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럽고 가증스러운 정치 개껌딱지들은 수커나 암커나 다 개종자들인가 보다.
공봉숙 검사 "한동훈 딸 수사 美공조요청 불송부, 알아서 긴 것 아냐…자존심 상해"
박태훈 선임기자2026. 10. 10. 09:54
공봉숙 페북에 "자체 판단으로 공조요청 않기로…지시 받은 적 없다" 글 게재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공봉숙 서울광역공소청 검사(차장검사급·사법연수원 32기)는 윤석열 정부 당시 자신이 윗선 눈치를 보고 법무장관이었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저작권 위반 사건 국제 수사공조 요청을 알아서 거절했다는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장에 대해 "정말 자존심 상한다"며 부인했다.
고검장 출신인 박 의원(사법연수원 21기)은 지난 8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경찰이 지난 2022년 11월 21일 서울중앙지검에 한 의원 딸의 저작권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한 미국과의 사법공조 요청을 신청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이 전담부서인 법무부 국제형사과에 보내지 않은 채 같은 해 12월2일 미국에 요청하지 않기로 불송부 결정했다고 '봐주기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당시 법무부 장관은 한 의원이었고, 서울중앙지검장은 한 의원과 특수관계인 송경호 전 부산고검장이었으며, 담당인 형사6부장은 '친한동훈' 성향으로 알려진 공봉숙 검사였다.