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중 발생하는 메스꺼움(오심)과 구토 증상 조절법
후각·위장관 자극을 줄이고
식사 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으로 크게 완화할 수 있습니다.
메스꺼움을 줄이는 음식 조리법식혀서 제공하기:
음식이 뜨거우면 냄새가 강해져 메스꺼움을 유발합니다. 죽이나 국은 미지근하거나 차갑게 식혀서 제공합니다.
생강과 레몬을 이용하여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위장 운동을 정돈해 구토감을 억제합니다. 연한 생강차를 끓여 식혀 마시거나, 레몬즙을 음식에 살짝 첨가하면 입안이 상쾌해집니다.
담백하고 건조한 음식 위주로 요리하고 기름기가 적고 냄새가 적은 크래커, 누룽지, 토스트, 계란찜, 타피오카 죽 등이 좋습니다.
지방과 강한 양념 제한:
튀김류, 기름진 고기, 향신료가 강한 양념은 위 배출 시간을 지연시켜 구역질을 악화시킵니다.구토 예방을 위한 식습관 및 생활 습관소량씩 자주 먹기: 위가 비어있으면 위산 `
조리할 때 발생하는 냄새는 환풍기를 켜거나 창문을 열어 즉시 배출하고, 가능하면 환자 본인이 직접 조리하는 것은 피합니다.
식간 수분 섭취:
식사 중에 물을 같이 마시면 위가 금방 차오르므로, 수분은 식사 전후 30분~1시간 간격을 두고 조금씩 마십니다.
입안 청결 유지:
식사 후 부드러운 칫솔이나 처방받은 가글액으로 입안을 헹궈 텁텁한 맛과 냄새를 없애줍니다.담당 의사가 처방해 준 진토제(구토 방지제)가 있다면 억지로 참지 말고 식사 30분 전에 미리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