙개.. 의견 모우겠습니다.♠
오드리될번 추천 0 조회 312 06.01.12 13:3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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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2 17:58

    첫댓글 저는 장서희가 돼고싶어요...^^

  • 작성자 06.01.13 17:25

    우리 배우러 갈까요. ㅋㅋ

  • 06.01.12 18:21

    진짜...문패 만들어 보신분이 계셨음 좋겠다는 생각이....^^

  • 06.01.12 20:14

    저도 문퍠 꼭 만들어 보고 싶어요...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내요..*^^*

  • 작성자 06.01.12 21:00

    문패는 지금 모임때 함 해볼려구 생각중인 아이템인데요. 글쎄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이거든요. 이왕이면 프로방스 모임분 중에서 우리가 직접 배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그래야 더 알차고 저렴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디 이쁜 맘 가지신 천사분 없으실까요.

  • 06.01.13 08:30

    오드리님... 간다고 하구선 연락도 없이 안가서 죄송해요 아기가 또 감기기운이 있어서요.... 연락 드려야지 하면서 매번 이러네요... 지금도 아기 자고있는 틈을 타서 잠깐... 드럼도 배우고프로 돼지도 만들고 프고... 아기는 우짜고... 우왕~~ 하고 싶은건 많고 여건은 안따라 주고... 울고잡따~~

  • 작성자 06.01.13 17:21

    ^^ 그때 위치 알려드렸죠. 시간되는 날에 언제든 오세요. 다른 분들 오실때 같이 오면 좋겠지만 아직 아기가 어려서 어려우시죠.

  • 06.01.13 10:35

    오드리님^^ 분홍 아기 돼지 만드신 그그그그그그분~ㅎㅎㅎ 생각나요. 솜씨 좋으신 분 말이예요. 저두 그 때 꼭 해보고잡다고 했는데, 담주 토욜엔 친정가거든요.ㅠㅠ 용추계곡, 폭포가 있는 울 고향요. 저는 배울 수 있는 건 다 배우고 싶은데, 토욜밖에 시간이 안될 것 같아서...에효..아깝다.쩝...ㅋㅋㅋ

  • 작성자 06.01.13 17:25

    언니.. 기억력 좋으시다. 잠깐 봤는데~~ 폭포가 있는 고향이다.. 좋겠당.. 대구가 고향이라 전 그런 풍격이 그려지지 않네요. 가셔서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 06.01.13 11:52

    드럼에 손 들고 싶어요 ~~~~배운다고 배워 질려는지 기대가 됩니당 드럼은 오드리가 잘 할것 같은데 째즈 벙개 할때 보니까 연주 들을때 계속 손이 움직이더라는~~~~~ 그밑에 드럼만 살짝 두면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01.13 17:27

    ㅎㅎㅎ 저번에 베짱님 집에가서 함 두들겨 봤는데요. 무지하게 어렵던데요. 얘기들 장난수준.. ㅋㅋ 언니두 같이 가서 우리 함 해봐요.. 재밌겠당..

  • 06.01.13 15:04

    저도 문패 직접 함 만들고 싶네요..

  • 작성자 06.01.13 17:28

    그죠.. 빨랑 좋으신 분이 짜~잔 나타나셔서 갈켜 주셨으면 좋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1.13 17:28

    련화님 반가워요.. ^^ 기회되면 모임땐 꼭 만나요..

  • 06.01.13 16:23

    저도 대구사는데요.. 반가워요....여기는 칠곡인데...

  • 작성자 06.01.13 17:29

    안녕하세요.. 사이좋게 지내요. ^^

  • 06.01.14 08:52

    저 돼지는 사이즈가 얼마나 되나요..ㅎㅎ..이뻐다.저 문패 무대포로 만들어 봤어요..정말 무대포로요.사진도 올려놨답니다.포크아트나,스탠실하시는분이면 정말 이뻐게 잘만드실거예요.어제도 포크아트공방에 가서 침만 흘리고 왔어요.

  • 작성자 06.01.14 11:34

    ^^ 사다리님.. 아기돼지 크기는 얘기들이 가지고 느는 소리나는 공 있죠.. 그 정도일거예요.

  • 06.01.14 08:54

    울공주 맡길수만 있다면 저도 꼭 가고싶어요.TT..참 오드리님..저 인형함 만들어봤어요..이것도 무대포로 ..전 하나만드는데 의의를 두는것 같아요.ㅎㅎ.가서 배울수 없기에..그냥 혼자서...

  • 작성자 06.01.14 11:37

    만드셨다는 문패.. 얼릉 찾아 봤는데요. 무대포로 그정도 만드신다면~~ @.@ 문패 만들때 꼭 오세요. 제가 공주님 모실께요. 오셔서 어드바이스 팍팍 해 주세요..사다리님~~

  • 06.01.14 23:58

    아기돼지가 넘 귀엽네요..^^..저두 함 맹그러보고싶네요. 저는 요즘 집에서 천연비누를 만들고 있거등요..^^..옥션에서 팔고 있어요..그래서 시간이 될런지.. 이것도 일이라고 입술이 부르틀정도로 힘이 드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6.01.15 00:00

    저번에 만들었던 크리스마스트리 넘 넘 맘에 들고 이뻐요..모자라는 솜은 쿠션하나버리는셈치고 그걸로 대체했죠.. 모두들 맘에 든다고 나리들이더라구요..ㅎㅎ 자주 이런 만들기모임에 동참 할께요..넘 유용한것 같아요.^^

  • 작성자 06.01.16 11:18

    천연비누요~ @.@ 언제 시간 여유 있으시면 저희도 좀 비법 알려주세요..

  • 06.01.17 01:31

    뜻하지 않게 집에 새로운 컴이~~큰아들 초등학교 간다고 어머니가 선물로 해주셧네요..활용은 네가 저 퀼트 배우러 다녀요..아직 초급이고 인제 바구니,곰리스,파우치 만들었구요 인제 쿠션만들차례에요 담이 이불 담에는 내가 배운 이쁜 쿠션 만드는 방법도 가르쳐 드릴수 있게 잘 배울께요.. 담모임은 꼭 참석할수 있기를

  • 06.01.19 13:11

    저두 참석하고 싶어요~ 어떻게 참석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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