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경(S1:36)
2.그때 많은 사뚤라빠 무리의 천신들이 밤이 아주 깊었을 때 아주 멋진 모습을 하고 제따 숲을 환하게 밝히면서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린 뒤 한 곁에 섰다.
한 곁에 선 어떤 천신은 세존의 면전에서 이 게송을 읊었다
" 믿음은 인간의 진정한 친구이니
믿음이 없다면 존속할 수 없습니다.
명성과 명예는 이것 때문에 생기고
이것 때문에 몸 버린 뒤 천상에 가게 됩니다."
3. 그러자 어떤 천신이 세존의 면전에서 이 게송을 읊었다.
"분노를 버리고 자만을 내던져야
모든 족쇄 끊고서 건너야 합니다.
정신과 물질에 집착하지 않기에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은 그 사람
매듭은 그런 분을 덮치지 못합니다."
4 [세존]
"어리석고 우둔한 사람들은 방일에 몰두하지만
현자는 불방일을 최상의 재산으로 보호하노라.
방일에 몰두하지 말고
감각적 욕망과 내통하지 말지니
방일하지 않고 참선하는 자
궁극적인 행복을 얻기 때문이로다."
이러한 진실한 말로
두 분 스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보리원 불사가 아무런 장애 없이 원만히 성취되기를!
역경과 전법 수행의 중심도량이 되기를!
저와 저의 가족과 이웃들이 언제나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모든 존재들이 고통없이 안온하기를!
부처님 가르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사-두 사-두 사-두!
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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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승가에 귀의합니다
사두~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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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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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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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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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리원 원만 불사를 함께 발원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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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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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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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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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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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
사두 사두 사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